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에 쏟는 정성은 가슴 뭉클하고
피곤한 눈빛의 아름다움은 천박해지지 않는
일상의 흔적 하나하나에서
삶의 의미가 보석처럼 도드라지는
한석규, 윤서정, 강동주,
그리고 가슴 따뜻한 돌담병원 쌤들
첫댓글 예천 권병원......??관련 있나요?권선배님......항상 감사합니다.
첫댓글 예천 권병원......??
관련 있나요?
권선배님......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