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3일, 강화도에 다녀왔습니다.
9월에 있을 '숲속 시인 학교'를 위해, 우리 운영 위원 6명이 으싸으싸 재밌게 잘 다녀왔습니다.
물이 빠진, 아주 넓은 갯벌이 가장 눈에 들어 왔지만,
빡빡한 일정상 내려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던 건 아쉬웠습니다.
일단 동검도 채플이라는 갤러리에서 만났구요
1층 3층은 이런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전시관이지만
3층은 예배도 드릴 수 있다고 하네요. (여긴 1층)
그래서 이렇게 밖에 예수님이 축축하게 젖은 채ᆢ
바닥에서 천정까지 십자가가 ᆢ
여기서 치열하게 회의하고
ㅋㅋㅋ 사진 찍을 때는 웃으면서.
눈이 번쩍 뜨이는 맛이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이거 외에 열 가지는 더 나왔죠.
지면상ᆢ
우리 시인들이 묵을 숙소구요.
마지막으로 육필문학관에 왔었어요.
저희들이 다녀온 이곳들이 모두 그날 다 온다는 건 아니예요.
그날 갈 곳은 여기 나오지 않은 곳이 85%는 돼요~^^
첫댓글 채플갤러리와 육필문학관 ~
가 보고 싶은 곳에 추가합니다.
두 군데 다 안 갈 수 있어요
가봐야 하는 곳이 너무 많아서ᆢ
동검도 예술극장도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