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괄호 안은 환승 가능 노선
101. 왕십리 (2호선/5호선/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
102. 마장동우체국 ※ 가칭
103. 제기동 (1호선)
104. 고려대 (6호선)
105. 종암 ※ 가칭이나 사실상 확정
106. 종암사거리 ※ 가칭이나 사실상 확정
107. 미아사거리 (4호선)
108. 신미아 ※ 가칭이나 사실상 확정
109. 북서울꿈의숲 ※ 가칭이나 사실상 확정
110. 우이천 ※ 가칭
111. 월계 (1호선)
112. 하계 (7호선)
113. 서울시립과학관 ※ 가칭이나 사실상 확정
114. 은행사거리 ※ 가칭
115. 불암산 ※ 가칭이나 사실상 확정
116. 상계 (4호선)
일단 왕십리 ~ 상계까지만 노선 확정
성동구 및 노도강 거주하는 훌리들이 30대 후반 ~ 40대 됐을때쯤 타볼 수 있을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런거보면 8~90년대 중반까지 국정 전반 기획하고 관리하던 50년대생들은 엘리트들이 맞아
근데 6,70년대생들이 나이만 찼다고 국정 전반 기획하던 위치로 올라오면서 개조센의 온갖 병폐들이 터지게 되지
@羽田空港 ㄹㅇ 분당, 일산, 평촌 vs 운정, 옥정... 답은 나왔지
양질의 일자리가 강남, 서초로 몰리는게 이미 90년대부터 보이기 시작했는데
어떤 저능아 새끼가 양주랑 파주에 대규모 신도시를 지을 생각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