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Are You So Beautiful』은 1993년 '네델란드' 출신 가수
「Rene Froger」가 발표한 감성(感性) 발라드 곡입니다.
「Rene Froger」(1960년생)는 우리에게 그리 낯익은 가수는
아니지만 '베네룩스 3국'(벨기에, 네델란드, 룩셈부르크)에서는
잘 알려진 인기 스타입니다. 『Why Are You So Beautiful』는
그의 Soft 한 발성(發聲)과 함께 호소력(呼訴力)을 표출한 멋진
Tone으로 2001년 1월 재 발매된 앨범 〈Power Of Passion〉을
통해 크게 히트하였습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클럽 대표 윤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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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I'm trying to leave the memories behind me
But you are always on my mind to remind me
I know my mission is to learn to live without you
난 지금 당신에 대한 기억을 지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하지만 당신은 항상 나의 마음속에 생각이 나네요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은
당신 없이 견디는 걸 배워야 하는 거예요
But still I wish I had you here to wake up to
And as tonight
I saw you slowly walking through that door
Never in my life I wanted anything more
하지만 여전히 당신이 내 옆에 있었으면 합니다
오늘 밤 난
당신이 나의 방문으로 천천히 들어오는 것 같았어요
내 인생에서 지금껏 그렇게 원해본 일은 없었어요
Oh why, why are you so beautiful
And why, did you have to look that way
Oh tell me, why, why are you so beautiful
오, 왜, 왜 당신은 그렇게 아름다운 건가요
왜 당신은 늘 그렇게 보였어야만 했나요
말해주세요, 왜, 왜 당신이 그렇게 아름다운 건지
More than a million girls in the world
And I just had to fall in love with you
Well, I don't even know how all of this has started
And how was
I to know you'd leave me broken - hearted
세상에는 수많은 여인들이 있지만
난 당신을 사랑하게 될 수 밖에 없었어요
글쎄요, 어떻게 이런 일들이 일어난 건지 잘 모르겠어요
당신이 내 마음에 상처만 주고 떠날 거라는 걸
어떻게 알았겠어요
Oh maybe I should try to never see your face again
‘Cause in so many ways you changed my life
오, 아마도 당신을 이제는 다시는
만나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당신이 나의 인생의 많은 부분들을 바꾸어 놓았거든요
I'm a different man
And I should know by now
I'll never be the one for you
And every other thought is bound to make
my brown eyes blue
난 이제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
하지만 내가 당신에게 맞는 사람이
되지 못하리 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런 모든 생각들이 날 우울하게 하네요
Oh why, why are you so beautiful
And why, did you have to look that way
Oh tell me, why, why are you so beautiful
Oh all the girls that I could get
I fell in love with the one I'll never have
Oh tell me, why, why are you so beautiful
다른 많은 여인들을 얻을 수 있었지만
난 내가 함께 하지 못할 여인을 사랑하게 되었지요
오, 말해주세요 왜 왜 당신이 그렇게 아름다운 건지
I'm no exception to the rule
Where there's a beauty, there always is a fool
There always is a fool
나도 예외는 아니었나 봐요
미인이 있는 곳에는 늘 바보가 있다고 하더니
늘 바보 같은 사람이 있다고 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