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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 용서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가득차야 하다 노부부 마음을 내려놓지 못해 안절부절 속을 끓이다 뜬금 없이 돼지감자를 파버리라 호통을 치는 것이다 돼지감자가 키가 커지면 당신 집을 덮는다는 것이다 낫으로 가장귀를 쳐주면 하등에 지장 없어요 답하다 오늘은 어떤 트집을 잡고 다가올까 노부부가 두렵다 그러니까 사람이 찾지 않아 고립되어 외롭지요 하다 |
첫댓글 '노탐' 조심해야 합니다.
나 자신부터 ~~
노부부가 자람동산(어린이집)원장과 말다툼을 합니다... 노란버스가 노부부 가는 길을 막았다는 이유였습니다... 노란버스에서 어린이들이 내립니다... 그 짧은 시간을 못 참고 크락숀을 계속 울려댑니다... 자람동산 원장(젊은여자)이 노부부한테 그러면 안 되지요... 언성을 높입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