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8
온전한 믿음을 위한 책망
디도서1:10-16
1, 내가 교회 안에서 지체를 옳고 그름의 잣대로 판단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딛1:10
내가 윗 사람에 대한 불순종과 거역, 이성 관계에 대한 헛된 말, 관계, 직업, 학업에서 막연한 희망으로 속이지 않기를 기도한다.
2, 내가 여전히 끊지 못하는 거짓이나 탐욕, 게으름은 무엇입니까? 나를 엄히 꾸짖어주는 지체는 누구이며, 그 책망을 잘 듣고 있습니까? 딛1:12-13
논문 검증 과정에서의 거짓말, 문헌을 꼼꼼히 찾아 확인하는 정직, 나 자신을 위해 교수를 함부로 바꾸고 내 생각으로 인터넷 관계를 끊는 악함, 내 유익만 위하는 게으름으로 선교하지 않고 이웃에게 친절하지 않음.
3, 일상 생활에서 주님을 부인하는 말이나 행동을 하지는 않습니까? 나는 주님을 얼마나 필요로 합니까? 딛1:16
관계를 믿지 않음이 죄이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만이 의로와 질 수 있으므로 함부로 비판하지 않는다.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로워진다. 논문이 통과될 것을 믿고, 결혼을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믿고, 단기 선교 캄보디아를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것을 믿고 전심으로 의지한다. 믿지 않는 죄를 짖지 않기를 기도한다. 학교내 사업단 수련회에서 침묵하며 경청하기를 기도한다.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그들의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딛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