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도에서 1박2일 고운걸음 함께 한 울 님들~
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삼각산에서 내려다 본 서해 바다의 아름다운 풍광들~
해안사구에서는 마치 사막에 온 것 같은 착각속에서 즐거워하던 울 훤님들의 표정들~
모두가 즐겁고 행복해 하는 모습에서~
저두 우리길에 훤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많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리딩하신 풀순님 넘 수고 많이 하셨어요~~^^*
후미에서 중협님과 함께 걸으시며 저희들 든든히 받쳐 주신 나길님 진사까지 넘 감사합니다^^*
직접 쑥떡을 푸짐하게 해 오셔서~ 마음씨 넉넉하게 나눠주신 프란이님 사랑해요^^*
아침에 모닝 커피로 향긋한 아침을 맞이하게 해 주신 날으는 하마님 ~ 좋은 아침이예요^^*
호병골님 핸폰과 고운 영상 담은 칩을 잃어버려 잠시 속상했었는데 찾아서 얼마나 기뻤는지~~~
옆지기 요석님께서 찾은 기념으로 쏜 아이스크림 기쁜맘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함께 한 울 훤님들 모두 한 식구처럼 서로 챙겨주며 즐겁게 다녀올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다음길에서 또 만나요~~~
대청도에서 돌아오는 날 바로 친정 나들이 다녀오느라 후기가 넘 늦어 죄송합니다...
인천대교를 지나 대청도로 출발~~~
마음의평화님과 프란이님~
소백풍경인 저도 인증샷 한컷 ~ㅎ(마음의평화님 감사^^*)
중협님.산노을님.오크님.양양이님~
자리가 좀 불편하시지는 않았는지요...
태극기 휘날리며 우리길 훤님들과 대청도로~~
요긴 소청도랍니다.
저희 숙소 엘림펜션이네요.
산노을님 스틱 자랑중이랍니다.
사용 소감 한마디도 부탁해요~~~
절대 사진 안 찍는다고 했는데.. 몰래 몇 컷 찍었네요.죄송해유~~
나길님과 날으는 하마님 넘 좋으시죠.삼각산을 향해 출발~~~
처음부터 깔딱...
방글이님과 날으는하마님~
중협님과 나길님~
골드님 멋져요~~
마음의평화님 ~
산노을님~
단미님~
산노을님 달래 맛있었나요?
방글이님~~~
프란이님~~~
우리길 고운걸음 ~~~~~
날으는하마님.프란이님~
다인아~ 엄마랑 함께라서 즐거웠지!!
고운영상 담고 계시는 호병골님~~
삼각산 정상까지 함께 하신 중협님~정말 대단하십니다!!!
진사하시느라~ 후미돌보랴~ 수고 너무 많이 하신 나길님~~~
단미님.홍실님.방글이님~~~
프란이님~ 고운걸음 할때마다 맛난거 챙겨 주시는 프란이 언니 늘 감사해요^^*
홍실님의 짝꿍 청실님~~
나길님의 짝꿍 오크님~~
중협님~~
독수리님~ㅋㅋ
맑음님~~삼천리 금수강산 다 섭렵할때까지 쭈~욱 고고씽~~~
단미님 방글이님~~
첫댓글 삼각산에 온통 꽃향기로 덮혀있고 달래가 지천에 깔려있던 그곳 산노을님 달래 캐는모습
삼각산 정상에서의 사진들 모두 멋집니다!!,
함께한 ㄷ청도 잊지못할 추억으로 잘 간직하고 그마음 오래토록 가기로해요
사진 퍼갑니다
수고하신 소백풍경님께 박수~짝짝짝~ 많이 사랑합니다^*^
프란이님 삼각산 표지석이랑 찍은 사진 정말 멋집니다.
그 포즈 벤치마킹 다음에 저도 그렇게 ㅎㅎ~~~
시골가서 사과꽃 따는 일도 도와 드리고 쨤내서 자락길도 걷고 왔어요.후기가 넘 늦어지는 것 같아 어제밤 늦게까지 올리고 새벽5시에 잤나봐요.오늘 하루 비몽사몽.. 여고동창들 모임있어 나갔다 이제야 또 댓글 달아요 언니~~~
지도 사랑해요~~ㅎㅎㅎㅎ
ㅋㅋ~
아이 러브 유~♥
삼각산 올라갈땐 힘들었지만 정상에선기쁨으로~~~무거운 카메라 메고 사진담아 주시느라고 넘 많이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온 몸에 땀이 베어서 쫌 힘들긴 했어요..ㅎㅎ
사진 다 못 올린건 개인으로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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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함께 한 1박2일 넘 행복했어요~
이번 대청도길에서 처음 뵈었지요.
반갑습니다. 자주 좋은 길에서 뵙고 싶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삼각산이 좀 험한 길이었음이 생각납니다. 두 손으로 스틱을 잡고 올라도 힘든데
무거운 카메라들고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월욜아침 아니 수욜 아침부터 후기를 보며 즐거웠던 추억속으로 다시 빠져 듭니다.
즐거운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게요 저한테는 스틱이 오히려 짐이 되었네요.ㅎ
후기가 늦어 넘 죄송해요.. . 개인 사진 좀 늦어도 괜찮으시죠? 바쁜일이 자꾸 생기네요.
아름답네요
대청도 처음 가본 곳인데 울릉도 못지 않게 트래킹 하기 딱 좋았답니다.아직 못 뵈었죠~ 우리길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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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눈팅만 하다가 드뎌 응봉산을 시작으로 화요.목요.여행도보를 함께 할 수 있어~
즐겁고 행복한 4월을 보냈네요~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편안하게 길 열어주신 운영진 모든분들께 감사 할 따름입니다^^*
조용한 미소로 아름다운 대청도 풍광을 멋스럽게 담아주셨습니다
함께하는동한 편하고 즐거웠어요
섬받이길 해변길 삼각산 모두 발걸음이 님덕에 행복한 길이었습니다 후기 감사드려요.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즐겁게 감상했어요.
늘 느끼는거지만 여자분들이 내몸도 힘든데 카메라까지 챙겨 산을 올라 사진봉사 하는걸보면 존경스러워요
소백풍경님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