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택이괘 지 건위천괘
六三.
能視. 跛能履. 履虎尾
人凶. 武人爲于大君. 象曰.
能視 不足以有明也. 跛能履 不足以與行也.
人之凶 位不當也. 武人爲于大君 志剛也
육삼. 묘능시. 파능리. 이호미 질인흉. 무인위우대군. 상왈. 묘능시 부족이유명야. 파능리 부족이여행야. 질인지흉 위부당야. 무인위우대군 지강야
육삼은 애꾸처럼 외톨이진 눈도 잘 본다하며 끄덕끄덕 일그덕 일그덕 하는 다리로도 잘 밟는다 한다 질인흉(
人凶) =인(人) 배붙 칠 상대 연장을 질(
)=씹어 흉(凶)=[ 그릇에 부자형(父字形) 남근(男根)귀두(龜頭)가 콱 박히고 고환(睾丸) 돌아가는 선만 보임 ]곽 맞춘 것이니, 무인(武人)이 아직 운현
궁 위상은 안왔는 원자(院字)중간 없는 흥선 대군에 위함 받으려 함이로다
상에 말하데 외톨이 눈으로 본다하는 것은 아직 방아타령 꽃집이 앵도라진 것이 아니니 눈으로 본다하면 너른 궁리 아닌 옹졸 시야가 부족하다는 것이요, 절름발이가 잘 밟는다 하는 것은 하필 노젓는 행동이냐 행동반경 활약상이 부족하다하는 것이다,
춘삼월 꽃은 활짝 피었고 펼친 돛은 맛 바람 높새 하늬바람을 받고 나간다 이런 말인 것이다, 소이 한창 잘 나가는 연화삼월(烟花三月) 연우강남(烟雨江南)이라는 취지이다 하늘에는 천당이 있고 지상에는 소주 항주가 있다 하는데 그런 풍류 세계를 그려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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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三四爻氣가 三爻중심 不正한 離象을 지어선 對應 상효 呼應을 받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飛神 納音上 丁丑 澗下水[산골 계곡물]가 覆燈火로 進就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비신이 여기서보면 이렇고, 저기서 보면 저런 것, 한가지 그림이 아니다
小字形 사타구니 돌아가는 것을 山을 삼음 가운데 線이 골이 져선 내려오는 계곡물 현상 그 부정한 離象을 지어선 進就한 것 發情 부푼 꽃으로 변한 것 가로등 전등불 처럼 覆燈火이다 이런 말씀임 蜂蝶이 치붙으라고 말이다 그렇게 부정한 꽃이 되어선 있는 모습을 그린다 꽃이 밝은 상태인데, 인제 그 반대 甲辰 覆燈火편 乾象에서 보면 燈이 엎어지는 것이니 등이 깨물어지는 것 파괴 되는 것 쇠락 퇴거 하는 것 그래선 늙 은여성 오줌 눟는 형만 그리는 것 澗下水로 되어 버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삼효 중심 西北乾象컴컴 깨물어졌다 뭐가 깨물어졌나 動해 오는 것을 보니 不正한 離象 꽃등이 깨물어졌다 깨졌다 이런 취지가 된다 그래선 이럴 적엔 君子終日 乾乾편에선 좋은 그림만 아닌 것이다 그래 여(
)가 되고 진덕수업(進德修業) 반성(反省)하는 계기를 삼는 것 밝은 등(燈)이 깨질 형편 될 정도 이면 반성 해야 할 것 아닌가 말이다
대응 상응 하는 형태 대해수(大海水) 이지만 삼위로서 같은 양위(陽位) 정상(頂上)오위(五位)를 넙보는 것을 말하는 것, 마치 대해수(大海水) 바다 그래 월인(越人)이 배를 타고 가면서 검봉금 칼춤을 추는 것으로 대응 보이는 것이다, 그래선 무인(武人)이 대군(大君)을 해넘기려 하는 모습이다 이런 취지인데 묘(
)는 소자(少字)를 주목(注目)하라 하는 처지인데 손으로 비스 듬이 나아가는 획(劃) 보검(寶劍)을 잡는 그림인 것이기도 하다, 무인(武人)이 칼부림 하려 하는 모습 그래 갖고선 대군(大君)되려 함이로다 위자(爲字)는 맨손 형(兄)을 팔 거둬 부치고 보검을 잡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우자(于字)는 그래 춤추는 연기(演技) 연주(演奏)하는 것이고, 대자(大字)는 스타 제비라 하는 취지이고 군자(君字)는 기러기가 갈대 피리 울움 소리 꽈리 부푸는 소릴 한다는 것이다
무인(武人)이 용기백배(勇氣百倍) 칼부림 하여 들어오는 모습 반짝이는 별 스타 연기 꽈리 울음 소리 내는 것을 제압하려 듦이로다 ㅋㅋㅋㅋ 이렇게 풀리는 것이다 이젠 발정 난 꽃이 꽃을 팔다못해 노래까지 한다 한다 하는 것, 음악은 예술의 극치인 것이다 , 무인(武人)칼춤이 장막을 헤치고 가죽옷을 입고선 기리 옥비파를 타려드니 어이 질퍽 거리는 꽈리 음악만 나오겠느냐 이런 말씀이다,
배경
九三. 勞謙. 君子有終. 吉. 象曰. 勞謙君子 萬民服也
구삼. 노겸. 군자유종. 길. 상왈. 노겸군자 만민복야
노모(老母)음욕(淫慾)에 유혹 당한 제비가 허리띳 풀려 나신(裸身)되는 몸이 반영된 그림이며
전복(顚覆)
六四. 有孚. 血去 出. 无咎. 象曰. 有孚 出 上合志也.
六四. 유부. 혈거척출. 무구. 상왈. 유부척출 상합지야.
유부녀가 같은 행위 지겹다고 남편을 버리고 낡은 꽃 달고 바람나 새로운 자가용 잘 몰 자를 찾아가는 자라이며 그렇담 이괘(履卦)입장은 꽃이 만개한 형태로 사내를 역(逆)으로 오게 하는 모습
교체(交替)
上六. 无號 終有凶. 象曰. 无號之凶 終不可長也
상륙. 무호 종유흉. 상왈. 무호지흉 종부가장야
오랜 권한 유지 권력자루 구린내 난다 탄핵 받아선 퇴방 늙은이로 물러 날자 더는 자신은 호소할 곳이 없어 흉하다하는 것, 다른 아랫된 자에 그 동안 치부(致富)한 것을 쏟아줄 입장 무인(武人)용기 첸지됨 그렇게 쇠락한 무딘 칼이 된 모습이 이런 취지,
동(動)함 군자(君字) 종일(終日)건건(乾乾) 석척약(夕
若) 여(
)무구(无咎)
그 배경 이시발야(以始發也) 꽃이 만개한 것[얼른 들음 열여덜 욕 아냐]
六三 含章 可貞 或從王事 無成 有終 象曰 含章可貞 以時發也 或從王事 知光大也
육삼 함장 가정 혹종왕사 무성 유종 상왈 함장가정 이시발야 혹종왕사 지광대也
건괘(乾卦)배경(背景)삼효(三爻) 삼팔청춘 여성 꽃이 핀 것
이괘(履卦)배경 돈 많은 여성 노모(老母)음욕(淫慾) 달래는 젊은 아기 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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