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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벌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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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황산벌정모방 전 황산벌 카페구성자 윤선록(설록차) 부음
소리향 추천 0 조회 263 16.07.30 06:3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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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30 07:50

    첫댓글 너무나 슬픔니다
    많이아끼고 친동생처럼아끼던동생 설록이 지나간 긴시간을 추억으로만 생각해야하는 현실 남겨진 은채는 실신을거듭하며간신이 버티고있네요?
    설록아 좋은대가서 편하게쉬렴?

  • 16.07.30 08:47

    애도를 표합니다. 설록차님으로부터 듣던 형수 소리를 역사 속으로 묻어야 하겠네요. 은채님 마음 추스려...

  • 16.07.30 09:48

    가슴 아푼일이 또발생 했군요ᆞᆞ참으로 안딱 까운 일입니다ᆞᆞ고인 명복을 빕니다 ᆞ

  • 16.07.30 16:34

    굵직하면서도 호탕한 웃음소리가 귀에자꾸 맴도네요~~~
    금방이라도 쓰러질거같은 언니얼굴을 보면서
    내눈에 내리는 눈물이 멈추질 안아요
    가슴이 넘 아파요!!!
    형부 편히 쉬세요!!

  • 16.07.31 00:36

    인연이있어 추억을함께했던 멋진친구가 긴이별을 알려오네요
    짙은썬그라스에 호탕하게웃던모습이 생각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16.07.31 07:02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16.07.31 09:0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07.31 10:13

    푸근했던 미소가 그리워질것 같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07.31 10:31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16.07.31 14:13

    제주도여행에서 귀가시 풍랑속에서 다들 멀미하고 있을때 돌아다니며 다독이며 위로해주던 듬직한모습이 생각납니다.
    같이산행하면 마음편하게 해주던사람이네요.
    예의바르던모습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은채씨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 16.07.31 15:56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16.07.31 21:42

    안타까운 소식에 맘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08.02 13:47

    이제야 이고문님께 소식듣고 카페들어와서 믿기지않아 확인해봅니다
    솔바람님하고 어깨를잡아주던 이쁜맘 이쁜미소의 친구들 다시볼수없다니
    넘 황망한맘에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은채언니 머라위로의 할말이 없네요
    제가 날벼락 맞은 기분이니?
    언니 함 찾아뵐께요
    힘내세요
    설록이도 그러길 간절히 바라고 있을거예요

  • 16.08.02 16:16

    이제서야 봤네요.
    어찌 이런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08.03 23:17

    이제야 글을남기네요^^ 항상밝게 웃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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