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반과 한마음팀 칠암투어. (( 1 )).

[여은규(산마루)]

오늘은 투어가 없는날이지만 회원들의 하고자 하는 열성에 못이겨

"칠암"투어를 했다.

정말 그들의 열성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매년 여름이면 겪는일이지만 하기싫어 투정을 부리는 팀이 있는가하면

이번 연수반과 한마음처럼 귀찮으리만치 투어를 해 달라고 조르는팀이

있을때는 쉬고싶은 마음을 접어두고 그들의 요구에 응해준다.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 보다도 그들의 하고저하는 열성이 더욱

뜨겁기에 기꺼이 응해준다.

가만히 세어보니 이번달(7월)에는 연수를 약 12~13번 하게 되었다.

여러분들도 가만히 손꼽아 보시길 바랍니다.

20일(토요일)은 "경마공원" 투어 입니다.

지하철 3호선 "대저역"에 10시 30분까지 도착 바랍니다.

   오늘의 참석인원 : 8명.     투어거리 : 57.45 km.

[이영희]

감독님 이더운날씨에도 저희 한마음의 열정을마다하지 않으시고 끝까지배려해주시는감독님 너무감사합니다 오늘시간도많이걸리고 힘던점도 있었으리라 생각함니다 조금시간이 지나 여유가있으면 보답할날이~~~감사합니다^-^

[이영희]

오늘 엄청더운날 언니수고했습니다 오늘 좀힘드셨더라도 라이딩실력 업에 많은도움이되실겁니다 오늘고생많았습니디

[작은언니(김향숙)]

네~감사드립니다~감독님 와 모든희원님들 수고하셨고 실력보다~안전꾸준한라이딩제바램~

[김해숙(여산)]

감독님울님들
미소가 아름다운 향숙언니
햇볕은 쨍쨍 칠암라이딩 대단들 하십니다.

건강들 잘 챙기시구 자주 뵈어요

[작은언니(김향숙)]

자기양~^^고맙습니다~늘용기도주고 배려해줘서~건강잘챙기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