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취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매냐 타입은 아니래도;;; 지하철서 시간 때우기 용으로 읽기엔 무리가 있는 책인거 같습니다. 친구 중에 한명도;; 1권 읽고 재밌긴 한데;; 요즘 정신이 너무 없어서 몰입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괜히 바쁠 때 읽고나서 나중에 아쉬워 하기 싫다면서;; ^^;
흠 제생각으로는 뭐랄까 판타지 치고는 왠지 한 두어번 읽어야 제대로 이해가 갈듯한 심도 있는 내용 이네요... 일단은 등장하는 인물들의 설정도 모르니,,,
저도 중3인데 잘 이해하겠던데요.... 먼지의 궁전에서 보여주는 암시같은건 몰라도 -_-;; 그런 암시는 이곳 게시판에서 보고 이해하는...
중2때부터 봤습죠-_-;
나이든 사람들에게도 재미있습니다. 20대면 나이든게 아닌거지만 물론. :<
이책이 어렵다기 보단 요새 일반 판타지소설들이 좀 너무 단순 일변도라고 생각됩니다.
얼음불은, 작가가 등장인물의 심리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여타 판타지 소설들과는 다릅니다. ^^ 독자가 능동적으로 작품을 읽어 내야만 이 작품 속에 빠져들 수 있죠. 얼음불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취향에 맞아서일 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 소설 읽기에 대한 훈련이 된 분들이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이 작품의 온갖 재미를 충분히 느끼시려면, 바탕에 어느 정도 인문학적 교양을 깔고 있어야 할 겁니다. 역사 분야나 소설 작법 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그 재미가 더욱 배가되겠죠.
몽실님 말씀에 공감!! 공감!! 얼음불은 읽으면 읽을수록 마틴님의 여러 분야에 대한 지식(특히 역사),,다양한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인간 심리에 대한 이해등이 느껴져 단순히 읽을 책이 아니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중2때 처음 접했던 것 같습니다만(중1때 앰버를 처음 접했고...), 그다지 난이도있진 않았습니다. 근래에 보기드문 멋진 환상소설이지요.
첫댓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취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매냐 타입은 아니래도;;; 지하철서 시간 때우기 용으로 읽기엔 무리가 있는 책인거 같습니다. 친구 중에 한명도;; 1권 읽고 재밌긴 한데;; 요즘 정신이 너무 없어서 몰입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괜히 바쁠 때 읽고나서 나중에 아쉬워 하기 싫다면서;; ^^;
흠 제생각으로는 뭐랄까 판타지 치고는 왠지 한 두어번 읽어야 제대로 이해가 갈듯한 심도 있는 내용 이네요... 일단은 등장하는 인물들의 설정도 모르니,,,
저도 중3인데 잘 이해하겠던데요.... 먼지의 궁전에서 보여주는 암시같은건 몰라도 -_-;; 그런 암시는 이곳 게시판에서 보고 이해하는...
중2때부터 봤습죠-_-;
나이든 사람들에게도 재미있습니다. 20대면 나이든게 아닌거지만 물론. :<
이책이 어렵다기 보단 요새 일반 판타지소설들이 좀 너무 단순 일변도라고 생각됩니다.
얼음불은, 작가가 등장인물의 심리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여타 판타지 소설들과는 다릅니다. ^^ 독자가 능동적으로 작품을 읽어 내야만 이 작품 속에 빠져들 수 있죠. 얼음불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취향에 맞아서일 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 소설 읽기에 대한 훈련이 된 분들이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이 작품의 온갖 재미를 충분히 느끼시려면, 바탕에 어느 정도 인문학적 교양을 깔고 있어야 할 겁니다. 역사 분야나 소설 작법 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그 재미가 더욱 배가되겠죠.
몽실님 말씀에 공감!! 공감!! 얼음불은 읽으면 읽을수록 마틴님의 여러 분야에 대한 지식(특히 역사),,다양한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인간 심리에 대한 이해등이 느껴져 단순히 읽을 책이 아니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중2때 처음 접했던 것 같습니다만(중1때 앰버를 처음 접했고...), 그다지 난이도있진 않았습니다. 근래에 보기드문 멋진 환상소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