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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륙 투어 참부모님 생애노정보고
2013,06,07~ 07.03일까지 한달여 일정으로 북미 대륙의 요청으로 북미대륙을 순회 세미너를 마쳤습니다. 최근 통일가는 참어머님이 명령하신 2020프로젝트와 더불어 참부모님을 향한 정체성 교육이 절실하다고 여겨져 이번에 생애노정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특별히 참어머님 생애노정 강의는 처음으로 미국에서 실행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식구들의 많은 관심과 참어머님이 어떤 분이시며 현재에 이르러 하나님과 참아버님 참어머님이 삼위일체되신분이심을 깊게 깨닫게 되었다는 소감이었습니다. 또한 참부모님은 공동 메시아, 구세주, 만왕의 왕이심을 참아버님 말씀선집에서 선포하신 내용을 기반으로 설명하므로써 그들은 확고한 믿음과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 할 것임을 다짐하는 기간이었습니다.(선집 234권 249쪽 1992.8.24)
주요 일정은 카나다에서부터 참부모님 생애와 최근섭리의 내용을 놓고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캐나다에서의 일정은 벤쿠버-몬트리올-토론토 3 곳에서 진행되겠사옵고 미국에서는 브리지보트 대학교회,뉴욕,뉴저지,마이애미로 이어졌습니다. 마이애미는 쿠바센터와 마이애미 미국교회가 있어 2곳에서 강의하였습니다. 그리고 캐리비안의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마지막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벤쿠버에서 처음으로 6월 8일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식구들이 에드몬톤 주와 사스카툰주등 원근지역에 총 45가정이 있고 뱅쿠버 시내에는 45가정중 25가정 정도가 살고 있습니다. 벤쿠버는 식구기반은 적지만 2013년 3월달에 부임한 캄바시 가즈오(6500가정) 일본인 목회자를 중심으로 참어머님이 세워주신 2020프로젝트에 발 맟추어 새로운 계획을 세워 도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가정들이 주축이되어 그동안 전도센터 같은 것은 생각지도 못하였는데 인근에 있는 사택 1층 거실을 전도센터로 삼아 시작하고 있습니다.
벤쿠버에서의 강의는 주말 8-9일 양 일간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온전히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벤쿠버의 강의 내용이 북미 전역에 비슷하게 진행되었기에 먼저 자세히 보고 드리나이다.
첫날은 참부모님의 메시아성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참부모님은 어떤면에서 메시아이신가? 1차아담 본연의 아담, 2차아담 예수님, 3차아담 참아버님 3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메시아로써 3분을 하나님이 준비하신 외적인 환경창조와 내적인 환경창조의 개념을 깊게 설명하였습다. 그리고 3분의 어린시절, 16세 때 3분의 상황, 성격 등을 비교하며 공통점을 이야기할 때 식구들은 참아버님의 입장을 객관적이면서 확실한 메시아 구세주로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하였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우리가 참부모님을 메시아, 구세주, 만왕의 왕으로 이해하는 측면을 넘어 세상사람들에게 참부모님이 누구이신지 설명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오후 부터는 참어머님 생애노정을 강의 하면서 김성도 성주교단(신부준비기대)과 복중교 허호빈 교단(메시아를 모시는 기대)을 통해 하나님은 이땅위에 메시아의 신부를 맞기 위해 어떻게 환경을 준비하셨는지를 느끼게 하였습니다. 그 준비된 기반을 조원모할머니와 홍순애대모님이 정성으로 상속받으시고 참어머님을 모시기 위한 준비기대가 조성되었음을 강의하였습니다.
식구들은 본 강의를 듣고 참부모님이 왜 메시아인지? 하늘부모님은 어떻게 섭리하시고 준비하셨는지를 객관적 간증과 역사편찬위원회에서 10년동안 근무하면서 실제 인물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곁들여 설명할 때 객관적 증거에 호응이 컷습니다. 그리고 참어머님께서 오늘날까지 어떻게 참아버님과 동반하면서 승리해 오셨는지 8단계 승리과정을 설명할 때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식구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은 이번 강의가 이 시대에 있어서 참어머님이 어떤분이시며 하늘부모님과 참아버님, 참어머님이 삼위일체되어 역사하시는 시대임을 절감하고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할 것을 다짐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음을 간증하였습니다.
오후 4시부터는 재창조섭리의 주인은 축복가정이라는 제목으로 말씀하였습니다. 섭리의 종류는 구원섭리, 복귀섭리, 재창조섭리가 있는데 구원섭리는 하나님께서 이땅위에 메시아를 보내시기 위한 섭리이고 복귀섭리는 지상에 인류를 구원하러 보내심을 받은 메시아가 참부모의 모델을 만들어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본보기 노정이었음을 강의하였습니다.
또한 재창조섭리는 메시아 구세주 참부모가 만들어 놓으신 모델의 터전위에 우리 인간스스로 그 모델을 따라 타락을 벗고 본연을 회복하기 위한 개인 책임분담임을 강조하였습니다. 따라서 참아버님의 성화식 전 마지막 메시지인 신종족적 메시아 활동은 단순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완성은 하나님을 닮는 것이며 외적으로만 닮는 것이 아니라 내적인 속성을 닮아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속성을 닮기 위해서는 참부모님이 남기신 말씀에 그 속성이 녹여져 있기 때문에 훈독회를 반드시 하여야 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훈독회는 자신이 혼자 할 수도 있지만 자신이 완성될려면 430가정을 찾아다니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나의 완성은 내 스스로 할 수 없고 상대를 완성시킬 때 내가 완성되기 때문이라는 참부모님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남편이라는 가치와 호칭은 남편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내가 만들어주는 것이고 마찬가지로 아내의 가치와 호칭도 같은 개념이며 결국 남편은 아내가, 아내는 남편이 완성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쌍방향 완성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모의 가치완성은 자녀가, 스승의 가치완성은 제자가, 대통령의 가치완성은 국민이, 하나님의 가치완성은 인간이 완성될 때 부모로써 완성이 가능한 것임을 강조하면서 나의 완성은 상대가 이루어주는 것임을 강조하였습니다. 결국 자신을 완성은 자기 스스로가 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사랑의 흔적을 남겨야 되고 그 사랑의 흔적중에 최고의 흔적은 타락한 인간의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고 강의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아버님께서 성화직후 마지막 남기신 유지가 신종족메시아 활동을 통해 그들의 생명을 살리면서 너희가 완성되는 경험을 하라고 일깨우신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속성이 들어있는 최근 참어머님께서 편찬하신 요약말씀을 들고 그들을 완성시키다가 내가 완성되는 경험, 타락의 생명을 살리다가 내가 완성된 생명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전도하라고 전하였습니다. 즉 내가 하늘부모님의 타락하지 않은 생명으로 거듭날려면 탁락한 생명을 구원하고 말씀으로 창조하면서 하늘부모님의 심정과 사랑의 세계를 경험해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2020프로젝트의 희망과 앞으로 후손만대에 자랑할 가치를 우리가 만들어야 함을 이야기 하면서 필리핀,네팔, 남미, 아프리카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화식 이후의 기적들을 소개하면서 하나님 말씀으로 몸과 마음이 일체된 기반위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남을 알려주고 정성과 감사의 생활로 인간의 한계를 돌파하자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벤쿠버 식구들의 간증 요약>
“ 이번 생애노정 강의 투어는 정말 목말랐던 벤쿠버식구들에게 큰 은혜의 단비를 주게되었습니다. 이곳까지 세계본부 교육국 용국장님을 파송해주신 천지인 참부모님 깊은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이틀간의 수련회는 굉장히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사탄의 혈통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혈통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명확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정말 암울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가정의 모델을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참부모님께서 해오신 많은 일들과 특히 지난 20여년간 진행해오신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완성에 관한 정말 훌륭한 강의와 확실한 설명에 놀랐습니다. 이런 내용으로 준비, 정리하고, 강의하신 것은 마치 기적을 보는것과 같았습니다.” (식구)
“ 많은 새로운 내용들과 섭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 수련회에 참석할 수 있었던것에 감사드립니다. 참아버님과 하나님의 섭리에 관한 깊은 강의 내용과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 것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2020프로젝트의 참어머님의 관점을 중심하고 충성된 자녀가 되겠습니다.” (식구)
-몬트리올에서의 수련-
이어 몬트리올에서는 평일 3일간 저녁시간 6시부터 10시까지 이루어졌습니다. 여기에서도 벤쿠버와 같은 주제로 강의하였습니다. 몬트리올 교회는 오타와와 퀘벡시티등 원거리에있는 도시에 사는 가정을 포함 총 52가정이 적을 두고 있으며, 몬트리올에는 약 40가정이 살고 있습니다. 여기 식구들은 낯에는 일하고 저녁에 참여하여 강의를 들었기 때문에 무려 2시간 30분 거리에서 차를 타고 와 왕복 5시간을 오고가며 3일간 꼬박 강의를 듣기도 하였습니다.
이곳의 담임목사는 프랑코 화뮤라로입니다. 2075가정이고 캐나다-일본 커플입니다. 참부모님께서 이 가정은 잘 기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사슴목장을 경영하며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2세들이 약 70명 가량 있습니다. 이들의 영향력을 키우고 주변을 전도한다면 희망이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곳에서는 벤쿠버와 대동소이한 내용으로 강의했지만 특히 참어머님의 2세교육에 초점을 맞추어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어를 가르치라고 말씀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오히려 원근거리에 있는 식구들은 자신의 지역에서 삼삼오오 몇가정씩 가정예배를 드리다가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현재 섭리의 현주소를 명확히 알 수 있어서 이제 우리가 무엇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겠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이런 순회강의가 꼭 필요함을 강조하기도 하였습니다.
<몬트리올의 소감문>
“ 저는 지금까지 축복가정으로써 제 위치를 지키고 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하나님의 주류속성과 참부모님의 모델세우기를 위한 본보기 노정을 통해 2일간 많은 회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제 제가 가정과 교회를 진정으로 위하는 삶의 본보기가 되어 하늘부모님의 희망을 전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참어머님이 선포하신 2020비전에 일조할 수 있는 제 자신의 변화를 고민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 저는 고등학교 선생입니다. 저에게 이번기간동안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하나님을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온종일 강의를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임재하심을 느꼈습니다. 전에는 이렇게 하나님을 가까이 느껴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우리 가정에 모시고 싶습니다. “ (식구)
-토론토에서의 수련-
이곳 토론토는 식구 수는 주변의 근원거리에 사는 식구들을 합해서 52가정이 있고, 토론토 자체는 약 40가정 정도가 있습니다.
수련은 6월 15일~16일 토요일, 일요일 이틀간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강의 내용은 대동소이 하게 진행되었지만 이곳에서는 딸의 국가로써 참어머님의 의중을 모시고 하나되어 더욱 다른 나라보다 모델이 되어야함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첫 강의부터 참어머님의 생애노정을 깊게 강의하였습니다. 참어머님을 보내시기위한 하나님의 외적 환경창조와 신부로써 준비되시면서 내적 환경창조에 관한 내용을 깊게 설명하였고 참어머님이 참아버님을 만나 두 분이 한몸되어 하늘섭리를 승리시켜 나오신 8단계의 과정을 설명하여 식구들이 참어머님이 어떤 과정을 거치셔서 이 자리까지 승리하여 오셨는지를 알게하는 강의였습니다. 특히 토론토는 이제희회장 내외분과 장충근회장 내외가 맨 앞좌석에 나란히 앉아 참어머님 노정을 들으면서 눈시울을 적시기도 하였습니다.
<토론토 소감문>
첸다 메시나
이번 수련을 통해 사회, 국가, 세계, 인류는 참가정을 중심삼고 복귀되는 것임을 알았고 참가정의 섭리적 역활에 대해 분명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모든 축복가정이 신종족적 메시아로서 430가정을 믿음의 자녀로 삼아 우리 스스로를 완성시킬 수 있는 길이 있음을 알았고, 훈독회가 매일매일의 생활 속에서 반드시 해야 하는 것임을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또한 우리가정은 참부모님의 가르침과 말씀, 사랑을 중심삼고 살아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사랑하는 우리의 삶을 증거하는 것이 행복의 길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카테마 삼바오
참어머님 우리를 사랑해주심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감사하다는 말만이 제가 말 할 수 있는 전부일 뿐입니다. 우리 모두 참어머님을 사랑하고 목숨을 바쳐서 꼭 그 책임을 완수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후미꼬 화이트
제가 처음 원리를 들었던 이후로, 이번에 들은 강의는 최고의 강의, 최고의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겉으로는 아무 일 없는 듯 했지만, 제 자신과 가족, 자녀들, 이웃, 모든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데 있어서 참으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제 마음 속엔, 가끔 평화가 있었지만, 걱정과 분노가 속속 저도 모르게 표출되곤 했었습니다. 하나님의 주류속성이 무엇인가의 내용을 듣게 되었는데 그것은 정말 최고의 내용이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보물과 같은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일상생활에서 남편과 딸, 그리고 제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대하는 데 있어서 나 자신을 변화시키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정말 많은 의구심들이 풀리게 되었고, 교회에 여러 어려운 마음이 있는 다른 축복가정 친구들에게 이 수련에 대해 전해주려고 합니다.
미국 브리지보드 대학에서
참어머님께서 하와이에 계시기에 기쁜마음으로 미국에서의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19~20일 평일날 저녁으로만 2일간 브리지보드 식구들에게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참부모님께서 미국에 투입하신 그 사랑과 심정이 크셨기에 그리고 최근 미국을 향한 참어머님의 바램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강의는 시작되었습니다.
이곳 교구장은 리차드뷰싱으로 2075가정입니다. 저녁시간 짧은 시간으로 진행되었기에 최근 섭리사 위주로 강의는 진행되었습니다. 이곳은 주로 교직원들과 교수들 그리고 2세권의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참였고, 첫날은 기원절의 의미와 참부모님의 승리해 놓으신 터전의 환경권이 무엇인지를 소개했고 이어 하나님의 속성과 타락의 속성에 대하여 말씀을 주며 우리가 현 시대에 하나님의 속성으로 전환하지 않고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예수님의 부활 후 기적을 경험한 것 처럼 참부모님의 성화 후 기적을 맞볼 수 있음에 초점을 맞추어 강의는 진행되었습니다.
이곳은 주로 학문적이고 이론적인 분야를 다루는 분들이라 논리적이면서도 행동으로 움직여 이론을 실체화하지 않고는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참부모님 말씀선집과 원리의 섭리적 로드맵에 의하여 용국장은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온유 겸손하며 하나님의 속성의 소유자가 되어 정하고 동하여야 이 찾아놓은 환경권을 느끼며 살 수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둘째날은 최근섭리의 현주소와 신종족적 메시아 활동방향에 대하여 다른나라들이 기적을 맞보고 있는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였고 가정에서의 2세들을 위한 훈독회 방법론도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참어머님을 중심한 2020프로젝트에 닮긴 희망과 꿈에 대하여 말씀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인간책임분담이 무엇이며 그것은 단순한 우리의 책임이기전에 우리가 하나님 닮은 자녀로써 위상을 갖춰 타락한 인류를 구원섭리할 때 하늘부모님의 심정과 일체되는 것이다, 우리가 타락한 인류에게 말씀을 전달하며 하나님의 속성을 생활화 할 수 있을 때 그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늘부모님을 경험하는 길임을 용국장은 강조하였습니다.
때로 식구들은 참어머님의 심정과 사정을 깨달으면서 이곳 저곳에서 흐느끼고 변화를 약속하는 의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브리지보드 식구들은 역시 미국인들 답게 논리성 그리고 행위적 실천행동에 대하여 동의하고 결의하며 새로운 시대에 새 사람이 될 것을 다짐하기도 하였습니다.
<브리지보드 소감문>
알랙사 워드
“용 강사님을 통해서 참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했습니다. 그의 열정적인 강의는 참아버님께서 영게에서 내려 오셔서 저희에게 희망을 주시고 새롭게 거듭나게 하시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향하신 참어머님의 사랑을 강력하게 느끼었습니다. 참어머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강의 내용이 우리 신앙을 부흥케 하였습니다.
“ 이번 강의는 나의 신앙생활을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하게 하였고 살려주었습니다. 이 말씀은 이 지역에 있는 모든 식구들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대에 이런말씀을 모르고 산다는 것은 참으로 죄를 짖는 것이라 생각합니다.”식구간증중에서...
뉴욕 맨하턴 센터의 수련회
맨하턴 센터에서는 6월 22일 토요일 하루 온정일 아침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수련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참석자는 저를 비롯 마이클발콤협회장부부, 그리고 이곳 담임목사인 안드류 컴퓨턴목사가 사회를 보며 이끌었습니다. 뉴욕에서의 강의는 다른 곳에서 강의와 유사하였지만 참어머님의 생애노정을 오전 내내 깊게 소개하였습니다.
특히 참어머님이 참아버님과 동반하여 이끌어 오시면서 승리하신 과정과 참아버님께서 참어머님의 승리를 인정하시며 말씀선집 201권 126쪽, 1990.3.27일 말씀을 훈독하였습니다. “참어머님이 30세 되어서 여성해방을 선포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혼자 있어도 부모님 대신 이고, 어머니가 혼자 있어도 부모님 대신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제1교주, 그 다음에 어머니는 제2교주다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여자들이 남자를 따랐지요? 이제는 수평이에요.”
또한 선집 234권 249쪽 1992.8.24의 말씀에“본인은 금년 7월 초 한국의 5대 도시에서 개최된 세계평화여성연합 지도자 대회에서 본인과 본인의 내자 한학자 총재는 인류의 참부모요, 구세주요, 재림주요, 메시아라고 선포하였습니다.”의 내용을 강조하며 참어머님이 어떤분이냐고 식구들에게 묻기도 하였습니다. 참어머님은 참아버님과 공동 구세주,재림주,메시아,참부모님이시고 하나님과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은 삼위일체되신 분이심을 강조하였습니다.
<뉴욕맨하턴센터 식구간증>
“참어머님 노정을 배우면서 자기자신이 정말 겸손해졌고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결의했습니다. 나는 남편과의 관계를 어떻게 발전시켜야 완성할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오늘 들은 모든 강의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절대복종이 절대긍정이라는 것을 들으면서 우리주변에 모든 부정적인 요소에 대해 영향받지 않고 절대신앙해야 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회개합니다. 회개합니다. 저희 미국이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해서.... 이번 강의를 이제야 들을 수 있었던 것은 문제였습니다. 지금이라도 들을 수 있어 행복했고 나의 모든 어둔 그림자를 벗겨냈습니다. 이 말씀을 솟수가 들어서는 안됩니다. 미국의 재적식구 모두가 들어야 2020프로젝트를 향해 성별하고 출발할 수 있습니다.”
-뉴저지에서의 수련회-
뉴저지에서는 6월 23일 일요일에 하루종일 진행되었습니다. 앤 이파라기래 여성 교구장이 담당하는 교회로써 아침 8시 30분에 도착했을 때 이미 많은 식구들이 도착하여 있었습니다. 성전을 통과하여 강사 대기실에 들어갔을 때 2세들이 줄을지어 안내를 하는 장면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여기서의 첫 강의는 뉴욕 맨하턴처럼 참어머님 생애노정으로 시작하였고 강의도중 참어머님을 향한 그들의 열망과 존경 그리고 기쁨의 환호가 터져나왔습니다. 이곳의 분위기는 정성드린 터전위에 다른 교회에서는 맛보지 못하는 준비된 분위기였습니다. 11시까지 참어머님 생애노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어 북미 대륙회장으로써 제가 12시까지 주일예배 말씀을 한 시간여 설교를 했습니다. 주요내용은 기원절 이후에 참어머님을 중심으로 우리가 가야할 길과2020프로젝트를 이룩하기 위한 우리의 책임에 대하여 말씀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하와이 킹스가든에서 어머님을 잠깐 모시며 느끼었던 소감에 대해서도 그 의중과 심정을 전달하기도 하였습니다. 식구들은 참어머님의 2세 교육과 통일가 미래를 준비하시는 그 의중을 깊게 이해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점심식사 후 오후 1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강의는 기원절과 환경창조, 오늘섭리시대의 현주소, 하나님의 속성과 타락의 속성, 우리가 가야할 가정완성과 종족적 메시아의 길, 430가정을 완성시켜 하나님 속성으로 가득채워진 나의완성과 천일국건설에 대하여 강의는 이어졌습니다.
<뉴저지교회 소감문>
"강의를 통해서 참어머님의 사랑과 미국에 대한 기대를 느꼈습니다. 항상 우리는 교육을 받아야 할 것을 통감했고, 진리가 우리를 변화시킨다고 하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교회와 우리의 활동이 어떻게 크게 발전할 수 있는 가를 늘 생각해 왔는데, 이 강의내용이야 말로 그 계기가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하나님의 속성강의는 기원절 이후의 우리가 변화해야 할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이 이제 축복가정들이 액션을 취해야 할 때입니다."
-마이애미 쿠바센터에서의 세미너-
이곳 담임목사는 김성보.김연희 2세가정이 목회를 하고 있었고 이곳 마이애미에 거주하고 있는 쿠바와 남미식구들이 예배를 들이고 있었습니다. 총 15가정정도로 이곳을 개척하며 국가메시아 활동을 하고 있던 김상수회장은 한국 제주도로 환고국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너는 약 20여명이 참석하였고 국적도 남미 몇 개 나라의 사람들이 함께한 모임이었습니다. 입교일은 얼마 안되지만 말씀을 이해할려고 열심히 귀 기울이는 모습속에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들은 강의가 끝난 후 진정한 참부모님이 왜 메시아이신가를 확신할 수 있었다고 말하였습니다.
<쿠바센터 소감문>
“입교하여 처음으로 참부모님 생애노정을 들었습니다. 참부모님이 메시아라고 하는 생각은 가졌지만 오늘 말씀을 통하여 객관적으로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의 성경지식과 원리적 관점뿐만 아니라 역사적 관점에서 어떻게 준비되셨고 어떤 환경권에서 보내심을 받으신 분인지 정확히 알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천지인 참부모님께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마이애미 미국교회에서의 세미너-
마이애미 교회는 2세부부가 목회를 하는 곳으로써 식구 구성도는 50가정 정도입니다. 본래는 약 80가정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곳은 UCI이후 트루월드와 꽃을 판매하는 회사에서 종사하던 식구들이 다른 곳으로 이직 및 떠남으로써 그 기반이 많이 움추려져 있었지만 새로 2세부부가 목회를 하며 식구들을 귀합시켜 현재 안정을 이룩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일본인 식구들이 주축이 되어 심혈을 기울여 2세 목회자와 하나되어 새로운 도약을 꿈꿀 수 있는 계기에 자신들 교회에 참어머님과 대륙회장님이 보내신 강사님을 통하여 새롭게 거듭나게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하였습니다.
<마이애미 교회 소감문>
“이번 참부모님 생애노정 세미나는 메말랐던 사막에 은혜의 단비가 내린 것 처럼 느끼어지는 말씀이었습니다. 정말로 놀라운 말씀이었고 입교 시 원리강론을 듣고 감명받았던 그 느낌이 다시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말씀이 나왔다는 사실이 오늘 우리에게 희망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을 통해 우리가 완성할 수 있는 기대가 어떤 것인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삼위일체되시고 오늘 강사님을 통하여 들은 것 처럼 참어머님은 참아버님과 더불어 메시아, 구세주 만왕의 왕으로써 공동승리하신 분이심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도미니칸 공화국의 세미너-
도미카 공화국은 첫날은 약 60명정도 참가했지만 둘째날은 2세들이 함께 참여하여 약 9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에어컨도 없는 시설에서 진행되었지만 참부모님 생애노정을 처음듣는 식구들은 지칠줄 몰랐습니다. 대부분 강의 내용은 다른 나라와 유사했지만 순수한 도미니카 식구들은 성화식 이후 여러나라의 기적을 들으면서 2020프로젝트에 대한 희망을 자신의 나라에서도 이루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곳에는 일본 국가메시아 고노회장이 16년째 미국국적을 버리고 이주하여 일생을 투입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직자 및 지도자들이 약 13명정도 참석한 가운데 지방에서 목회하고 있는 목회자들은 이번 기회야 말로 자신들에게 아주 적절한 시기에 새롭게 결의를 다질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고 이구동성 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참어머님께 무한한 박수갈채를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도미니칸 교회 소감문>
“이번 세미너는 나에게 있어 새로운 변화와 거듭남을 예고하는 강의였습니다. 우리가정에서 모델을 만들고 교회에서 가정연합을 이루어 세상사람들에게 그 모델을 번식할 수 있음을 깊게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상대을 완성시켜 나를 완성시킨다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습니다. 나를 먼저 완성시켜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강사님을 통하여 상대를 완성시킬 때 내가 완성되는 진리를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아내의 자리는 남편이 가치부여를 하고 완성시켜 줄 때 완성되는 길임을 알았고 남을 완성시키다가 자신이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심정을 체휼하게 됨을 깊게 인식하였습니다.”
“오 나의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이 감사의 표현과 은혜를 무엇으로 표현할런지요.당신이 보내신 아들을 통해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참부모님이 누구인가 정확히 인식하게 하시고, 오늘 이시대의 섭리적 현주소를 알게 하시므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고 어떻게 살아가야할 지 일깨워 주심을 감사 감사 드립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참어머님께 응답하겠나이다
벤쿠버 교회
몬트리올 교회
토론토교회
브리지보트교회
뉴욕교회
뉴저지교회
쿠바센터교회
마이애미 미국교회
도미니칸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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