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 오늘은 Gic 행사가 있는 날이여서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먼저 날씨예보 부터 확인했다 작년에는 비가 많이 와서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오늘은 비가 오지 않는다 해서 다행이다. 나는 올해로 네 번째 참여하는 행사다. 부스 체험하여 스티커 받아 선물을 많이많이 받아 항상 기대가 되는 행사다.
오늘은 코나가족이 많이들 참석을 해서 코나 부스에 사람이 제일 많았다. 나와 준용이는 자리가 없어서 직접 다른 사람 부스에 가서 Korean Folktale을 읽어드렸다. 나에게 주어진 미션은 20명에게 동화를 들려드리는 것이었는데 딱 20명을 성공했다. 처음 목표는 외국인에게만 읽어주는게 나의 목표였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다.
The Sun and the Moon 을 읽어드렸다. 다들 재미있어 했다.
3시에 경품추천이 있었는데 준용이와 나 정인이는 같이 앉아있었다.
그런데 몰도바 교수님 부인 선생님이 정인이가 티켓을 가지로 간사이에 몰도바 선생님이 오셔서 정인이 자리에 앉으실려고 하셔서
나의 친구자리라고 소개를 해드렸다.
약 4시쯤 몰도바 선생님이 기분이 매우 나쁘셨다고 하셔서 나는 몰도바 선생님께 사과를 드렸다.
나는 GIC DAY에서 스티커 판을 5개나 모아 5개의 Ticket을 받았다.
나는 총 2번이 당첨되었는데1번의 식사권을 얻었고 한 번은 쿠쿠 압력밥솥이 당첨되었다.
마지막에는 예술 고등학교에 다니는 어떤 누나가 노래를 불러주었다.
앞으로는 한국인보다 외국인을 더 많이 하고 싶다.
GIC DAY에 참여해주신 교수님 코나 동생 형들에게 감사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