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포교사협회초대회장
오렌지카운티 정혜사 정정달법사
미주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불교신자중의 한분인 캘라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정정달 법사가 미주포교사협회 초대회장으로 피선됐다.
항상 불교를 위하고 기도하며 자비심을 베플며 불교 홍포에 헌신적인 정회장은 전북출신으로 군산상고와 동국대 법대를 졸업하고 동국대 대학원에 진학하여 박사과정을 2년 수료했으며 대학 재학중에는 학생운동을 활발이 하여 대통령 방위포상을 받기도했다.
부드러운 목소리와 구수한 화술, 친절한 태도로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죽마고우와 같은 정다운 느낌올 주는 정회장은 58년 화엄사 대종사로 계시는 정강대종사에게 출가하여 참선수행올 했으며 강고봉, 전관옹, 김탄허스님들 밑에서 교학을 공부했다. 1972년 3대 종회의원과 조계종 교무국장 재직시 운허, 구산스님올모시고 카멜 삼보사 개원법회에 참석했다가 미국에 체류하게 되었다.
미국과 인연을 맺온 후1975년 말에 가사와 장삼올 공개적으로 부처님께 바치고 신문에 발표하면서 환속을 하였다. 승려로서 활동할때인 1967년 사회국장 재직시 "불교미술전람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사업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데 정달법사의 이러한 탁견은 근대 한국불교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였다.
현재는 오렌지 카운티에서 세탁업을 하고 있는데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세탁 기술과 경영에 관한 지도도 하였다. 슬하에 1남 1녀가 있으며 1974년에는 나성 관음사를 창건했으며 1980년에는 오렌지카운티 정혜사를 설립하였다. 현재는 정혜사 회주로 정혜사를 기반으로 불교포교에 진력하고 있다.
정회장을 중심으로 한 미주포교사협회 임원들은 앞으로 포교사 자질 향상을 위하여 포교사들올 대상으로 경. 율. 른 삼장을 재교육시키고, 각사찰 신행 회장단의 신행교육을 실시하며, 외래강사를 초청하여 나성에서 법회도 할 예정이다. 또한 포교사들이 솔선수범하여 재정을 마련하여
나성지역에 기도할수 있는 수도원올 산중에 마련하여 기도하고 싶온 사람들에게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견성성불하여 중생제도하는 것이 개인 소원이라는 정달법사의 소원이 꼭 이루어지기를 부처님 전에 기원하며 미주포교사협회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1992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