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음 / 호 쿠 마 하늘에는 구름한 점 없이 고요한 바다를 이루고 있다. 미워했던 사람도 사랑했던 사람도 지나고 나면 그리운 사람인데 지금 견디기 어려운 현실을 탓하여 그 사람을 미워하면 뭐할까 그 사람도 내가 살아온 날의 하나의 기억인것을 이제 지나간다 시작과 끝은 분명히 있다. 새로운 아침이 또 웃으며 오겠지 밝은 모습으로 맞이 하자 내가 그를 용서함으로 마음에 짐를 내려 놓고 가자.
첫댓글 미운사람 용서하고마음 내려 놓으면 가뿐하게 가벼운데왜 그게 그렇게 어려운지마음은 참 별난 구석이 있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고운글에 머물다갑니다고마워요 호쿠마님
호쿠마님 한결같이고운 글 나눔 감사 합니다연일 차가운 날씨입니다건강 잘 챙기시고편안한 하루 되세요
미움은 자신을 더 불행하게만들지요 마음 내려놓을수 있도록할게요감사합니다
첫댓글
미운사람 용서하고
마음 내려 놓으면 가뿐하게 가벼운데
왜 그게 그렇게 어려운지
마음은 참 별난 구석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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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글에 머물다갑니다
고마워요 호쿠마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호쿠마님 한결같이
고운 글 나눔 감사 합니다
연일 차가운 날씨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하루 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미움은
자신을 더 불행하게
만들지요
마음 내려놓을수 있도록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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