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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실시한
나눔로또 제444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1, 13, 23, 35, 43, 45' 등 6개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7'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3명으로, 41억5419만원씩을 당첨금으로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26명으로 7989만원씩, 당첨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1270명으로 164만원씩을 받게 된다.
당첨번호 4개를 맞혀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받는 4등은 6만5611명, 당첨번호 3개를 맞혀 고정 당첨금 5천원을 받는 5등은 108만7892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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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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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 집에 가는 길에 재미삼아 로또를 했다. 일주일동안 결과를 기다렸는데 5개를 샀는데 하나도 당첨이 되지 않았다. 지금까지 많이 해본 건 아니지만 하나도 당첨이 안 되다 보아 이제 재미로도 안할 생각이다. 그 돈으로 주먹밥이나 사먹어야겠다. 당첨번호를 기다리는 일주일 동안 재밌지만 결국 남는 건 없는 것 같다. 1등에 당첨된 사람들은 도망 다니며 산다 해외로 나가야 한다는 말들이 많아서 그런지 당첨이 되어도 그렇게 행복 하진 않을 것 같다. 뭘 크게 바라고 복권을 산건 아니지만 뭔가 아쉬움은 조금 남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