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경(S15:15)
Pite-sutta
3. "비구들이여, 그 시작을 알 수 없는 것이 바로 윤회다. 무명에 덮이고 갈애에 묶여서 치달리고 윤회하는 중생들에게 [윤회의] 처음 시작점은 결코 드러나지 않는다."
4. "비구들이여, 이 긴 [윤회의] 여정에서 전에 아버지가 되지 않았던 중생을 만나기란 쉬운 것이 아니다.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비구들이여, 그 시작을 알 수 없는 것이 바로 윤회기 때문이다. ...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형성된 것들[諸行]은 모두 염오해야 마땅하며 그것에 대한 탐욕이 빛바래도록 해야 마땅하며 해탈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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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 시작을 알 수 없는 것이 바로 윤회기 때문이다()()()
팔정도의 길을 걸으며 갈애와 무명의 빛바램으로. 감사합니다()()()
형성된 모든 것들은 사라지게 마련이다()()()
형성된 것들은 모두 염오해야 마땅하며 그것에 대한 탐욕이 빛바래도록 해야 마땅하며 해탈해야 마땅하다.
법보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