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다 새로운 기도처를 알려드립니다 (수정+첨가).

[여호수아]

이번 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아래 장소에서 기도모임을 시작합니다.

새로운 기도리더가 세워질 때까지 사랑마니 형제님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저의 바램입니다).

장소는 지난 약 4년동안 기도로 묵묵히 섬겨주신

신실하시고 겸손하신 남모세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교회입니다.

특별히 기름부음이 많은 교회로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P.S:

(사랑마니 형제님께서는 계속해서 사양하시는데

제가 지난 몇주 동안 기도하며 주님께서 보여 주신데로,,

또 한국 방문중에 형제님의 영성을 알수 있어서 제가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제발 거절하시지 마시고 너무 힘드시겠지만  

새로운 기도리더가 세워질 때까지 형제님께서 수고해 주십시요.

이번주 목요일까지 기도해 보시고 이곳에 댓글로 응답해 주세요.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자유교회 (남모세 목사님 시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 2가 25-1 종도빌딩 지하 1층

신도림역 1번 출구 우측 7분 대각선 방향 하나은행 옆 청색빌딩(한국신학교 건물)

연락처 : 010-6877-9752 (서울호다 리더, 사랑마니 형제님)

            010-2484-1617
            070-8692-1610

***********첨가:***********

서울호다식구들 모임 새 장소 교통안내입니다.
오시는길에 참조하세요.^^

버스(문래동남성아파트19001)

160 503 600 662 670 N16
5615 5714 6512 6513 6515 6516 6637 6640B 6649

경기 Bus
안산 320
부천 83 10 88-1 88
광명 11-1 11-2
시흥 510 530

[한나한]

역시 주님의 은총이네요~~
새로운 기도처가 생기다니~~
주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역시나 우리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기도처에서 또 새로운 역사를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 새로운 기도처를 제공하신 분께도 하나님의 무한한 은총과 사랑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드보라k]

세심한 배려 아버지 사랑입니다.
염려하지마세요. 다들 잘 찾아 올겁니다.

[주님의 심장을 가진자]

안그래도 걱정되서 우리샵에서라도~~
해야하나 했었는데 잘되었어요~~
굿굿굿~~드뎌 남목사님 교회입성하네요^^
전 가까와지니 너!!!!무 좋네요^^

[사랑마니]

이 땅에 아기 예수님이 오셨네요
그래서 어젯밤 기쁘다 구주 오셨네 ---
찬양 마음껏 외처 불러 찬양 했네요
그 분께 성령에 밧줄에 묶임 당하므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치 않고
오직 날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만 바라보며
성령님에 뜻을 구하며
성령님께서 띠 띠워 가시는 데로 순종 하며
따라 가겠슴니다
사랑하고 축복하며 존경합니다

[희락의 기름부은자]

사랑마니...
오직 사랑마니..

사랑이신 하나님 아버지가
사랑이신 예수님을
이곳 이 땅에 오시었어요..

사랑이신 예수님이
보내주신 성령님이
오늘 또 이렇게
사랑마니 형제님을
사랑과 겸손으로
덮어 씌우시고
성령님 띠 끌어 가시네요...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사랑마니 형제님아...
지혜와 계시의 영이신 성령님이
오직 사랑마니 형제님을
이끌어가실 거에요..

그리하지 마옵소서..하던 모세를 닮은,
다 받고, 다 품고, 다 안아버리던
우리 예수님을 닮은
하나님의 아들된
사랑마니 형제님은
하나님 아들이니까
할 수 있어요!..

사랑해요,
축복해요..
고마와요..
감사해요...

아자, 아자 파이팅!!

[사도 베드로]

알러뷰~~~
알러뷰 지저스~~~~^^

[여호수아]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음성에 민감하신 형제님...성령의 열매,사랑과 희락, 화평,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 충성, 온유와 절제가 서울호다에 부어지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의 모든 허물를 용서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시고 가신 예수님께서 오늘 또 오셨네요. "기쁘다 구주 오셨네" . 주님의 사랑을 맛 본자만이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으로 덮어 쒸울수가 있지요. 형제님은 쥐염열매조차 먹어보지 못할 상황까지, 그 바닥까지 가셨었고 인간으로는 할수없는, 정말로 기적적인 용서와 사랑을 성령님께서 하게하신 귀한 체험이 심장가운데 깊이 박혀 있어서 이 사역을 충분히 성령님과 동행하시며 감당하실수 있지요. 감사합니다

[사도 베드로]

아멘!!!!!
주님이 띠 띠워 가심을 믿어요~^^
알러뷰 지저스~~~^^

[James]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호와 이레 주님이 형제님을 예비하셨고...
믿음의 역사를 쓰는 데 사용하시니...기대가 아주 많이 됩니다.
여호수아님 한국 방문 때...굶어 가면서 수고하시더니^-^...
이 모든 것에 다 주님의 뜻이 있으셨네요...샬롬~~~~

[생명수 강가]

부활하신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양을 맡기실 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것을 물으신 이유를 이제 알것 같아요...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만세전에 예비하신
하나님의 어린양을 맡기시네요...

사랑마니 형제님이게 임하신
불 성령은 사랑의 영이시니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그 중심 보시고
성령님이 양들을 맡기시는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