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화성박물관 4차시수업이 마무리가 되었네요날씨도 넘 좋았구 즐건 수업이었답니다오늘 수업엔 아빠들이 안오셔 쫌 아쉬움을 남겼다는ᆞᆞ담쟁이 열매가 잘 익어가고 있어 빨대를 이용한 폐활량 테스트ᆞ돌에 붙어있는 하루살이 유충관찰ᆞ수원천과 화홍문이야기ᆞ여뀌의 매운맛도 좀 보고 마지막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명품 풀잎손수건 만들기 .다섯자 토크로 수업마무리를 하였답니다가장 멋진 다섯자 토크선생님 왕짱! 이 한마디에 힘이 납니다요
첫댓글 양 볼이 빵빵하게~ 이뻐요.
마지막 수업 참 재미나게 열심히 했어요~~ 입술이 부르트도록.. ~~ㅋ
왠지 마지막이라는 말이 슬퍼져....내년에도..화이팅!!! 겨울에도...
첫댓글 양 볼이 빵빵하게~ 이뻐요.
마지막 수업
참 재미나게 열심히 했어요~~ 입술이 부르트도록.. ~~ㅋ
왠지 마지막이라는 말이 슬퍼져....내년에도..화이팅!!! 겨울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