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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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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생일) |
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오늘 아침에 꾼 꿈입니다.
방안인데 엄마가 (모르는 여자) 모임에 가야 하는데 늦었다고
지금 몇시냐고 물어봐서 벽 시계를 보니 7시 15분 ? 8시 15분
( 분은 정학히 봤는데 시는 정확지가 않음)
엄마가 늦겠다며 머리도 마르지 않는 상태에서 긴 치마에 옆에 가방을 끼고 있고
나도 늦었다고 거품을 많이내면서 머리를 감고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고 있는데
창문으로 어떤 남자분이 머리만 디밀고 계속 쳐다보고 있는 와중에
엄마는 너무 늦었으니까 나더러 집을보라 하면서 먼저 외출을 하십니다.
창문으로 계속 쳐다보는 남자가 무서워 얼른 일어나 창문을 잠금니다
남자가 들어 오려고 창문을 열려고 합니다.
창문고리가 지금 처럼 잠그는것이 아닌 옛날 문고리 즉 동그란모양에
걸치는 모양 입니다. 남자하고 창문을 못 열게 실랑이를 합니다.
근데 창문이 유리문이 아니고 창호지 문 입니다.
실랑이를 하는 와중에 창호지 문이 찢어지고 남자 손이 들어와요
고리를 열것 같아 겁이 납니다. ( 고리가 위에있지 않고 밑에쪽으로 있음)
옆을 보니 유리로 된 창문이 있네요
나는 속으로 저 창문을 깨트려야 내가 소리를 질러서 내 소리를 듣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구하러 올텐데, 구조 요청을 해야하는데
하면서 주위를 들러봐도 깨트릴만한 도구가 없네요. 할수없이 소리를 지릅니다.
사람 살려 사람 살려~~~~~
사람 살려 소리에 잠에서 깨었났네요.
남편이 나중에 하는 말 왜 사람 살려 소리를 질렀냐고 물어보드라고요.
* 참고*
창문이 3 군데가 있었습니다 .
가로로 나있는 유리로 된 창문과
세로로 나있는 창문 두 군데 ,
남자가 들어올려고 한 창문은 가운데 있는 창문
예를 들어 로또 용지로 보면 1 가로줄에 유리로 된 창문이 있었고
1세로로 8번 정도 위치에는 창호지 문이 있고
29나 36번 정도에 창문이 있었습니다
이 번호는 제가 그림을 못그려서 예를 들어서
창문 위치를 설명 한것이니 참고 해주세요.
그리고 저의 어머니는 아주 오래 전에 돌아가신 분입니다
전혀 모르시는 여자 분이 어머니로 나오네요
당번 확인 하고 꾼 꿈인데
383회 당번 위치를 보니 복기 꿈이 아니지 모르겠네요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이며, 공유 차원에서 올려 드립니다.
고수님들의 풀이 기다립니다.
)
첫댓글 어머니 기일요?
창호지문(21
시걸님 어머니 기일은 1월12일 이며.
시걸님 글 잘보고 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
행복 바라미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풀이 부탁드리며. 행복한 주말 맞이하기를...
공유 감사합니다..1등 당첨 꼭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