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덮개돌 찾아 샅샅이 뒤졌다. 풀과 나무가지 자르고 전후 좌우50m를 4시간 훑었다. 원래 덮개돌은 없었던듯.....
석기시대 태양신을 숭배하였던 부족이, 태양신 숭배의 제의단을 조성했다. 서쪽에서 동쪽으로 돌을 세우고 계단도 만들어 작은 제단을 만들었다. 주변을 크고 작은 돌로서 족장과 부족민이 쉽게 찾아 오게 돌길을 만들고 사방 50m를 신성한 영역으로 경계에는 돌을 세워 표시하였네요. 동서로 돌길을 만든것으로 보아 태양과 별을 보는 점성술의 토테미즘 신앙을 숭배한 부족민의 제사터다. 그 바깥으로 무덤이 많다. 150m 아랫쪽에 30여기의 고인돌 무지와 돌단들, 70m 서쪽의 돌담과 무덤터들 그 서쪽 150m지점에 제왕반에 올리는 수원과 폭포가 있다. 덮개돌은 원래 없었다고 보면된다. 장산국이 아니더라도 구석기.신석기.청동기시대가 혼재된 3,000기 열석들의 선사시대 거석문화의 물망골 제천장. 황토는 죽음을 오랫동안 보존하려던 노력의 산물, 부패 방지 지혜도 보인다. 태양을 가장 먼저볼수 있는 곳. 함께 탐사해 봅시다!
첫댓글 장산의 거석문화 연구에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사람이 손댄 흔적이 있는 석붕들 많다. 고인돌, 선돌, 환상열석들은 어떤 의미로 세워졌을까?
장산물망골지역을 거석문화공원으로 만들어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