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
7월 3일은 2008년 스페인의 국제 환경단체 '가이아'가 제안해 만들어진 '세계 1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Plastic bag free day)'이다.
여기에 미국, 프랑스 등 세계 각국의 시민단체가 동참해 비닐 봉투 사용을 줄이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하루만이라도 비닐봉투를 쓰지 말자는 전 세계적인 환경 캠페인이다.
한국은 1인당 1회용 비닐봉투 연간 사용량이 410여개, 전체 211억개로 엄청난 양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비닐봉투는 석유에서 원료를 추출해서 만들어지고, 다 쓴 비닐봉투를 소각하면' 다이옥신'이라는 유독 물질이 배출된다
또한, 한 해 동안 버려지는 비닐봉투는 중국의 땅을 모두 덮을 수 있는 엄청난 양이라고 한다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으로 국내에서 연간 2,300만톤의 이산화탄소 발생, 바다에 버려지는 쓰레기의 80%가 플라스틱 폐기물이다
단 하루만 비닐봉투를 사용하지 않아도 원유 100만 치터, 이산화탄소 약 6,700t을 감축할 수 있다고 한다
환경보호의 문제뿐 아니라 자원 절약과 폐비닐 처리에 들어가는 비용도 절약할 수 있으니 모두의 참여가 절실하겠죠?
우리나라도 2019년 4월부터 대규모점포 및 대형 슈퍼마켓에서 1회용 비닐봉투 전면 사용금지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환경과 자연보호를 위해 에코백 사용을 생활화 합시다.
첫댓글 비닐봉투를 줄여야 되는 줄 알면서도
습관처럼 목마르게 비닐봉투를 찾게 되네요.
환경보호를 위해 저도 한 달전 에코백을 여러개 준비했습니다.
외출시, 가방속에 에코백을 넣고 나가는데 당연한 일인데도,
요즘은 왠지 솔선수범하는 것 같아 흐믓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