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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밧을 더럽히면 죽는 이유 (토라포션 출35:1-20)
엿새 동안은 일하고 일곱째 날은 너희를 위한 거룩한 날이니, 여호와께 엄숙한 안식일이라. 누구든지 이 날에 일하는 자는 죽일지니,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 (출35:2,3)
안식일은 히브리어로 샤밧이다. 사람들은 이 말씀을 읽고 샤밧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샤밧을 지키지 말아야 할 이유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샤밧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죽이라고 명령했지만, 샤밧에 불을 키지 않을 수 있느냐는 것이다. 그러므로 율법은 지킬 수 없는 것을 알고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고 해석하거나, 비유라고 해석함으로, 사실상 샤밧을 지킬 필요가 없는 것으로 결론을 지었다.
이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샤밧은 여호와께서 창조주로서 모든 것을 만드시고 쉬신 주님의 날이다. 모든 것을 만드시고 모든 것을 축복하시며 결국 영생을 약속하신 위대한 날이다. 왜냐하면 샤밧이 영원한 안식의 나라를 담고있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이 땅과 하늘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결코 완전하지 않았다.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선악과를 두어야 했고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악도 허용해야 했다. 그러므로 이 땅은 결코 완전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정말 원하시는 것은 자율적으로 판단하여 선을 선택할 만큼 성숙한 인간이 되는 것이 었다. 그것이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런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과 함께 거룩한 한날인 샤밧은 인간에게, 돈이 다가 아니며 이 땅의 삶이 다가 아니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거룩함이 없이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태초부터의 하나님의 계획이시다.
그러나 지금 이땅에 사는 인간들은 여전히 경고의 말씀을 보며,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하고 샤밧을 지키는 자들을 교만하다고, 우상숭배한다고, 예슈아를 부인하는 자라고 오해한다.
예슈아께서 샤밧을 지키셨는가? 샤밧에 병을 고치셨으므로 어기신 것인가? 샤밧은 영원한 나라의 그림자이므로 그곳에 병자도 없고 아픈 자도 없고 매인 자도 없다. 그러므로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 자유를 주셔서 샤밧의 표증을 보이신 것이다. 즉 예슈아께서 샤밧을 어기신 것이 아니라, 진정한 샤밧을 가르치신 것이다.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말이 샤밧을 어긴 것인가? 샤밧에 아버지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샤밧을 지키면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분이 여호와이심을 알게 될 거라고 하셨다. 거룩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쫏는 것 그것이 거룩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즉 아버지께서 샤밧에 하시는 일이 있다. 샤밧은 여호와의 날 즉, 주일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샤밧의 주인이지 종이 아니라고 말했으므로 샤밧을 지킬 필요가 없는가? 이 말은 샤밧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신 말이 아니다. 앞서 병자도 고쳐서는 안되고 축사도 하면 안되고 전혀, 아무 일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해서 스스로 안식하지 못하는 날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인간이 만든 교리이고 율법을 왜곡한 것이다. 그런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샤밧은 인간의 진정한 안식을 위해 주신 거라고 말하는 것이다. 즉 일에 관한 해석의 차이로 이런 많은 오해를 가져온 것이다.
제사장이 샤밧에 성소에서 일하는 것이 안식일을 어긴 것이 아닌 것처럼, 모든 일이 금지된 것이 아니라 샤밧에 마땅해 해야할 일이 있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다.
또한 다윗이 성소에 있는 진설병을 먹은 것도 생명이 율법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치신 것이다. 왜냐하면 율법은 생명을 주기 위해 만들었기 때문에 율법 때문에 생명을 저버려서는 안돼기 때문이다.
지금도 불을 켜지 말라는 것 때문에 율법을 비웃고 유대인들을 업신여긴다. 그러나 당시에는 나무를 해와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것처럼 어렵고 고된 일어었기 때문에 금지한 것이지 방에 불을 켜는 것을 금한 것은 아니다. 물론 유대인들은 엘리베이터에도 불을 켜지 않고 모든 전자제품을 자동화하지만, 나는 방에 불을 켰다고 죄를 지었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 유대인들을 존중하지만 너무 확대해석 했다고 생각한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굉장히 심오하고 귀가 있어야 들을 수 있고 깨달을 수 있다. 그래서 지금도 많은 사람이 예슈아의 뜻을 오해하고 반대로 말하고 가르치는 것이다.
이 말씀에서 아주 중요한 오해가 있다. 그것은 샤밧에 일하는 자는 죽이라는 명령이다. 사실 원어의 정확한 뜻은 샤밧에 일하는 자는 죽게 된다는 것이다. 죽게 되는 것과 죽이라는 말은 다른 뜻이다.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다고 아담에게 죽이라고 명령하지 않으셨으며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을 때 여호와께서 죽이시지 않으셨다. 다만 불법한 자가 마땅히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는 선언이었다. 그래서 생명나무가 있는 곳에서 쫒겨난 것이다. 즉 육체의 죽음이 아니라 영의 죽음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샤밧을 지키는 자들에게, 안지키는 자들을 다 죽일 거냐고 비웃지 말아야 한다.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다. 다만 창조주와 창조물과의 언약이고 마땅히 지켜야 할 의무이자 권리이다. 만약 창조주가 여호와이심을 믿는다면 마땅히 그분의 명령에 충성할 것이다. 그것이 믿음이 아니겠는가?! 생각해보면 좋겠다.
기도제목!
1, 여호와의 샤밧을 거룩하게 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2, 샤밧을 구별하여 영화롭게 하게 하소서.
3, 샤밧에는 아버지의 일을 함으로 이웃을 이롭게 하게 하소서.
4, 샤밧을 오해하여 여호와의 법을 멸시하지 않게 하소서.
5, 창조물로서 겸손하게 창조주의 법을 준행하게 하소서.
6, 샤밧을 유대인만 지키는 법이라고 오해하지 않게 하소서.
7, 샤밧의 계명을 확대 해석하여 지키기 어려운 멍에로 만들지 않게 하소서.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