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어둠의 세상을 비치는 진리의 등대이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예배하고 기도하는 집입니다.
우리 주님은 교회가 세상의 빛이요 소금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말씀하였습니다.
그러나 성경과 교회의 역사에서 보면,
겉으로는 하나님을 위하고 이웃을 위한다고 말 하지만,
사실은 자신의 경제적 이익과 명예와 권력과 욕심을 추구함으로써
교회가 타락하고 세속화되어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러운 모습을 드러내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셨을 때,
그 당시 성전에 출입하는 사람들에게
너희가 내 아버지의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고 질책하셨습니다(마21:12 이하).
구약성경의 기록에 의하면
이스라엘의 요시아 왕은 말기에 이스라엘을 종교적으로 회개케하고 종교개혁을 일으키고 성전을 수리하다 여호와의 유법책을 발견하여 일고 더 싶이 회개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 앞에 나와 무릎 꿇게 합니다.(구역 역대하 34장)
진실된 마음으로 죄된 생활을 청산하고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고 진심으로 성전에 모입니다.
이때 예레미야 선지자가 성전 문에 서서 경고의 말씀을 합니다.
"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그리하면 너희로 이곳에 거하게 하리라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예레미야 7장 4절) 이렇게 이상한 말씀을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이제껏 잘 못하다가 이제 요시아 왕이 제대로 진심으로 잘하고 있을 때 경고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만일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 공의를 행하며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아니하며 무죄한 자의 피를 이곳에서 흘리지 아니하면-------
너희가 도적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맹세하며 ---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집이 너희 눈에는 도적의 굴혈로 보이느냐"(렘 7장 5-11절)
예수께서 이 귀절을 인용하셨습니다.
성전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곳입니다.
제사를 드린다는 것은 하나님을 내 주인으로 모신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하며 하나님이 하라는 것은 할것이며 하나님이 하지말라는 것은
안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나의 기쁨으로 삼고 하나님이 싫어 하시는 것은 나도 싫어 하겟습니다 "
이렇게 결심하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자의 자세 입니다.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고나서 돌아서서 딴짓을 하려거든 차라리 제사를 드리지 말고 말이나 잘들으라고 하는 것이 성경의 이야기입니다.
오죽하면 예수께서 성전을 헐라고 말하셨겠습니까?
우리는 교회를 가리켜 성전이라고 그러지 않습니다. 예배당, 예배드리는 건물,
이것은 무슨 성역이 아닙니다. 건물이 무엇이 대단합니까?
건물이 성전이 아닌데 교회를 자꾸 성역화 합니다.
권위를 외부적 모습으로 내세웁니다.
이것이 여호와의 전이다. 여호와의 전이다, 여호와의 전이다 라는 거짓말에 현혹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좋은 옷을 입고 와서 성가대의 찬양을 듣고 설교를 들으며 옳으신 말씀이다.참 잘 부른다.
하고 돌아가는 것이 신앙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신앙은 어떻게 사느냐로 밖에 증명되지 않습니다.
외식과 형식 그것을 하므로서 만족하는 성전을 예수께서 허십니다.
나는 집사, 나는 성가대원, 나는 십일조를 드린다. 감사헌금했다 이렇게 자기 위안을 했다면
예수께서 성전을 허십니다.
교회는 단하나의 기준을 가집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을 찾고 있다는 것이 성전을 헐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말슴대로 살기로 결심하는 사람들이 바로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