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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게시판 자랑스러운 친구들
돌베개 추천 0 조회 202 05.01.30 15:5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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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30 16:12

    첫댓글 돌베개님! 정말 자랑스런 친구들을 갖고 계시군요.흐뭇한 마음으로 글 잘 읽었습니다.나이가 들수록 좋은 친구들이 많아야 삶이 윤택하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우정 나누시며 사시길 빕니다.

  • 05.01.30 23:52

    돌베개님의 자랑스러운 친구들 정말 자랑스럽네요. 거명한 친구들 중 거의 반은 저도 아는 사람들이라 더 반갑습니다. 건강하셔서 다시 만나는 기쁨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05.01.31 06:18

    돌베개님, 훌륭하고 좋은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 부럽습니다. 제 동창들도 금년에 모이는 가 본데 기대가 되는군요. 그런데 이젠 환갑도 되시어승깨, 그 무거운 돌베개 그만 쓰시고 가벼운 놈으로 한분 바꿔보시면 워짤란가 모리견는디...ㅎㅎㅎ

  • 05.01.31 10:00

    돌베개님 나도 서울 사대 동창 친구인데 왜 끼워주지 않는거요? 기분나쁘다이. 그 영문학 강의실에서 피천득 교수의 영시강독 듣던 기억을 상기해 보시라우요.

  • 05.01.31 10:50

    그 날 정말 뿌듯하셨겠네요. 언젠가 읽은 chicken soup 시리즈의 글이 생각납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써올리지요 ^^

  • 05.01.31 11:02

    돌베개님, 달빛님 말씀처럼 저도 그 이름들 상당 수를 알고 있지요. 김창세는 한 반년 전에 산호세에서 만나보기도 했고. 아무튼 즐거웠겠습니다. 그런데, 벌써 환갑? 아이코 그러고 보니 나도 벌써....^^

  • 05.01.31 17:15

    돌베게님의 자랑스러운 친구들의 이야기 함께 자랑스러워하며 읽었습니다. 돌베개님도 그 들 중에 당당히 맨 윗 자리 차지하실 진짜 자랑스러운 분이시라고 생각하면서... 다음 시리즈 기다립니다.

  • 05.02.01 06:14

    이렇게 자랑스러운 친구분들을 많이 가지신 돌베개님은 복이 많으신 분 같습니다. 계속되는 여행일기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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