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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09년 캠핑story 캠핑후기 딸애와의 무박이일...(청도 운문산 야영장 5.2~5.5)
무박이일 추천 0 조회 867 09.05.07 11:5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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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5.07 12:15

    첫댓글 눈팅만 하다가 글 올립니다...말이 짧아 죄송하구요...부족하지만...잼나게 봐주세요~

  • 09.05.07 13:02

    밝고 맑은 아이들 옆에는 항상 좋은 아빠 엄마가 계시더라고요*^^* 이쁘게 키우세요

  • 훌륭하신 아빠의 모습입니다...많이 배우고 갑니다...

  • 09.05.07 14:35

    부녀지간이 정말 좋아 보입니다. 저도 무박이일님처럼 딸 아이와 가까워 졌으면 좋겠네요...

  • 09.05.07 15:30

    잘보고 갑니다. 무박이일 진짜로 초죽음이다. ㅎㅎ

  • 09.05.08 08:31

    세월님 잘 계시지요..ㅎ 차량 바꾸시고...한번 뵈야 하는데~~ 다음에 뵈요..

  • 아이와 단둘이 하는캠핑 도전해보고는 싶은데 제가 게을러서 ㅠㅠ

  • 09.05.07 20:40

    저도 울 공주에게 문패하나 만들어 달라고 해야겠네요... 즐감 했습니다...

  • 09.05.07 22:33

    풍요롭고 고운 아빠의 마음을 배워갑니다. 즐감했습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09.05.08 00:53

    조은 말씀 감사드리구요...언젠 기회되면 캠장에서 만나 뵙길 기원합니다.

  • 09.05.08 09:18

    반갑습니다 ^^ 5.4 저녁 늦게 타프와 노랑텐트 하나로 하룻밤을 지냈던 옆집 입니다! 음식도 지나는 길 늦은 저녁 마트에서 준비 하다 보니 햇반과 라면 밖에 없어 음식을 나누지 못했습니다ㅠㅠ 잠깐 사이 많은걸 배웠습니다! 휘발유 랜턴에 등유를 넣어도 빛이 밝아 지는것 ^^ 다시 캠장에서 뵙기를 소원 하며 늦은 저녁 따뜻한 커피와 "진짜 녹차" 고마웠습니다 ^^

  • 작성자 09.05.08 23:53

    네에 마니 반가웠읍니다...저도 경황이 없어 대접도 못해드리고...마니 아쉬웠읍니다...그리고...손님이 왔는데 휘발유가 없다고 불 안밝힐수는 없잖읍니까?그깟 랜턴보다야... ㅎㅎㅎ

  • 09.05.08 09:42

    따님 사랑이 각별하시군요....저도 초6짜리 사춘기인 큰딸과 조용한 캠핑 한번 댕겨와야겠습니다..즐감했습니다..^^

  • 09.05.08 13:04

    따님에 대한 아빠사랑이 물씬! 풍긴 시간들 훔쳐보고 갑니다~

  • 09.05.08 13:52

    따님에대한 곰살맞은 사랑이 느껴지네요^^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09.05.08 23:55

    마니 부끄러워 지네요...그저 하나 밖에 없는 딸이라...그저 곱게 자라나는 모습이 이쁘기도 하고...한편으로 불쑥불쑥 자라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으로 남기도 하네요...머언...훗날...웃으며 바라볼 날을 기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갈뿐입니다...ㅎㅎㅎ

  • 09.05.12 23:01

    감동적입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 09.07.28 10:43

    와..............감동적이에요. 님 같은 멋진 아빠는 될 수 없지만 멋진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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