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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폐광지 경제회생과 미래성장을 위해 조성한 도계유리나라&피노키오나라가 오는 29일 개장한다. 극복과 폐광지 경제자립 등을 위해 탄광지역 개발계획사업으로 추진된 도계유리나라 & 피노키오나라는 도계읍 심포리 일대 6,669㎡에 339억원을 투입, 각각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유리·나무 활용 체험 등을 통한 창작학습 길라잡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는 29일 오후 2시 개장과 함께 4월8일까지 10일간 무료 관람을 실시한 뒤 4월10일부터 유료로 전환한다. 작은영화관 건립, 미인폭포 유리 스카이워크 조성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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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막대함ㄴ 자금으로 시설된
유리나라 & 피노키오 나라다.
이 관광지마저 성공하지 않으면
도게는 더 이상 희망을 가질 수 없다
주민 모두가 친절과 배려 그리고 서비스에
최선을 다 해 줘야 발길이 줄을 이을 것이다.
도계유리나라가 승승장구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