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시로 물가를 선도한- (퍼옴)

[달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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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시로 물가를 선도한 한국의 서울시 공무원 )

한국에서 준공영이란- 사적으로도 사기치고 훔쳐먹기 좋고 공적으로도 사기치고 훔쳐먹기 좋은 것을 말한다,

버스사업을 공개 입찰에 부치면- 1원 한푼 보조금은커녕- 막대한 보증금을 내면서도 하겠다는 사업자들이 줄을 서며 달려드는데- 도대체 공돈이나 주므르는 공무원들은 바치고 빼-처먹는 것이 관행이 되고 전통이 되어 국민의 소중한 혈세로 막대한 보조금에 수-천억 원을 퍼부어 주면서 새차까지 업자들에게 만들어 바치니 이것이 어느 기생충들의 농간인가?,,,,


<인터뷰> 김필수 (대림대학 자동차학과 교수) "포름알데히드 같은 여러 악-영향이 있는 그런 버스가 시내 도심지를 다니고 있다는 것을 사실 시민들의 건강 측면에서 볼 때에도 굉장히 악영향을 줄 수도 있고..."알면서도 국민건강과 직결된 문제를 누락시킨 의혹을 받고 있는 환경부를 믿고 국민들은 무공해 버스라고 하는 CNG 버스를 타고 있다고?

[KBS TV 2006-11-10 22:24]- KBS 뉴스 정성호기자- 기타 기사참조


발암물질 내뿜는‘무공해 CNG버스’

<인터뷰>양정욱 (교통 환경문제연구 포럼 연구소장) : "경유 차량 대비해서 CNG 버스는 열 배 이상 포름알데히드가 배출되고 있는 실정인데 이것에 대한 규제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주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대기 중에 배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KBS 뉴스 이석재입니다.기타 기사참조 [KBS TV 2006-11-10 22:24]


【수원=뉴시스】
버스업체 적자 650억 부풀려 요금인상 요구,-

경기지역 버스업체가 경영손실을 651억원 가량 부풀려 경기도에 35%대의 요금인상을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도내 버스요금 인상에 대한 적정성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2006년 12월 10일 (일) 14:44 유명식기자- 기타 기사참조

뇌물죄는 간통죄? [한겨레]

대선자금 수사로 ‘국민검사’라는 별명을 얻은 안대희 대법관이 1996년 서울지검 특수3부장을 맡고 있을 때 일이다. 버스회사의 구조적 비리로 서울시 공무원 최고 책임자부터 말단 공무원까지 모두 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서울시의 한 부서 전체가 구속됐다-

[한겨레21 2006-10-03 08:03]- 김창석 기자- 기타 기사참조-



오세훈 시장! 요지는 이렇네!

비리에 걸린 전체 공무원들 중에 거의가 솜-방망이 경-징계를 통해 그 자리에 붙어 있을 테고- 그 전부터 업자들하고 처먹은 기생충들의 습관이 어디로 가겠나? 위의 내용은 공공요금과 교통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증거이네,,이제 한탕 해 처먹고 튀려고 한다네, 반드시 숙주를 잡아야 하네! 세계의 수도 중- 가장 비싼 물가1위로 중진국인 한국의 서울시가 올라서고 중. 서민들이 살기 힘들어진 까닭은 불합리한 공공요금과 뇌물행정이 주범으로 선도한 것이네,

도대체 국민의 혈세인 공- 돈이 들어가는 버스 정책이 이렇게 개판-이라면 한번쯤은 제대로 점검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 동안 무분별한 공공요금 인상과 매년 수천억의 보조금을 어떻게 나누어 처먹는지 낱낱이 가려내고 다시 검토해 주게! 우선 시민의 가장 가까이 있는 마을버스부터 시작해서- 복마전 같은 마을버스의 인,허가 과정을 역으로 점검하고, 운영의 불법 관리실태, 각종 세금포탈, 사고 다발성버스( 정비 불량, 페-타이어재생, 노후 페차 버스운행 ) 운행과 기사들의 현황과 처우, 방학과 공, 휴일에 30% 운행을 줄여 승객에 심대한 불편 야기, 등-

그동안 단 한번 도 지도 단속과 예방 대책이 없는 허술한 관리 실태로 업자들 조-꼴리는 대로 탈세하는 것을 방조하는 등- 각종의 법적 요건 미비-시에 노선 페쇠, 허가 취소 등을 유도하여 강력하게 퇴출시키는 법적 제도를 도입하고, 기타 버스 요금 등- 공공요금의 합리적 적정성 여부와 안전사고의 부담을 기사에게 부담시키는 것이 적발 될 경우- 한번 걸리면 5천만원- 두 번 걸리면 사업자 등록을 취소시키는 정책을 도입하여 실효성 있도록 보완시키며 시야를 넓혀가기 바라네!

또한 기사와 승객에게 심대한 불편과 수많은 인명피해의 사고를 야기 시키는 화물차 과적-운행보다 위험한 버스 정원초과-운행과, 탈세행정이 당연한지 점검하고 대기질 개선을 핑계로 서울시 전체 버스를 1대당 2250만원 보조+추가 850만원 장기저리+조기폐차 손실보전금 550만원씩 들여 업자들에게 모두 새-차로 교체 해주는 작업이 중간급 공무원들의 건의로 부터 이루어 진 것인지- 오세훈 시장 개인의 발상인지를 분명히 밝히고, 이렇게 버스 선심 정책을 하며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는 이유를 구체적이고 합리적으로 밝혀주게!

왜냐하면 행정의 중요성이란- 행정의 효율과 가치를 배가시키는 전략적 선택의 현명한 것이어야지- 무작정 국민의 혈세를 퍼 붇는 세금포탈과 세금낭비란-모두 추악한 범죄행위에 다름이 아니네!,더구나 현재 심각한 양극화 고착-수십만의 청년 실업문제, 빈곤의 악순환과 맞물려- O.E.C.D 최고의 자살 등-심각한 민생문제의 현안이 산적한데 막대한 수-조원의 혈세를 당담-공무원들과 업자들만 알고 있는 버스 보조금과 새- 차로 모두 교체 해 주는 곳에 쓰는 것이- 우선순위의 정책에 문제가 있는지 무엇보다 시기 상조인지 검토 해 주게!

옛날과는 달리 자동차의 기능과 성능 향상, 교통과 보험의 발전에 따라 노다지 황금알을 까는 사업인데도 탁상행정으로 인한 공무원들의 유착으로 공영과 준-공영의 날개까지 달아 주고 국민의 막대한 혈세를 함께 빨아 먹는 구조로 바뀌어 버린 것- 에 의문을 던지는 국민들이 많네, 택도 없이 비싼 마을 버스요금 500원과 시내버스 요금 800원- 거기에다 새차까지 만들어 업자들에게 바치는 각종 보조금의 탈세와 수조원의 막대한 세금 도둑질이란- 국민의 혈세를 호구로 보고 운전자들의 피를 빨아 먹는 구조를 방조 할 때- 불륜의 뒷치기는 일어나는 것이네,

얼마전 서울역 지하도로 들어간 마을 버스기사 박씨의 말은 1대당 하루 40만원~ 50만원 수입이 들어 온다는데 평균 10대에 한달이면 얼마니? 시유지 공터에 주차하고 100만원~ 200만원하는 사고 다발성 노후 불량 버스에 세금이나 걷는가? 기사 월급 100여만원인데- 박씨는 아직도 퇴직금과 상여금을 못 받았단다, 번쩍거리는 고급 외제차가 코털을 후비며 걷어 가지고 뭐하는지 모르겠다고? 우리 구청에 있는 놈은 처가쪽으로 지분을 깔아 놓았다는데, 너희들은 사촌으로 지분을 깔았니? 이것이 어디 관할이니? 개 새-끼들아! 지도 감독과 예방이 우선이지- 이것이 뭐하는 짓이니?

오- 시장! 내 돈과- 남의 돈. 국민의 돈의 거리와 차이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서민들의 월급이 평균 100여-만원인데 한달 출퇴근 버스 지하철 교통비로 10%가 되면 이것이 정상이야? 개자 식아! 어이구~ 낮짝만 그럴 싸 하게 생긴것 한테 국민은 또 속았다! ,너! 이거 공신력 있는 참여연대와 경실련- 소비자 보호원 등 시민단체와 점검 안 할래?



참고-

이글을 서울시 게시판에 올리니까- 악취냄새 나는 업자들과의 불륜을 들킨 것-처럼 음란이라고 오도 방정?을 하더니 다음은 욕설 때문이라고?,,그래서 젊잖게 말하면 들을 줄-알았더니 이번에는 반복적으로 본다고 삭제를 하다니? 이런 야비한 개-조 찌꺼기들이 서울시에 빈대 붙은 기생충처럼 값비싼 국민의 혈세를 하염없이 처먹으면서 올바르고 합리적인 행정의 개선에 대하여 아랑 곳 없이, 국민의 알권리와 이익을 무시하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입부터 틀어- 막으려고?

오! 진정 이러한 개- 조세 때만도 못한 것들이 서울시 공무원이라고? 그러면 내가 너희들처럼 냄비 족속이거나 지조 없는 단발성 토끼 조-스로 끝날 줄 알았니? 이것은 적절한 시정조치가 될 때- 까지 계속이다,


주의-

그런가하면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는 버스 기사들은 새벽 4시부터 밤12시까지 운전을 하는 격일제에 다음날까지 연장운전을 하여 피로와 과로 누적에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위험 운전을 한단다, 더러는 몰려오는 잠을 쫏으려고 약물까지 복용 한다고 하니- 도대체 공무원들이 틈만나면 으슥한 곳에서 업자들을 만나 조-시나 빨더니 기사와 승객의 안전은 어디로 도망가고 요금만 왕창 올려주고 대형 인명사고를 야기 시키는가 말이다, 너희들- 서울시장 오세훈과 경기도 지사 김문수는 모든면에서 비교가 되며 국민의 편인지- 아니면 업자들의 편인지 지켜보고 주시하고 있다, 알아서 해라- 반드시 기억하고 있다가 결정적 일때 노루목에서 대가리를 한방에 후려칠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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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내식구라고 도둑질 방조하는 쥐쉐- 끼가 되고 싶어,,,,

술판도 '야근'으로 체크하는 서울시 공무원들-

밖에서 술 처먹고 놀다가 몰래 다시 청사로 기어 들어와 초과근무 인증만 받고 다시 나가는 직원들을 세어 본 결과 61명. 이들은 모두 외부에서 들어와 출입카드 체크만 하고 다시 나갔다. 이들 가운데에는 동료 직원들의 출입증까지 무려 3장의 출입증을 가져와 초과근무 체크를 하고 나가는 직원이 목격되기도 했다. 5급 공무원의 경우 한달에 61만5615원, 9~10급 공무원도 30만~40만원을 가져갈수 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실제로 근무를 하는지,하지 않는 지를 일일이 체크하지는 않는다"고? 이런 기생충들과 합작으로 오시장이 세금도둑질 행정을 마음껏 방조하다니,,,,

2006, 10일 밤 10시 경- 기타 기사 참조 [아시아경제/이재경기자]




버스회사 사장이 경유 마구 빼돌리기-
[MBC TV 2006-09-08 21:00] ＭＢＣ뉴스 정시내기자-기타 기사참조

요런- 철 밥통 공무원들이 어쩌다 한번 시찰 나와 업자들과 은밀한 곳에서 뇌물이나 받아 처먹고 혈세- 빼 먹는 연구에 집중할 때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은 상식이다, 탁상 행정의 전형을 보여주는 똥 냄새 나는 서울시 버스 담당공무원들은 모두 빼고 국세청과 감사원 정부 합동 단속반으로 팀을 꾸려 교통정책과 세금탈루에 관하여 정기적으로 특별 점검을 해야 되겠다, 그동안 공영과 준-공영을 내세워 공공의 쥐쉐 끼-들이 국민의 혈세로 땅-짚고 헤엄친다더니- 이 정도의 상황이면- 구조적 뇌물 비리에 이중장부, 친, 인척 허위 등재. 승무- 허수조작, 온갖 자료 탈세와 도둑질에도 욕심이 모자란다,

며칠 전에 건설 관계 사무관급인 공무원이 건설 회사들에게 자신이 이사한 집으로 전화 메일을 보냈더니- 건설업자들이 돈-보따리를 싸들고 무더기로 몰려-들었다가 유능한 기자에게 들켰다지?,, 물론! 이 개-자 슥들이 공무원들 조- 빨아 주기만 하려고 모인 것은 아니다, 이것이 한국의 전통과 특별한 공무원 문화로서 요런- 악취 나는 중간급 공무원들이 어떤 인사상의 불이익을 받지도 않고 기생하는 것을 감안하면- 구조적인 공무원 문화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왜냐하면 언제나 중간에서 받들어 올리는 수직적 뇌물 구조가 꼬리 자르기에 편리하기 때문에,,

오늘날 양극화 심화로 인해 일반 중, 서민과 취약 계층들이 애써 벌은 한-달 수입이 대부분 백-여 만원인 것을 감안 하면 현재- 버스, 택시, 지하철, 철도 요금 등, 공공요금이 과연 타당한 것일까? 해마다 거론되는 공공요금의 인상 기준은 어떻게 맞추어 질까? 이것이 공영- 또는 준공영이라면 무엇보다 핵심이 되는 것은 투자에 따른 적정 요금과 승객의 숫자인데, 국민의 공돈 같은 혈세란- 관리하는 누구도 삐끼처럼 빨아 먹는 주인 없는 공돈이지 않은가!, 그렇다면 업자들 조- 꼴리는 대로 대준 것이 공무원들과 연계된 불륜의 비리와 뇌물 때문에 결정되는 공공요금인가?

운영체제와 세금 포탈에 계수기나 CCTV등 기존의 것을 활용하고 보다 다양하고 정확한 계산을 산출하는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껏- 업자들의 요구를 그대로 들어 주기만 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썩은 냄새 나는 근거를 찾을 수가 있다, 국민들이 공공요금을 신뢰하려면 정부가 업자들을 배제하고- 공신력 있는 시민단체와 체계적이고 객관적으로 연구하여 적절한 공공요금을 산출하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 인정 할 수도 없고 확인 되지도 않은 조- 빨은 적자 요인들을 공영이나 준공영을 내세워 국민의 보조금인 혈세를 해마다 수천억씩 빨아 처먹는 방식은 누구로 부터 시작 된 것일까? 편리했던 중간급 공무원들일까?

교통정책의 공적 편리성과 대중성을 무기로 심하게 해 처먹은 공공정책의 담당자가 그 동안 업자들과 비리와 뇌물에 아가리가 물려- 교통 요금에 대하여 만큼은 찍소리도 못하는 상황이 된 것일까? 이전에 어떤 학생이 버스 환승을 무료로 해준 대 대한 것을 국민의 혈세인 수천억의 보조금으로 모두 지원 해 준다는 사실을 모르고, 이명박이 자네에게 고맙다고 말했을 때- 그때도 당신은 사람 좋은 인상을 하며 대답을 했었지? 이명박! 자네가 언제 서울역 지하도에 널 부러진 사람 중 몇-사람을 혈세로 선심 정책을 편것까지 뭐라 하고 싶지는 않네,,그러나 부득이 그리로 갈수 밖에 없는 공공의 구조적 시스템을 먼저 살펴 보아야 순서가 아닌가-

깨진 항아리는 무식하게 물만 퍼 담는 것이 아니지? 그대의 얄팍한 꼼수로 계산된 서울시- 봉헌 발언 이후에 이 ( 상한) 영적? 으로 감동한 기독교 매체들이 띄워주니 대선주자로 1등으로 잘~ 나간다고? 조-따까리들이 여론조사는 어떤 방식으로 오도했지?

아서라! 너 같은 것들이 지도자가 되면 개나 소나 다하는 거다,,,,






주의-

서울시와 경기도에게 보내는 마지막 경고이다!

서울시에서 3% 무능력 나태의 공무원 퇴출 제스츠어는 끝내 우수운 꼴을 보이겠지만- 분명히 말자자면 울산발이다, 따라가는 놈들은 언제나 하수라는 이야기다, 행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무원 스스로에게 도전이며 창의이며 적극성을 국민에게 보여 주는 것이다, 또 다시 울산에서 비리 뇌물 공무원을 퇴출시킨다고? 드디어 국민들이 주시하고 벼르던 행정의 핵심이 튀어 나왔다, 울산시장 박맹우씨가 너무 훌륭하고 지역에서 정치하기는 정말 아까운 사람이다, 서울시와 경기도에 뇌물과 향응에 썩고 비리에 쩔은 놈들이 서로 조- 빨은 비리 공무원을 피해 간다고? 겨우 마음 한번 먹고 안 처먹으면 되는데도? 참 웃기는 것들이구만---10% 긴장 유도책도 아니고 날아가는 새가 머리 위에 똥을 싸 놓을 확률 겨우 3%를 내어 놓고 잘 한다고만 하면 다시 받아주고? 에라이~ 똥통에 함께 뒹구는 쥐쉐 끼들 같으니 어디 두고 보자!...

[달빛처럼]

개인택시부제도 이런 더러운 행태에서 시발점이 되지 않았나 봅니다..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인간들입니다..
서울시 개인택시 부제운영 또한 업자와 결탁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닌지 의구심이 드네요.
아직도 차량수리 라는 허위 술책으로 개인택시부제 폐지를 못하는 서울시 탁상행정 이들이 진정 시민을 위한 공무원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눈오는아침]

서울시 공무원 나부랭이들은 식충이들입니다. 뒤조사해보면 (버스 준공영제) 무슨 더러운 꿍꿍이가 분명 있을껍니다.
준공영제이후, 버스 임원연봉이 5억원이나 바는 놈도 있구, 시내뻐스기사 평균임금이 서울기준 271만원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