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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라하는 단어는 굴욕을 겸하는 용어가 된다 출처 :규경덕의 채널 재생수 0 방송 시작 : 5년 전
용서라 하는 단어는 굴욕을 겸한 것이다. 굴욕도 같이 주는 거야.
사람을 비굴하게 만드는 것이다. 누굴 용서하는 뜻 그 자체 힘센 자가 힘없는 자에게 여러 것을 만나게 먹고 남으니까.
너는 다음에 냉장고 온장고에 보관했다가 먹을 먹이다 하고 너스레를 떠는 게 바로 그럴듯한 용어가 바로 용서라 하는 단어여.
자신이 힘이 세면 왜 남에게 비는 허물대선 용서를 받을 리 있겠는가이다.
힘이 없어서 남한테 굽혀서 용서해 달라 하는 거여.
힘 없으면 남한테 짐에 상대방을 때려 눕혀버리고 그래서 힘을 길러 대판 싸움, 전쟁 승리 상대방을 비굴하게 만들고 굴욕을 느끼게 해서 네 놈이 나한테 나를 임금으로 모시는 신하 하라 하고 오황 만세 만세 만만세 해라 하고 안 그럼 그만 죽창으로 배따지를 찔러 죽인다 버린다 하면 꼼짝없이 만세하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여. 안 그러면 그놈이 그렇게 하기 싫으면 자살해 돼지든가 할 것이지.
자신이 만세 부른다 하는 것은 두 손 드는 것 적에게 항복한다는 뜻이여.
항복한다는 취지다. 높이 들면 들수록 더욱더 항복을 강조한다는 뜻이야.
그런데 그게 독립 만세가 아니여. 나는 너한테 줬다는 항복 표시지 얼마나 짓눌리고 억압을 받았으면 그렇게 두 손들고 독립 만세 하느냐 말이야.
그리고 그게 어찌 보면 그건 남한테 억압을 받았다는 표현 아니야.
그거 좋은 모습이 아니지. 그래서 절대 양손 높이 들면 안 되고 한 손 들고 야호!해야 한다.
자존심이 없으면 아무 신하가 되고 노비가 되고 좋은 노예가 되는 겨.
그래서 이제 그렇게 싫으면 이제 기회를 엿봤다. 쿠테타 훌렁 둘러버 엎어야 된다.
이거 이것은 일편 좋은 말로 의거가 되는 겨. 키치를 그럴싸한 주장 슬로건을 내걸고 기치를 내걸고 훌러덩 둘러보 없는 거 그 의사가 의거가 되는 거야.
훌러덕 둘러보고 이게 혁명 쿠테타 말아주 부패를 일소한다.
부정부패
비리를 일단 이런 식 음 말야 기치를 걸어서 무조건 내가 권력을 잡으려면 과거에 현재 있는 정권 뭐 이런 게 약해 보이는 놈은 전부 다 그게 부정부패 말하자면.
힘세면 왕 힘 약하면 도둑이라는 건 말이 있잖아. 그러니까 도둑으로 몰아재키는 거야.
도둑으로 몰아데키고 내가 그만 흘러당 뒤잡어서 의거를 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게 바로 혁명 쿠테타다 라 이런 말씀이여.
배다지 칼 꽂아서만 철전지 불공대천지 원수를 갚게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여.
기회를 봐서 의거를 하는 거다. 또 기회를 조성하고 또 조장해선 들러브 엎는 거예요.
이율배반 배참해야 된다. 어제의 동지가 오늘은 적이여.
애들 만화에 나오는 변신하는 식으로 변절 배신을 잘해야 해.
그래야지만 약은 새는 가지를 가려앉는다는 말이 있잖아.
좋은 가지를 얼른얼른 마리 변신해가지고 이렇게 앉아가지고 기회주의자처럼
그러나 그렇게 해서 변신을 잘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야지만 세상의 적자생존이라고 세상 생존하는 데 적응하는 잘 적응하는 방법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악독하고 혹독 잔혹해 고문 여기 이근안이 처럼 고문 기술자처럼 그렇게 막 물고문, 전기고문 막 해가지고 막 잔혹해 여기 안 당하려면 자기를 죽어야 된다.
뭐슨 보안대 무슨 이런 데 말이야 저기 대공분실 남산대공 이런 데 붙들려 가면 마구 예전에 막 그렇게 고문을 심하게 했잖아.
물 고은 전기 고 고춧가루 고만 막 뜸질하다 그런 식으로 막 해제시킬 거란 말이야.
그러면 거기야 잡혀 온 자들이 내가 죽어 자가 죽으면 시체를 씹는 허탕의 맛을 볼 거다.
그래도 막 씹어버리게 원수가 있으면 그 시체라도 씹어서 알갈기 갈게 잡아주기 짓이겨 놓을 거란 말이여.
생명이 붙어 있어야지만 신경이 있어 고통하게 되는 것이거든.
사람이라는 것은
그러니까 말하자면 혹독하게 악독하고 혹독하게 그래야지 불모가 일어나지 않은 거거든요.
한 번 시범 캐스를 보여야지. 말이 말하자면 사람을 막 포청천 계작두 같은 거 범작두 같은 걸로 모가지를 뚝뚝 잘라가지고서 말이여.
방영을 막 해버려 촬영을 해가지고 저 is 애들이 막 사람을 쏘아줄까 케케이단처럼 검은 감투 쓰고서 막 쏘아줘 두들겨 잡아 죽여가지고서 막 방영하잖아.
그런 식으로 해놓으면 꼼짝 못한다 이런 식이지. 그런 식으로 막 해가지고 그래도 막 또 들럽어 엎잖아.
그래서 어쨌든지 들러버 엎어가지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된다.
그리고 힘을 가져야 돼. 그래야 원수를 갚는 거야.
지금 각론은 이제 말하자면 용서를 하면 안 돼. 용서라고 하는 것은 남에게 굴욕을 주는 거야.
그런 뜻으로 강론을 들어봤습니다. 그 굴욕을 안 당하려면 힘을 길러야 돼.
남에게 빌지 말아야 돼.
비겁 비굴하게 힘이 없으니까 움츠리고 비굴해지는 거지.
그것도 그러니까 그렇게 안 당하려면 주먹 까보라도 우선 힘을 길러줘야 돼.
그래 죽기 살기로 덤비들지 못하면 자살해도 되지만.
안 그러면 뭔가 무기 기관 단총이라도 구하든가 뭐 독가스라도 구하든가 다타타 가갈겨 치고 버리고 다 죽이고 의거를 하고 죽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요. 막 쿠데타를 하고서 다 다 다 때려 죽여버리고 배다지 칼로 찌르고 원수 갚고서 원수를 갚는 거거든.
그래 이제 그리고 그리고 남한테 그 굴욕적으로 용서하는 굴욕적으로 느끼게 하면 지금 강사가 강론하는 것이 뭐야?
이 굴욕을 느끼게 하면 안 된다는 뜻이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남의 거만하게 거드름 피며 내가 너 용서할게 그리고 얼마나 굴욕을 느끼느냐 이게 그 상대방 입장에서는 역지사지라고 남의 입장을 서보면 알 거 아니여 그렇게 힘없는 사람들이 사뭇 힘센 놈들한테 당했다.
여지껏
아 여지것 인간 난 이래 역사 이래 역사를 기록한 일에 계속 그런 식으로 당한 거요.
뭐 가까운 거 뭐 근대 역사 이런 거 논할 것 없고 2차 대전 1차 대전 이런 건 논할 것 없어.
지금 그래도 힘센 놈 장떼이 힘을 어떻게 길러가지고 둘러 엎어가지고 일본이 망하지 않고 대동강 공연권이 성공했다 하면은 지금 우리도 잘 살려는지 모르지.
2등 국민이 돼가지고 1등 같은 한 패가 내선 일체가 돼가지고 한 무리가 돼가지고 그렇지만 일본놈이 양키 코제이 놈의 새끼들이 핵폭탄 히로시마 나가사키 떨어뜨린 것 때문에 꼼짝없이이 항복했잖아.
그게 힘에 항복한 거야. 그래서 지금 양키코쟁이 이 놈들이 기축통화라고 그러고 달러를 가지고 뒤흔들어서 세계를 조정하고 경찰 국가 행세를 하는 거 아니여.
그럼 왜 일본놈이 승리해가지고 대동강 공연권에서 세계를 쟁패하다 시피함 일본 놈 앤화가 막
히트를 치고 말이야. 전 세계 기축통화가 되고 되었을 거다 이런 뜻이여.
그러니까 돈 재물 세상을 운영하는 경제권을 운영하는 거 하고 힘하고 같이 가는 거예요.
말하자면 무기하고 그러니까 핵무기보다 더 큰 무서운 무기를 낳아서 양키 코쟁이 놈들을 다 때려잡아 죽이면 그 나라가 임금 천하가 되는 거고 임금이 되는 거예요.
그래 힘세다 하는 놈을 다 걸어다 때려치고 배따지 칼로 찔러주고 원수 갚아야 돼.
그놈들이 우리를 짓눌러서 여지껏 이렇게 남북이 동강내가지고 그놈들 이익 나오는 곳으로 돼 있잖아.
현재로 우리를 뭘로 지켜줘 개똥나버리라 그래지 뭘 지켰어 그놈들이 우리 절대 안 지금 열이 올라가려는 거 참아야지 고혈압이 환자야 나는 그래서 내가 열을 안 올리려고 하는데 말하자면 그리고 그놈들 양키 코재이하고 왜놈하고 세계 강방 이놈들이 우리나라 남북 강 분단해놓고서 죽어 싸움 동족상잔 하거 싸움붙이가지고 거기 말하자 병참 소모처를 삼은 거 아니여 말하자면 병기 병장기
2차 대전 남은 그 스탈리는 여기 갔다가 말을 소모 삼은 거 아니에요 소모한 거고 미국 양키 놈들도 여기 갔다가 해야 싸움 붙이고서 말하자면 일본을 병창기지 만들고 여기는 병창 소모촌을 만들어서 이익을 취한 거 아니야 이득을 본 거라 이런 말씀이에요.
절대 그놈들이 이유가 없으면 여기 와서 바지가랑이 붙들어도 있으라 해도 안 있을 놈들이요.
뭔가 말이 있잖아요. 명나라 가도 정명이 풍신수길이가 을 적에 명나라 그 대신이 저기 왜놈이 쳐들어온다니까 어떻게 싸우면 아 나 왜 우리 땅에 싸울 필요 놈이 뭐 있냐 이거 조선 땅에서 싸워야 우리 땅에 괜찮지 그거 그런 거와 마찬가지야.
양키 놈들이 왜 만약 여기 왜 전초기지를 타아 저놈 땅 멀쩡하게 만들려고 하는 거 아니야 황폐 안 시키려고 만약에 이런 데 다 여기저기 해서 저놈들이 말이야.
전초 기지를 다 잃어 먹으면 저들도 저 안에서 말이야.
군대가 있어야 될 것 아니냐 말이여 그럼 거기 싸움이 붙게 되면 거기 쳐들어가면 저들이 딱 망가지잖아.
그러니까 그걸 갖다가 순망치한(脣亡齒寒)이라 하는 거요. 입술이 없으면 이가실이다.
그런 논리 체계로 우리가 저놈들 입술 역할을 한다 양키놈들 입술 역할을 하는 거요.
그런 걸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무슨 호가호위(狐假虎威) 무슨 뭐 지켜주는 게 뭐 무슨 얻어 주어빨 그런 힘이 굴욕적으로 해가지고 거기 괴뢰 꼭두각시 하는 놈들 너 지금 잘 처먹고 사는 놈들 해방 그런 놈들만 덕을 봤지 그 이외는 다 짓눌리고 탄압받는 연한 총알받이 백성이 되고 말았어.
진작 해먹어야 하고 말이여. 용감한 가실이 독립항쟁 하던 사람들은 전부 다 별 볼 일 없는 인간으로 몰리고 약삭빠르게 나대는 놈들.
그 철하 명랑자리가 풍수가 따로 있다. 그런 풍수를 보고서 풍수가 그런 놈이 귀신을 도운 거지.
그럼 말야 그러니까 풍수 잘 써야 된다는 것이고 눈 똑바로 떠야 된다는 것이고 기회를 잘 봐야 되고
범강 장달이 처럼 말하자면 장비 목을 후뚝울뚝뚝 다 치울 줄 알아야 된다는 거 몰래 뭘 잘해 못 살게 그러면 언제 되지 약을 저기 이렇게 똥구에 긁어가지고 이제 마음 놓고 있을지 급습을 해가지고 목가지를 쭉 다 치워버려 오국성에 이징옥이가 거기 도급하는 데 아니요 저기 북쪽에 그래서 오 말하자면 김종서가 말하자 말하자면 그 수양대군한테 맞아 죽을지 거기 가서 군대 끌고 내려오라 하니까 같은 말이야.
그 신하가 한 놈이 약으로 잘 해서 구슬려 가지고 여기서 금나라 임금하라고 금나라 임금 하라 해도 좋다고 금나라 황제된다고 술 잔뜩 먹어서 모가지를 뚝딱 치운 거 아니야 그런 식으로 그런 식으로 모가지를 다 치워버려야 되는 게 거기 넘어가면 안 되지 약은 사람은 그렇게 그렇게 또 똥구양 긁는다고 넘어가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저놈이 나한테 이득을 줄 놈인가 해 해코지할 놈인가 그 해안을 잘 뜰 줄 알아야 돼.
그리고 항시 조조처럼 의심을 해가지고 가까이 오는 놈은 그냥 모아를 칼로 콱 잘라 치워버려 그래야 모아를 설치하듯 해가지고 그래서 몽유병이 있으니 가까이 오면 넌 죽는다 그러면 뭐 가까이 못 오잖아.
그리고 잘 찌개도 철갑사 옷을 입고 방탄조끼를 입고 유리 속에 이렇게 고울방에서 살 게 아니라 철가방에서 살아 그러면 절대 나 해코지 할 수가 없잖아.
근데 철거 빵에도 잤는데 거기 뭐 해 담배 연기 같은 가스를 이렇게 집어넣었잖아요.
만화에 보고 여기 무협지 영화에 보 호박 개통으로 호흡 불어면 꼬박 까스에 채서 죽잖아.
그럴 때 절차 그럴 때 어떻게 코를 맞고서 자야 된단 말이야.
코를 안 죽으려면 코를 막고 자면 숨이 막혀 살 수가 있어.
그러니까 그럴 적에 산소통을 또 옆에다 갖다 놓고서 코를 막고 코에다 대고 사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야 안전한 거 안 그러면 언제 죽일지 모르거든.
방탄족끼를입고 임금이 된 다음에 그렇게 철갑옷을 입고 산소통을 짊어져가지고 마구 명령을 해 말하대로 막 다 싸 죽인다고 그렇게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요.
그래서 천년만년 마라대대토록 임금을 해먹게 된다.
안 그러면 전부 의심스러운 놈들이 옆에 놈이 신나고 뭐고 언제 날 쏴죽일지 몰라.
대략 가까운 놈들이 쏴 죽이잖아. 박정희도 김재규가 쏴 죽였잖아.
그래 가까운 놈 근처에 있는 놈이 언제든지 들려보고 풀려고 눈깔리니까 혈안이 돼 있거든.
그러니까 그런 놈이 언제든지 날 쏴죽일는지 모른다.
이거 그러니까 그런 놈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고 무슨 비서건 뭐건 무슨 뭐 이런 놈들 저 멀리 있게 해야 되는 겨 가까이 오게 언제 날 따 죽일지 모르거든.
그래 그 멀리 있게 하고 가까이 오는 놈은 내가 뭔가 권총이 기관 단층을 갖고 있다고 쾅 쏴죽여버려 먼저 먼저 쏴죽이면 되는 거야.
용인물의 의인물용이라고 그러잖아. 그래 의심 노문 쓰지 말고 사람 일단성은 의심하지 말아라.
그래 그렇게 신용을 어디도 그렇게 못하게 돼 있다.
지금 세상 돌아가는 것이 보면 이거 말하자면은 왜든지 뭐 힘을 길러야 된다 이런 뜻이요.
힘을 기르는데 지혜로운 힘을 먼저 길러야 된다. 그러지 않으면 방판이 다 한다.
코를 번히 떼놓고 눈 비가 하잖아. 요새 사칭이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 보이스피싱 사칭 그런 거 뭐 온갖 관공서에 말이야.
이런 거 다 사칭을 해가지고 내가 무슨 거덕스끼리 모두 좋은 자리에 있다.
그러고 돈 빼가 벼라별 수단을 다 버리지 않아. 그러니까 다 눈 띄고서 빼가는 거 아니여.
그러니 얼마나 지혜로워요 지혜로운 힘을 기르는 게 그것이 진짜로 힘을 기르는 것이다.
건방지게 누굴 용서한다는 말 하지 마라. 여기서 뭐 지존이 왜 이래 머리가 없어야 지존된다는 것이 주역에 가르쳐주지.
연구에서
저 잘났다고 하면 언제든지 그 놈 거꾸러뜨릴 놈이 나와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건방지게 누굴 용서를 해 주제 넘게지 그놈 용서한다는 주제를 쪽지개 놓겠는단 말이여.
이거 정신들 똑바로 차려 남한테 굴욕을 주는 거여.
어 그러니까 언제든지 힘을 길러 주고 항시 적을 상대하고 원수가 없으면 원수를 만들려 해도 힘을 길러야 돼.
적개심 적개심을 기르고 사람이 적개심이 없으면 안 돼.
항시 적개심 적재심을 마음에 부글부글 끓어야 돼.
그래서 말이 저게 없더라도 저걸 만들어서 스파링 상대를 만들어서 들고 쳐야 돼.
그 연습을 많이 해야 돼. 그래야 전쟁을 하려면 전쟁 싸움 연습 훈련을 많이 하잖아.
진짜 싸움도 막 하잖아. 그래 하면 점점 큰 싸움이 되잖아.
집 같은 거 건축업 같은 것도 그런 것도 조그만 걸 먼저 지어가지고 차츰차츰 기술이 능력이 배양되고 노하우 축적 비전 노하우 축적됨으로 인해서
큰 아파트도 짓고 큰 다리 공사 이런 몇 백 백 층짜리 빌딩, 마르로피노텔 타워 같은 것도 막 세우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금방 뚝딱 되는 게 아니잖아. 그런 식으로 그렇게 노하우 비전을 축적해가지고서 말이야 굵어지는 것이고 세상을 쟁패 쟁패하야 할 수가 있다.
이것이 바로 진심성의 정의, 성의 진심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가 된다.
평천하면 되는 게 아냐 평천상도 돼. 하늘로 제압을 해.
천상천하 유아독전 걸어 엎어 거꾸로 뜨린겨 그걸 또 걸어엎고 걸고 걸어엎고 한 것이 나중에 누가 걸어 웬 졸개가 걸어 옆에 있던 졸개가 대갈 망치를 임금이라는 놈을 꽉 털고 쳐서 죽였어.
그럼 죽어. 임금이 쭉 뻗으면 자기가 졸개놈이 임금을 하는데 그게 아니야 그놈을 또 팔이라는 놈이 세균을 퍼뜨려가지고 죽여버리는 거야.
파리를 잡아제키는 데 바로 짐이 승채선 파리채를 잡은 신선님이다.
이 짐이 파리 파리채를 잡은 신선님이 된다. 이런 말씀이오.
미친 말이야. 아니야. 가만히 곰곰히 생각하면 누구나 다 짐이 될 수 있어.
우주는 나라부터 시작이야. 멀리서 오는 게 아니요.
자기 중심이지 이렇게 싱숭생숭 횡설수설 같은 말하자면 여러분 강론을 여러분한테 드렸습니다.
그 누구한테 건방지게 용서하 한다는 뜻 하지 마라.
이야 니가 의심이 얼마나 센데 누가 누구를 불러 잡으려고 그래 거기서 용서한다.
그래 건방지게시리 이 새끼야. 너도 한번 언제든지 당해볼 것이야.
이렇게 해 봐라. 하나님 언젠가 힘을 기를 생각을 하고 아주 내색지를 말고 꾹 비겁하고 불굴하고 그러지만 움츠려들어서 허리 굽혀주는 척 해라 이거 그러다가 언제든지 기회를 봐서 훌라랑 두잡아엎고 배다리를 칼로 쑤실 생각을 해요.
원수 갚아야 된다. 이런 말씀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 생 생강이 아마 또 강론할 겁니다.
누구 건방지게 용서한다 하지 말아라. 이런 말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