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들놈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부산에서 배를 타고 제주도에 다녀 왔습니다
날씨관계로 중간쯤인 표선쯤 게스트하우스에서 이틀 산방산에서 이틀 배에서 하루...
자전거만 죽으라고 탄게 아니고 관광도 겸해서 즐기다 왔습니다...
다음에는 왜관 mtb 회원분과 함께 하기를 기대합니다.....
부산역에서 여객터미널 가는 도중 롯데 옆에 있는 서면 시내 입니다
제주도착 할때쯤 배안 입니다
산방산 근처입니다
마라도가 바로 앞입니다
이곳에있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이틀 쉬었다 갑니다
하루 숙박료가 2만원에 2회 온천 쿠폰이 무료제공 입니다
일반인이 온천 1회 요금은 11000원 입니다
관광코스에서 빠질수 없는 용두암 입니다
뒤에 보이는 산이 송학산 입니다
펑크가 나서 서귀포가는 버스를 기다립니다
마라도 짜장면 시키신분 광고에 나오는 집입니다
중산간 지역에 있는 오름인데 갑자기 이름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제주도는 보통 한라산을 이야기 하는데 오름숫자가 300개가 넘습니다
제주도 여행 자주 하시는 분들은 오름을 많이들 갑니다
오름정상입니다
알시다시피 제주는 분지다 보니 정상에서는 온통 평원입니다
그만큼 시야가 좋죠...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왜관역 입니다
첫댓글 부자지간에 관광라이딩 참 보기 좋습니다.. 부러버요 ^^*
감사합니다
데리고 다닌다고 정성을 많이 들입니다^^
아드님과 잔차 여행. 정말 멋지시네요
너무 행복해 보이시네요
멋진 여행기.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가 추워 뜸한것 같습니다
곧 봄이 오면 다시한번 지례에 도전해야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