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코넬비뇨기과 이영진 원장님이 비뇨기과에 여의사가 있어야 하는 이유가!! 주제로
방송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코넬의 힘 대구코넬비뇨기과 원장 이영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비뇨기과에 여의사가 있어야 하는 이유가!! 라고 하는
내용을 가지고 제가 너무나 재미있고 너무 확실한 내용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뇨기과는 저처럼 대부분의 의사분들이 남성입니다.
그러나 여성 전공의 비율이 3.9%에 달할 정도로 엄연하게 비뇨기과에는
여성 의사분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비뇨기과는 남성들이 주로 내원을 하시는 곳이니까 여자 비뇨기과
의사가 있을까? 라고 궁금해 하시지만 국내 비뇨기과 여의사 1호이신
이대서울병원 윤하나 교수님을 포함을 해서 전국에는 30여분의
여자 비뇨기과 의사분들이 그야말로 맹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동영상을 하기 위해서 이전에 여자 비뇨기과 후배와 인터뷰를
했던 내용을 정리를 해보고 또 인터넷에 들어가서 비뇨기과
여의사를 검색을 해보니까 한결같이 비뇨기과에 여의사가 있는 이유
이런 제목은 19금 영화의 제목으로 활용이 됩니다.
비뇨기과 여의사가 있는 이유는 19금 영화의 제목입니다.
비뇨기과 여의사가 한적한 곳에 성클리닉 센터를 운영을 하는데
성적 문제를 가진 남자들이 치료를 받으면서...
이런 그야말로 성적 흥미를 가지기 위한 용도로 상업적으로 활용이 되지만
그러나 실제는 전혀 반대입니다.
실제로 비뇨기과 질환은 여성과 남성의 비뇨기과 질환이 5대 5를
차지를 할 정도로 여성들도 많은 비뇨기과적 문제를 앓고 있습니다.
여자분들 같은 경우에는 방광염, 과민성 방광, 요실금 3대 질환을
가지고 주로 비뇨기과를 찾게 되어있고 또 성적 문제도 있으셔서 비뇨기과를
찾게 되는 여성분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외국의 경우에는 비뇨기과 중에서도 남성의학만을 전문으로 하는
여자 비뇨기과 의사가 있을 정도입니다.
즉 여자분인데 남성들만 전문으로 보는 의사가 있을 정도로 남성들은
꺼리지만 본인의 음경이나 성기를 여자 의사에게 보여주는 것을 그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전에 제가 아는 여자 비뇨기과 후배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남자들이 후배에게 와서 여자인데 본인의 성기를 보여주려고 하냐?
라고 물어보니까 선배 말을 마세요 오히려 더 잘 보여줍니다.
전혀 거리낌 없이 보여줍니다 라고 하는 제가 답변도 들었는데
남자분들은 본인의 음경을 여자 의사이니까 보여주기가 꺼리지만 흔쾌히
그냥 흔쾌히 보여줄 수가 있는데 정반대로 여성분들은 본인의
외성기를 남자 의사에게 보여주는 것을 정말 극도로 꺼립니다.
남자의사들 위주로 있는 비뇨기과에 내원을 하는 것을 극도로 주저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비뇨기과 질환이 분명한데도 요실금, 과민성 방광 이런 질환들은 분명히
비뇨기과 질환인데도 여자분들이 주로 있는 산부인과에 가서 비뇨기과 질환을
치료와 수술을 하는 것이 그야말로 엄연한 실제 현실입니다.
제가 거의 20년간을 성기능 치료의 비뇨기과 메카의 역할을 담당을
하고 있지만은 정말 여자분이 오셔서 남자분들은 엄청나게 오시지만
분명히 저는 성기능 치료의 메카임에도 불구하고 여자분들이 오셔서
본인의 성기능에 대한 문제를 저한테 상담을 하고 치료를 받으셨던
분들은 정말 다섯 손가락 다섯 분이 안 될 정도로 정말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런 현실에서 전국에 30여명의 여자 비뇨기과 의사분들은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꼼꼼한 진료를 봅니다.
꼼꼼한 진료로 남성분들의 비뇨기과 질환은 물론이고 남자 비뇨기과 의사에게
치료를 받기를 주저를 했던 여성 요실금 수술이나
여성 성기능 문제에 대한 치료에는 그야말로 여자 비뇨기과 의사분들이
최상의 역할을 담당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비뇨기과에는 여의사가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저는 오늘 동영상을 통해서 후배 비뇨기과 여의사들이 더욱 더 증가하기를
진심으로 기원을 하면서 지금까지 코넬의 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