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재방한다면서요? 또 보구싶다@_@
제가 예전에 봤을때 진짜 잼나게본거 하나 말하자면.....
주인공 남자가 어떤 약을 개발했는데
그약이 실수로 컵에 담겨있다가 엎어지는바람에 잡지위로 쏟아졌어요
근데 그 잡지에 미녀모델이 있었거든요
그리구나서 5분뒤에 미녀모델이 현실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다시 사라지구요..
남자는 너무 신기해서
자기 친구들에게 보여주려고 잡지를 가지구와서
모델위에 약을 바르거든요..
근데 그사진이 여자몸 상반신만 나와있는 사진이라
나타난 여자가 상반신뿐이였어요
다시 시간을 보내고 여자가 사라진다음에
또 다른 잡지모델에게 약을바르죠
근데 약을 너무 많이 발라서 아주 큰여자모델이 나오는거에요
다시 실패해서 숨어서 시간을 경과시켜 여자를 없앤담에
또 약을 적당량 발랐는데
이번엔 성공이였죠.
근데 아쉬운건 여자가 오랫동안 있지를 못하고 사라진다는거에요
그래서 약을 다시 개발해가지고 계속 영원할수있게 만들었거든요
그 약을 책상위에놓고 친구들에게 보여주려고 집을나가는데
잘못해서 약이 다른 잡지에 쏟아지게 됩니다
남자는 그 사실을 모르고 집밖을 나가구요..
그 약이 조금씩 방울방울 떨어지는데
마지막에 그 잡지모양이 나오거든요..
그 잡지는 다름아닌 공룡잡지 였다죠^__^
스필버그감독의 이야기는 꼭 항상 뒤에 여운이 남네여
히히~ 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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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스필버그 '어메이징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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