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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다섯부부 나들이.
khj 미소 추천 0 조회 392 06.11.13 12:0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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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13 12:09

    첫댓글 결혼 기념일 멋지게 보냈군요.똥통에 안빠지고 와 주시오 축하 드려요.우째 맨날 추하드릴일만 있나요? 아니 그 모텔은 왜 그런건가요?

  • 작성자 06.11.14 08:26

    예 메주님 떵통에 빠졌음 클라죠 글쎄요 그 모텔은 좀 수상 하더라구요 ㅎㅎ 메주님 오늘 하루도 기분좋게 여세요....

  • 06.11.13 12:56

    에구 미소님 우째 그런 모텔을 가셨당가요...슬그머니 열리긴 왜 열린다요...내두 당최 감이 안 오네여...왜 그런지..

  • 작성자 06.11.14 08:29

    우리방은 안 그랫는데 옆방에 투숙한 일행 부부방이 그랬답니다 밖갖문 잠그고 방문도 잠가다는데 그런 현상이 일어 나드래요 글쎄.......이상하죠 ㅎㅎ

  • 06.11.13 15:41

    고운추억 만드시는 미소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오랫동안 행복하세요~^^*

  • 작성자 06.11.14 08:29

    나무꾼님두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한 나날 즐건 삶 사셔요.........^^*

  • 06.11.13 17:34

    우리 시골에서의 어린 시절은 모두가 그 뒷간이란 것 하고 똑 같았어요, 지금은 모두 시골도 수세식으로 바뀜이 되었지만.. 허기사 경험이 없으면 들어가서 일 보기가 쉽지는 안죠~~ㅎㅎ

  • 작성자 06.11.14 08:33

    그럼요 저 클때도 재래식 화장실이 였죠 그런데 어찌나 깊고 크던지 그리고 판자루 되어 있어 사람이 다니면 흔들흔들 거리고 아래를 내려다 보믄 무섭더라구요 ㅎㅎ

  • 06.11.13 18:02

    차를 안가져 가셨더라면 선암사에서 산허리를 따라 송광사까지 가는길에 보리밥집에도 들려 산채보리밥도 드시고 슬슬 가시면 아베크코스로는 그이상 없는데...아쉽습니다.

  • 작성자 06.11.14 08:34

    글쿤요 아쉬웠네요 미리 알았더라면 들려 산채 보리밥 먹고 올것을요 담에 가면 꼭 먹고 오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06.11.13 19:24

    그렇게 부부가 다니면 건전한건디,, 웬넘의 모텔엔 불륜들이 줄스는지.. 울친구가 하는 모텔은 오토바이 하이바 쓰고 들락거리는 폭주족도 있다나~??

  • 작성자 06.11.14 08:39

    그러게 말입니다 모텔비도 생각에 비해 싸더라구요 다섯쌍 방 한칸에 이만원씩 줬답니다 ㅎㅎ 오토바이 폭주족도 자고 가겠죠 뭐 그네들은 무서움도 없나봐요 그러다가 사고 날까봐 무섭더라구요....요지기님 잘 계셨죠 오늘도 행복 만땅 하시고 즐건시간 되세요.....^^*

  • 06.11.13 20:36

    좋은데 잘 다니시네요, 유쾌하고 상쾌하고 건강미 넘치는 미소님^^* 늘 그렇게 행복하소서~~~~

  • 작성자 06.11.14 08:40

    주천님 잘 계시죠? 그럼요 언제나 유쾌하고 상큼한 나날 맞이 하고 삽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06.11.14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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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06.11.14 08:41

    전 필요 없습니다.......존날 되세요....

  • 06.11.14 10:23

    맘 맞는 친구들과 이렇게 여행하는거... 정말 부럽네요...우리나라 남도 지방을 아주 섭렵을 하셨구만요... 전라도 지방은 정말 먹거리가 풍부한거 같어요.. 식당의 음식맛도 좋고... 푸짐하고요... 저도 올 여름에... 여수지방에 놀러가서... 꼬막무침.. 짱뚱어탕.. 재첩국.. 정말 골고루 먹어 봤네요.. 싱싱한 꼬막을 국산도라지하고 매콤하게 무친게 참 맛있었슴다...

  • 작성자 06.11.14 11:05

    ㅎㅎ 마저마저 맛나더라구요 아~ ㅎㅎ 또 먹고 싶으네요....도야지띠는 맞는데 몸은 도야지가 아니거든요 근데 왜이리 먹고 싶은지 몰겠네요 ㅎㅎ 아지매 잘 계시죠?

  • 06.11.14 11:56

    아고부러버라~~~~ 나도 저아래땅끝마을부터저~~그 위까기 한바퀴돌고싶은디~ 당체@#$ㅎㅎㅎ 미소님행복하세요^**^

  • 작성자 06.11.14 19:06

    부러불거 항개도 없다카이요 좀만 기다려 보이소 해외루 모시고 가실 겁니다......악사님 이밤 편히 쉬세요......

  • 06.11.14 13:42

    벌교 꼬막 유명하지요. 저희도 두세번 그곳에 가서 먹곤 했었답니다. 멋진 여행이었군요..집나서면 고생이라고는 하지만 여행은 늘 좋은 추억을 만들어지니까 좋은거 같더라구요. 내내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06.11.14 19:07

    예 집나서면 고생이지만 좀 피곤 할뿐 잼나고 좋더라구요 ㅎㅎ 맞아요 꼬막이 참말루 맛 있더라구요 ㅎㅎㅎ

  • 06.11.14 14:33

    결혼기념일 잘보내셨군요 맛난것도 많이 드시고~~전 이번달이 기념일인데 중국 황산으로 장가계,원가계로 다녀올 작정입니다 와이프랑...6박 7일간...

  • 작성자 06.11.14 19:09

    풍란님은 좋겠습니다 잘 댕겨 오세요..................^^*

  • 06.11.14 18:00

    미소님 똥통에 빠졌음 떡해 묵을낀데~ㅎㅎㅎㅎㅎㅎㅎ봄에 다녀왔던 하동 남해가 눈에 훤하네요~

  • 작성자 06.11.14 19:10

    푸 하하 맞아요 떡 해먹는건 사실일 깁니다 하지만 영 님을 못 볼낀데예 ㅎㅎㅎㅎ

  • 06.11.14 19:24

    하동 재첩국 많이 드셧어요~? 재첩회로 드셧음 쫀득 쫀득 고소한 맛 느끼셧을텐데 ...

  • 작성자 06.11.15 07:45

    재첩회도 먹을수 있남요?? 못 먹었죠 ㅎㅎㅎ

  • 06.11.15 09:13

    재첩회 있어요 하동에선 재첩회랑 재첩국 같이 파는데 ㅎㅎㅎㅎ 고모집이 하동이구 부모님도 하동 게셔서 가끔 가면 사먹는데요 보통 한접시에 3-4만원 해요 ..재첩국도 맛있지만 재첩회는 정말 드셔보심 다음엔 재첩국보다 재첩회를 더 찾게 되실걸요 ~

  • 06.11.14 19:25

    즐거운 여행길 다녀 오셨네요 ..늘 건강하게 즐겁게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부부동반 여행...멋질것 같아요 ..좋은글 감사드리구요 ..늘 행복하세요 ^^

  • 작성자 06.11.15 07:46

    예 향기님두 잘 계시겠죠 가끔 이렇게 가곤 하지만 이번 여행도 그런데로 즐거웠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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