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쌀쌀함이 주는 깨끗한 느낀.. 아침마다 게속 느끼고 있어요..
겨울에는 왠지 공기도 좋아 보이고 그죠.. 미세먼지가 날아다니겠지만요 ^^
여자들이 제일 많이 있는 공간.. 다이닝룸.. 주방이죠..
예전에는 거실에 신경을 더 많이 썻다면 요즘은 주방도 엄청 신경써서 인테리어 하시더라고요..
새로 분양하는 모델하우스에 가봐도 거실 보다 주방 쪽을 더더욱 신경써서 설계하고 인테리어 하신거 같더라고요..
다이닝룸을 또 다른 가족들 공간으로.. 주부들의 쉼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인테리어들을 모아봤습니다..
네츄럴한 느낌의 우드와.. 나무들.. 그리고 꽃들.. 조명까지
아름답게 어우러진 다이닝룸.. 한 번 보실까요~~
우드 바닥과 우드 식탁.. 자연의 숨결이 그대로 느껴지는데요..
길다란 대나무의 곧음이 좁은 주방공간이지만 전혀 좁아 보이지않게.. 시원한 느낌마다 느껴집니다.
위의 구조랑 같은 공간 다른 느낌의 인테리어 예요..
몇 가지만 바꿧을 뿐인데 정말 다르죠~ㅋㅋ
거실형 서재의 바람이 불더니.. 요즘은 주방형 서재로도 많이 꾸미더라고요.. ^^
그림을 꼭 액자에 넣어야 할까요? 아니오~~ ^^
틀에 박히지 않은 네츄럴함이 벽면에서부터 느껴지는데요..
바깥문에서 느껴지는 햇살의 경이로움이 주방까지 들어 오는거 같아요~
요즘 이런 스탈의 식탁도 많이들 사용하더라고요..
등받이 있는 체어에스 느껴지는 정직한 느낌에서 좀더 자연스러움이 느껴지는데요..
타일 바닥에 원목 식탁.. 어울리는 듯 아닌 듯~~ ㅋㅋ
신혼부부라면 자리차지 덜하는 이런 스탈로 멋지네요..
블루체어가 주는 청량함이 느껴집니다..
블루앤 화이트에.. 우드식탁.. 차갑지만 그렇지 않은.. ^^
좋아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