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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회 차: |
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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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프로필★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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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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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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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생일) |
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꿈에서인지 아님 비몽사몽간으로 깨어서인지 꿈을 꾸고 4와 5번이 또 나오겠다고 스스로 풀이를 합니다.
침대에 늘어져 있는 양말중 빨래할 것을 추리고 있는데 와이프 브래지어를 보고 이거 빨것이냐고 물으니 "아니 아직은, 아니면 자기가 살살 빨아볼래?"하길래 브래지어를 보니 약간 특이하다(안쪽면이 주머니처럼 하단부가 한겹 덧대 있고, 단추(?)같은 것이 중앙에 하나씩 달려 있다. 마치 유두처럼). 그런데 배경이 방이 아니라 무슨 재래시장 통로 같은데에 침대가 있다.
어머니, 숙모 등 여럿이 나란히 앉아 국밥을 먹는데 어머니께서 "내가 한 것보다 맛이 없다"라고 말씀하신다.
이상입니다.
풀이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여자속옷13 /주머니, 젖꼭지 12 손빨래 3 재래시장24 단추 0끝수 또는 7끝수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단추 32
바라미님 오랫만에 해몽해 주시네요, 넘 감사하고요, 대박나세요!! 글고 지난번 해몽해 주신거 물기둥 1번 환상적이었습니다^^*
아 침대 18 침대매트 35
재래시장24번, 단추 32번, 숙모 36번, 양말 38번, 음식 24번 출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