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달부터 동창회 때문에 기획하고 준비하고 많은 신경을 쎴는데 그피로가 칭찬으로 끝나야 하는데 비판과 의심이 사람을 쓰러지게 만들었습니다
10월 18.19.20.21일 4일간 휴가를 내고 김천에 갔다가온후 몸살 감기가 들어서 성주.모.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저는 행정실 여직원입니다
일체 알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성격이 하도 곧아서 한번 성질나면 어느 누구하고도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성주교육지원청에서는 아주 모범적인 직원이며 열심히 성실하게 근무한다고 평이 대단합니다
아는것도 많고 능력도있고 그런데 우리가 가페를 가끔씩 들어 가는데 동창회가 참으로 잘되면서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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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문겸이 고생 많이하고 과로에다 감기로 고생하는구나 몸조리 잘해서 완쾌하길 바라네 지금쯤은 완쾌되어 잘 지내고 있겠지 이제서야 메일 보게되어 할말이 없군
체육대회 행사후기는 아주 좋게 평가 되고 있다구나 동창여러분 모두 정말 고생많이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