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 이형환은 2022년 09월 20일 부터 동년 11월 10일까지 하남시 위례초에서 3학년 10개반과 6학년 9반 과학을가르치다 학교 교직원들의 교권침해와 괴롭힘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극도로 심해져 병가후 의원면직하였습니다.
제가 6학년 부장, 3학년 부장으로 부터 심각한 교권 침해를 당해 교감 이현숙과 교장 신조에게 수차례 문제의 시정을 요구하였지만 개선되지 않았고 심지어 3학년 9반 담임 교사는 제가 수업시간에 칠판에 판서하는것조차 못마땅하게 여겨 반학생들을 시켜 제가 분필로 판서도 못하게 하였다.
동년 10월 11일 이에 더이상 교직을 수행할 수 없을것 같아 신조교장에게 강력 항의 후 병조퇴하고 서울집에 왔는데 갑자기 교감 이현숙으로 부터 아동학대 혐의로 112신고가 들어와 인근 위례파출소에서 경관 2명이 학교로 출동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는 교권침해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고 한 날 겁박하기 위해 본인들과 평소 친분있는 학부형을 사주하여 날 무고하였다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
그 외에도 기자에게 허위사실을 제보하려는 시도, 또한 교장 신조와 교감 이현숙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망행위가 지속적으로 있었고 이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동년 10월 12일 08시 40분 경 성명불상 부장교사에게 폭행까지 당하였다.
이에 다음과 같이 민원을 제기하오니 철저히 조사하시어 저와 같은 비정규직 교직원에 대한 차별과 갑질, 집단 괴롭힘이 학교에서 사라지길 바랍니다.
제 글에 댓글이 없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곰곰히 생각하게 됩니다.
안혜영 선생님을 죽인건 동료교사들이라는게 제 합리적 의심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