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작 주세요~
그러세요...그러면 알아서 세작 줘요...
쌍계제다의 경우 이렇게 구분 됩니다.
벽소령 : 200,000원/ 100g
이른 봄 바위틈에서 갓 피어난 찻잎을 정성껏 따 모아 만든 차
지리산 계곡의 맑은 이슬을 머금고 자란 1창 1기의 어린 순으로 만든 한정 생산 명차
우전 : 100,000원/ 100g
곡우전의 어린 순과 잎을 솥에 덖어 만든 감칠 맛이 일품인 차
작설 : 46,000원/ 100g
차잎이 참새의 혀처럼 작고 가늘며 맛과 향이 조화된 녹차
죽로 : 30,000원/ 100g
대나무 숲에서 이슬을 받고 자란 차잎으로 만들어 맛과 향이 부드러운 녹차
옥천 : 20,000원/ 100g
지리산의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차잎으로 만든 차
[작설]이 세작 입니다.
[죽로]가 중작 [옥천]이 대작.....
아시겠죠?
차값이 좀 비싸죠.....
저희는 작설을 3만원 이하로 사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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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설녹차 같은거 사면 이름이 한라,억수,현미녹차...
이렇잖아요..
'세작' 정도 되는거 살려면 어떤거 사야 되는지..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