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귀요미 쾌동이 입니다.
목욕할때까되서 근처 놀이터에 산책 룰루랄라 갔다왔어요.
마킹 씐나게하고 뒷발차기 하고 쉬는타임....
특유의 포즈로 않아있는 쾌동이
앞머리로 눈을 가리고 혀로 코를 낼름 가려도 귀여움이 넘쳐흐르는 쾌동입니다.
헤~~~♡
요 표정 하나면 모든게 만사 오케이...우쭈쭈 쾌동아 뭐먹구싶니
간식 준다면서요.....쾌무룩..
목욕은 봉사오신 봉사자분이 씻여주셨답니다.
목욕하고 빗질하고 다시 밝아진 표정..
너무 귀엽죠
사랑스러운 쾌동이었습니다
그다음 귀요미 세트 기적이
사진 찍으러 가니 아니 이런표정을...
눈코땡글 입은 헤~...이빨로 하얗고 가지런한 미남입니다요..
메롱~이빨 칭찬하니 혓바닥으로 이빨가리는....ㅎㅎ
나두 봐줘요~직립보행 도노
도노는 얼굴이 하얀색털로 반이 나눠진 모습이 매력적이에요.
그리고 기적이 아버님 한결같은 표정&자세.........
간식이 아니면 다라이에서 안나오시겠답니다...
그리고 간식이 아니면 앞에 나오지 않겠다는 바다양 다라이소녀는
한결같은 표정으로 오늘도 간사와 눈인사합니다.
귀여운데 만질 수 없는 안타까운 두아이들...
간식줄때 재빠르게 손가락터치로 만질수 있는 단계이나..모세아버님은....ㅜ.ㅠ
마음아 열려라~
그리고 이 아이는 누구...리본까지 단 이아이는 바로 행운이랍니다.
행운이 미용하구 왔어요~~
진짜 곰인형되서 돌아온 행운이~
보고나서 깜놀!~~달력사진을 찍을 예정이라 야미야호님이 미용을 해주셨답니다.
야미야호님덕에 빈티지스타일 행운이가 세련되어졌어요.
영상으로 보는 곰인형 행운이
그리고 껌딱지 장수..
장수의 일상은 월!월!월!-하면서 간사 따라다니기 입니다.
책상 옆까지 따라와서 자리잡고 앉아서 발청소중...
말이 많은 장수...먹을거 앞에서는 말이 더 많아집니다 ㅎㅎ
하니는 노랑공 한개, 눈깔 없어진 토끼인형 방석에 가지고와서 낮잠 잘 준비중.....
봉사자가 많이 오지 않았는데도 흥분하는 희철이..ㅜ.ㅜ
희철이는 공놀이를 제일 좋아한답니다. 공튀겨주실 주인님 찾아요~...
기쁨이 표정이 왜이럴까요..바로 루나가 옆에와서...ㅋㅋ
기쁨이 쾌동이만 나오면 귀 째질듯이 짖는 루나...ㅠ.ㅠ;
한성깔하는 기쁨이도 루나에게 지지 않아요...기쁨이의 나름 무서운 표정입니다.
우쒸..나 지금 참고있는거야..
센터에서 먹을거 주는 소리가 아니면 다라이에서 나오지않는 사랑이..
하지만 산책할때는 없는 힘도 솟아나고 병원까서는 어린이처럼 낑낑거린답니다.
피부가 안좋은 사랑이..핥으면 안좋아서 깔때기 착용중이에요.
그 다음 애교쟁이 온화~
온화는 견사에 들어가서 앉으면 요렇게 쪼르르 달려와서 무릎위에 착! 올라오는 귀요미랍니다.
미용하고 나니 처진 눈매가 들어나서 순둥순둥해 보이는 온화에요.
애교쟁이 온화 실물영상이랍니다.
실물보시고 반하신분은 02-2647-8255 팅커벨 입양센터로 연락주세요...꼭!이요....
그리고..봉사자 다가고 잘시간되니 조용해진 루나
짖을때랑 조용할때랑 극과극을 달리는 ㅜ.ㅜ...조용한거 쪼금 더 많이 하자 루나야..
하니도 요렇게 얌전하지만.....
이렇게 조용한 모습 뒤로.....
매우 활발한 하니양...ㅎㅎ 행운이 오빠랑 장난칠때 장난아님니다요..
순하고 얌전한 행운이~애기 여동생 하니 장난도 잘 받아주는 착한 오빠랍니다
그리고 냥이들 모습입니다.
구름이가 궁금하신가요...보기에 어떠신가요 시크&도도 해보이지요..
맞습니다...시크하고 도도합니다....;;
하지만 장난감을 좋아하는 반전매력의 소유자...
으잉?..요런 표정 지을때는 또 동글동글 귀여운 표정도..
구슬같은 눈알...분홍코와 이름처럼 구름같은 털..
지금 멍때리는 중입니다...
구름이는 털빨까지 보면 식빵이랑 크기가 비슷합니다..물에 젖으면 작아질지도..
하지만 물이 싫다고 난리쳐서 본 모습을 보지 못하였어요..;;
짱이의 일상은 먹고..자기입니다.
하지만 구내염으로 인한 전발치...먹는게 힘든 짱이가 안타까워요.
잘먹고 편안히 자고있으면 간사도 안심이 됩니다...
요즘 새콤군이 짱이의 대장자리를 노리는건지..솜방맹이를 툭툭 친답니다.
아옹~아옹~거리면서 꼬리 살랑살랑..서로 기싸움하는데...
무섭진 않고 귀여워 보이는게 함정입니다..^.^;
그래두 착한 우리 새콤군은 에잉~! 이러면서 돌아서는 착한냥이에요..ㅎㅎ
개냥이 애옹애옹 새콤아 빨리 입양가자!.....
안락한 방석에 자리잡은 밀크..
밀크는 잘때는 아무대서나 방바닥에 누워서 안잔답니다.
꼭 포근한 곳을 찾아서 요렇게 귀요미 포즈를하고 쉬어요.
식빵이 어디갔나 했더니 골아떨어지신...
철장안은 땡글이의 식사자리랍니다. ㅎㅎ
예전보다 스킨쉽을 좀 받아들이는 땡글냥...
지금 만져달라고 눈으로 말하고 있습니다...응? 아니라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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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왈 "땡글아 쓰담쓰담은 좋은거야"
첫댓글 미모가 다들 정절이십니다~~~♡
루나야 쾌동이랑기쁨이좀봐주면안될까 기쁜이너무착하다
새콤아짱이한테대들면안되지 귀염둥이들^^
다 너무나ㅓ무 이쁘다 ㅜㅜㅜㅜ
행운이 꽃미남 됐네요 ㅎㅎ 사진과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너무 귀여워요 ㅠㅠ
아이들의 일상을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