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세정에서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가 추석 명절을 보내느라
지친 엄마, 그리고 아내를 위한 ‘여왕의 쇼핑을 위한 간절기 맞춤형 선물 제안’과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가격 할인 혜택까지
전한다.
웰메이드의 클래식 여성 캐주얼 브랜드 데일리스트에서는 날씨가 쌀쌀해진 간절기를 위한
보온효과는 물론, 패션 스타일링의 완성을 돕는 아이템으로도 모자람이 없는 다양한 아우터 제품을 선보였다.
데일리스트의 간절기 아우터 중 대표제품인 윈디점퍼는 폴리 소재의 홀겹으로, 단풍놀이
등 가을철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특히 허리 부분 스트링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슬림핫 핏 연출도 가능해
청바지 등과 함께 매칭하면 동안 패션도 문제없다. 정상가격은 19만 9천원.
소재나 라이터 등을 적용해 초겨울까지 폭넓은 착용이 가능한 버버리 제품들도 눈에
띈다. 이 중 가디건처럼 가벼운 착용이 가능한 가디건형 버버리는 울혼방의 홑겹으로 경량감 또한 뛰어나다. 또, 코쿤형 실루엣의 디자인을 적용,
체형 커버에도 탁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가격은 27만원.
이 밖에도 탈부착 가능한 체크 패턴의 라이너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트렌치 버버리는
베이직한 디자인과 컬러감으로 매칭하는 아이템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가격은
37만원.
한편, 데일리스트는 추석 연휴 동안 고생한 엄마, 아내 등을 위한 선물로 고민인
고객들을 위해 9월 19일(월)부터 오는 10월 3일(월)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장 현장 할인
이벤트와 중복 적용 가능하다. 또한 여성복 구매 고객은 5천원권 커피 모바일 무료쿠폰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