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로같은 우리인생 어느새
80여 성상이 손가락 사이로 사라져버렸네 ~
고개들어 하늘을보면 구름속에 접어둔 무수한 사연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고
먼후일 빼곡히 담아둘 그리움들이
우후죽순 처럼 피어오르네
오늘도 예외없이 시간속에 진한
연민과 희비를 맘속에 고히
잠 재운다
이제는 인생 참맛 다맛보고
살아온 연륜의 나이지만
아직은 세월에 바람탄 연습은
계속되고 시절여행은 언제쯤 멈출런지 동동하기만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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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상 념 (想 念)
심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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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28 22:5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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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마천의 명언
노년의 인간관계는 확장보다 정리가 훨씬 더중요하다.
관계를 끊는 용기는 전쟁에 나가는 용기 만큼이나 값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