새로운 친구 할리데이비슨 헤르티지입니다~~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청도 팔조령 바람쇠고 왔습니다~~
역시나 할리데이비슨 110년 역사만큼이나 멋진놈입니다~~
거침없이 두려운없이 질주하는 친구덕분에
mtb와는 달리 편안한 나드리였습니다~~
참우양곱창 주말농장및 직원 휴양소 부지 물색중인 저수지 주변입니다~~
차한잔의 여유와 함께 편안하게 사색할수있는 공간을 찾아서
멋진전원주택 만들어보곘습니다~~
참우양곱창 회원님들께도 무료 개방할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첫댓글 캬~~... 쥐긴다 쥐겨~~~~!! 할리도 쥐기고 풍경도 쥐깁니다 하하하~!!
열심히 일하고 삶의 여유도 ㅈㅡ ㄹ기고 항상 도 함께 하시고 사업도 나시길
헉 부럽다 미국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