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코코'를 보고 안남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장점, 하고 싶은 일, 롤모델, 좋아하는 과목, 취미 등에 대해 적어보는 활동을 진행했다.
▲안남고등학교 학생들이 인생설계-진로버전 민주피아 수업에서 자신의 '비전북'을 만드는 활동을 진행했다.
흥사단교육운동본부는 5월 24일 인천 안남고등학교에서 인생설계-진로버전 민주피아 수업을 진행했다. 김은영 민주피아 전문강사가 진행한 이번 수업은 영화 '코코'를 보고 학생들의 진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을 영화를 감상하고 손 그림을 그려 자신의 장점, 앞으로 하고 싶은 일, 롤모델, 좋아하는 과목, 취미에 대해 적어보며 자신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후 비전북을 만드는 활동을 진행했는데, 비전북에는 미래에 자신의 이름을 포털사이트에 검색한다면 어떤 연관검색어가 나오기 바라는지 등을 기록하였다.
한편, 민주피아란 민주주의와 유토피아의 합성어로 '영화를 통한 즐겁고 신나는 민주시민교육모델'로 학생들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확산함으로써 다문화 수용성 제고와 다문화시대 슬기롭게 살아가기 위한 '시민되기'를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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