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마하트마 간디는 정기적으로 어린 처녀들과 벌거벗고 잤다는거,알고있니?

[(타트체리)]

출처 :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32042?svc=cafeapp

<세계를 속인 200가지 비밀과 거짓말>이라는 책 읽다가 흥미돋아서 직접 발췌한 내용이야!


웨스트민스터 사원에는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의 상이 있다. 이 인도 지도자가 많은 이들에게 성자로 여겨지는 것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없다.

알베르트 아이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다음 세대들은 이런 사람이 실제로 살아서 이 지구상에 걸어다녔다는 사실을 믿기 힘들 것이다."

간디는 '밀레니엄의 인물'로 뽑혔으며,신봉자들은 그를 '마하트마'라고 부른다.마하트마를 간디의 이름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도 있지만,마하트마는 '위대한 영혼'이라는 뜻의 존칭이다.사람들이 간디를 인간이라고 믿는지
어떤 고귀한 힘의 화신이라고 믿는지 말하기 어려울때가 많다.

리처드 아텐보로 감독이 지나치게 미화한 영화 <간디>에서부터 간디를 신격화한 수많은 전기들까지,
그의 인생의 숨겨진 면모에 대한 진실은 보통 의도적으로 배제되었다.간디가 남아프리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자유와 인도의 독립을 위해 투쟁한 역할은 무한히 반복되었지만, 마하트마 간디가 어린 처녀들과 벌거벗고
잠을 잔 습관에 대한 내용을 찾기는 어렵다.

어린 여성들과 벌거벗고 잠을 자는 간디의 해괴한 습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간디가 열아홉 살 난 처녀와 잠을 잤다고
알려지면서 처음 밝혀졌다.간디는 이 일을 해명하라는 말을 듣고, 그런행위가 '브마라마차리아'로 알려진 자신의 정화
서약을 시험하는 방식이라고 주장했다.그의 논리에 따르자면,자신이 매력적인 젊은 여성과 한 침대에서 밤을 지내면서 어떤 성적인 생각도 하지않는다면,행동뿐만아니라 생각에서도 자신의 서약을 지켰다는 증거라는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남성독자들이 자신의 무분별한 행동을 변병하는 데 이런 논리를 쓰는 일은 결코 없기를 바란다.그가 브라마차리아를 함께 시험한 것은 열아홉 살 난 이 여성만이 아니었다.수많은 여성들, 심지어 열여덟 살의 어린 여성까지 마하트마와 한 침대를 썼다.

간디의 아내는 마하트마의 잠자리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지 않았다.부인은 영국에서 유폐 생활을 하던 중 폐 질환으로 사망했다.간디는 약으로 병을 치료하는 것은 자신의 이념에 어긋난다고 주장하며 아내에게 항생제 치료를 받지 못하게 했다. 그러나 2~3주 후 간디 자신이 말라리아에 걸리자 아무 문제도 없었다는 듯 말라리아 치료제인 퀴닌 알약을 복용했다.



요약

1. 18,19세 등 많은 여자랑 동침

해명 : 내가 젊은여자랑 한침대에서 밤을 지내면서
어떤 성적인 생각도 안한다면ㅋ 행동뿐아니라
생각에서도 내 서약을 지켰다라는 증거잖아?ㅋ
그거 증명하려고 그러는거임ㅋ


2. 간디 부인(폐 질환) → 간디 "약으로 병치료는 내 이념에 어긋나ㅡㅡ부인 항생제 못먹이게 해"
→부인 사망

간디 말라리아 걸림→ 간디 "아 말라리아걸렷다 약먹어야쥐



물론 우리가 이 사실로 세계적 위인의 모든 업적을 부정할 순 없어!

하지만 그도 불온전한 인간일뿐이라는걸 새삼 알게되니까 신기하기도하고 좀 흥미도 돋고 그래서 가져와봤어....ㅋㅋㅋㅋ

이런글 안되면 말해주라!!참고로 저 책 재밌음ㅋㅋㅋ이거말고도 여러 은폐되거나 숨겨진 사실들알아가는게ㅋㅋㅋ

[혹시어쩌라고인지물어봐도되겠슴까]

이래서 뇌에 정액 찬 새끼들은 믿을게 못돼,,,

[달이아]

쉽알색기 대머리인거부터 맘에 안들었어

[폭신베개]

아 에바야 ㅅㅂ

[타파이트]

역시 남자란ㅉㅉ

[이상한 변호사 고봉민]

이거 허위 해석이라고 떴어..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839979?svc=cafeapp

[프로네시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47781?sid=103

현대학자들의 오역이라고 하던데
특히 젓갈냄새 이런 건 김훈이 맘대로 쓴 거 같고

[어이없성]

저 미친놈 웃는거 보소

[언제나기분좋은여시]

으

[블레파크린]

저색기 평화 바운더리에 여성은 없어 부인 맨날 팼대

[Maryisangry]

씨발럼

[얘바지에똥산거아니냐]

이 책 쓴사람 목록 쭉 보면 음모론이랑 선동 외계인 이런거에 환장한 사람임;; 저내용이 들어간 책은 근거로 대는것들이 전부 취약하고 보통 선동할때 쓰이는 어느정도 세상에 알려진 진실과 본인이 선동하고 싶은 것을 버무려서 전부 진실로 만드는 방법쓰고 있고 있음. 일단 난 영어가 짧아서 교차로 팩트체크 할수 있는 자료는 안찾아봐서 진실은 모르겠지만 저걸 제외하고라도 저걸 주장한 사람이 쓴책은 조심해서 읽으라고 알려주고 싶음. 저걸 주장한 사람이 쓴책에 나온거 무분별하게 진실인것처럼 돌아다는거 꾀많음. 개인적으로 도서가치가 0에 수렴한다고 보는 책이라..

ㅇㅇ 간디 저내용은 모르겠는데 암튼 책 자체는 진짜 무슨 뇌피셜과 대충 세상에알려진거 버무리범벅그자체..비추임

[흠흠흐뮤지어]

근데 저 내용 간디 자서전에 다 있는 내용임 양심의 가책이라곤 하나도 없이ㅋㅋㅋ..... 자기 성욕 시험한다고 저랬다고 하고 아내한테는 머 이상한 민간요법 추천해놓고 지는 조금 아프니까 바로 병원감

[흠흠흐뮤지어]

서울대 추천도서라고 해서 읽었는데 벌거벗은 소녀들이랑 동침했다는거 보고 이거 자서전 맞나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추잡해죽음....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갓나연.]

약으로 병을 치료하는 것은 자신의 이념에 어긋난다고 주장하며 아내에게 항생제 치료를 받지 못하게 했다. 그러나 2~3주 후 간디 자신이 말라리아에 걸리자 아무 문제도 없었다는 듯 말라리아 치료제인 퀴닌 알약을 복용했다.

이 씹쌔가.. 걍 네임드 안아키새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