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news.nate.com/view/20220727n21293?list=edit&cate=ent
27일 진태현은 인스타그램에 "#가족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우리 딸 첫 해외여행 다녀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진태현은 "엄빠 태교여행 더 가려고 했는데 올해 너무 열심히하여 (총리상 받음 ㅋㅋ) 우리 딸 첫 해외여행 보내줌. 굉장히 뿌듯함. 많은 것을 느낀 여행이길. 아님 말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엄빠 #찬스 #여행 #우리딸 #첫 #해외여행 #시차 적응 올 땐 뺨 때려가며 버텨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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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진태현♥박시은 입양 딸 첫 해외여행 "무슨 복인지 과분한 삶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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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기뿌다ㅜㅜㅜㅜㅜ 멋진 가족이야 부러워!💓
내가다 뿌듯... 이 가족들은 내 일상 속 작은 힐링임
눈물나..뭐야 너무 따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