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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
5/30 KOSPI 2,669.66(+1.20%) 美 인플레 정점 기대감 및 뉴욕증시 상승(+), 외국인·기관 순매수(+)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물가 지표 둔화 속 인플레이션 정점 기대감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662.31(+24.26P, +0.92%)로 상승 출발. 장 초반 2,654.18(+16.13P, +0.61%)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후 상승폭을 키웠고, 오전중 2,672.74(+34.69P, +1.31%)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오후 들어 2,670선 부근에서 움직이다 결국 2,669.66(+31.61P, +1.20%)에서 거래를 마감.
美 인플레 정점론 속 뉴욕 증시 상승 및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등으로 코스피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 원/달러 환율 하락 및 中 상하이 코로나19 봉쇄 조치 완화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외국인은 3일 연속 순매수, 기관은 이틀 연속 순매수를 기록.
Fed가 선호하는 근원 PCE 가격지수 상승률이 둔화되면서 인플레 정점론에 힘이 실리는 모습. 지난 주말 발표된 美 4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동월대비 4.9% 상승을 기록.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3월의 5.2% 상승보다 오름폭이 줄어들면서 2개월 연속 상승률이 둔화.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가 모두 포함된 4월 PCE 지수는 전년동월대비 6.3% 상승. 이는 3월 1982년 1월 이후 최고치인 6.6% 상승에서 둔화된 수준이며, 1년 만에 처음으로 상승률이 둔화됐음. 美 4월 근원 PCE와 美 4월 CPI가 양호하게 발표되면서 美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고하강 중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음.
中 상하이 코로나19 봉쇄 조치 완화 소식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중국 상하이시 정부는 6월1일부터 선별된 기업들만 업무 재개를 할 수 있도록 한 ‘화이트리스트’를 폐지할 예정. 아울러, 상하이시는 승용차 구입세 일부 감면, 지방채 발행 확대, 부동산 사업 인가가속화, 소비쿠폰 발행 등의 경기 부양책도 내놓은 것으로 전해짐.
LG(+9.64%)는 주주환원정책 발표 등에 급등. 반면, 삼성SDI(-1.53%)은 CATL의 BMW 원통형 배터리 공급 소식 및 씨티그룹의 목표가 하향 보고서 등에 하락.
한편, 금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139명으로 131일만에 최소. 사망자는 9명으로 7개월래 한자릿수, 위중증은 178명을 기록.
일본, 홍콩,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도 동반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54억, 4,196억 순매수, 개인은 8,029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97계약, 1,157계약 순매수, 개인은 3,730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7.6원 하락한 1,238.6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5bp 하락한 2.942%, 10년물은 전일 대비 0.1bp 하락한 3.211%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틱 내린 105.69 마감. 투신과 은행이 각각 1,873계약, 1,713계약 순매도. 연기금 등과 외국인도 각각 945계약,623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5,417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5틱 내린 115.00 마감. 금융투자가 7,767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6,033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NAVER(+4.07%), 삼성물산(+2.99%), 카카오(+2.69%), LG전자(+2.42%), SK(+2.10%), LG에너지솔루션(+2.09%), 현대모비스(+1.98%), 삼성전자(+1.80%), LG화학(+1.27%), 삼성바이오로직스(+1.08%), 현대차(+1.08%), SK하이닉스(+0.94%) 등이 상승. 반면, 삼성SDI(-1.53%), SK이노베이션(-0.47%)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서비스(+2.25%), 유통(+1.88%), 비금속광물(+1.70%), 전기/전자(+1.55%), 화학(+1.45%), 제조(+1.25%), 건설(+1.15%), 금융(+1.12%), 증권(+0.85%), 운수장비(+0.82%), 기계(+0.80%) 등이 상승. 반면, 운수창고(-2.43%), 전기가스(-1.68%), 보험(-0.83%)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669.66P(+31.61P/+1.20%)
- 코스닥시장 -
5/30 KOSDAQ 886.44(+1.43%) 美 인플레 정점 기대감 및 뉴욕증시 상승(+), 외국인·기관 순매수(+)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물가 지표 둔화 속 인플레이션 정점 기대감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82.17(+8.20P, +0.94%)로 상승 출발. 장 초반 881.46(+7.49P, +0.86%)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점차 확대. 오후 들어 상승폭이 다소 둔화되기도 했으나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폭을 재차 키웠고, 결국 장중 고점인 886.44(+12.47P, +1.43%)에서 거래를 마감.
美 인플레이션 정점 기대감 등에 뉴욕증시가 상승했고, 기관과 외국인이 순매수를 보이면서 코스닥지수는 이틀째 상승. 기관은 4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 美 4월 CPI 상승률 둔화에 이어 美 4월 근원 PCE 가격지수 2개월 연속 상승률 둔화 소식 등으로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되는 모습. 원/달러 환율 하락 및 中 상하이 코로나19 봉쇄 조치 완화 등도 증시 상승에 영향을 미쳤음.
수급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835억, 445억 순매수, 개인은 1,199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위메이드(+10.13%), 에코프로비엠(+4.73%), JYP Ent.(+4.04%), LX세미콘(+3.90%), 알테오젠(+3.43%), 카카오게임즈(+3.19%), CJ ENM(+2.82%), 엘앤에프(+2.50%), 원익IPS(+1.81%), 에코프로(+1.73%) 등이 상승. 반면, HLB(-6.28%)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일반전기전자(+2.81%), 디지털컨텐츠(+2.69%), 오락문화(+2.30%), IT S/W & SVC(+2.14%), 방송서비스(+2.06%), 출판/매체복제(+1.96%), 음식료/담배(+1.92%), 통신장비(+1.88%), 통신방송서비스(+1.77%), 소프트웨어(+1.71%) 등이 상승. 반면, 운송장비/부품(-1.96%), 비금속(-0.14%)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886.44P(+12.47P/+1.43%)
[특징 테마]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 시황 | |
▷우크라發 7월 곡물 재앙 우려 및 주요국 농산물 수출 제한 우려 지속 등에 사료, 비료, 농업, 음식료업종 등 테마 상승. ▷박찬욱·송강호 칸 영화제 수상 및 범죄도시2 관객 650만 돌파 소식, CJ그룹 향후 5년간 콘텐츠 등에 20조 투자 소식 등에 영화, 영상콘텐츠 등 테마 상승. ▷美 기술주 급등,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등에 반도체, 인터넷, IT 대표주, 2차전지 등 성장주 테마 상승. 특히, 2차전지 테마는 하반기 2차전지 생산 정상화 기대감 등도 호재로 작용. ▷6월1일부터 상하이 봉쇄 일부 해제 소식, 日 관광객 입국 허용 모멘텀 지속 등에 항공/저가 항공사, 화장품, 면세점, 카지노 등 테마 상승. ▷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도시 재건 의지 표명 소식에 건설기계 테마 상승. ▷배터리 전기차 확산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 증가 수혜 기대감 속 전선, 전력설비 테마 상승. ▷수소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소식 등에 수소차 테마 상승. ▷음반 판매량 확대 속 리오프닝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음원/음반, 엔터테인먼트 등 테마 상승.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지명 속 비대면진료 논의 본격회 기대감 등에 U-Healthcare(원격진료) 테마 상승. ▷태양광 중심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대감 등에 태양광에너지 테마 상승. ▷정부, 마이크로 LED 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 투자 기대감 등에 마이크로 LED 테마 상승. ▷이 외 증시 강세 속 증권 테마가 상승했고, NFT, 화학섬유, 3D 프린터,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제대혈, 두나무 관련주, 블록체인, 웹툰, SNS, 탄소나노튜브(CNT),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카메라모듈/부품, 바이오인식, 마이데이터, 가상현실(VR), 크래프톤 관련주 등이 상승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테마가 상승. ▷반면, BDI 급락 속 해운 테마가 하락헀고, 셰일가스, 조선, LNG, 리츠(REITs), 조선기자재, 손해보험 등 일부 테마가 하락. | |
사료/비료/농업/음식료업종 | 우크라發 7월 곡물 재앙 우려 및 주요국 농산물 수출 제한 우려 지속 등에 상승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러시아 항구 봉쇄로 우크라이나 수출 물량의 절반 가까운 곡물이 창고에 묶여 있다고 주장했음. 젤렌스키 대통령은 인도네시아의 한 외교 싱크탱크 온라인포럼 연설에서 “현재 곡물 2,200만t이 저장고에 묶여 있다”며 “곡물을 필요한 국제 시장에 제때 공급할 수 없는 상황으로 작년에 수확한 곡물 재고가 소진되는 7월에 재앙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지난 2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인도가 밀과 설탕 수출 금지·제한에 이어 쌀 수출 제한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전해짐. 인도가 식량 보호무역주의의 다음 타깃으로 세계적 주식인 쌀을 겨냥하고 있다면서, 쌀 수출 제한이 현실화한다면 식량 위기와 인플레이션을 심화시킬 것으로 전망. 인도는 중국에 이은 세계 쌀 생산량 2위 국가이며, 세계 쌀 수출량 비중은 40%로 1위임. 아울러 주요 쌀 수출국인 베트남과 태국정부가 밀 가격에 비해 쌀 가격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는 인식 속 쌀 수출 가격 인상을 협의하고 있다고 전해짐. ▷한편,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먹거리·생계비·주거’ 3대 분야에 초점을 맞춘 ‘긴급 민생안정 10대 프로젝트’를 발표. 돼지고기·식용유·커피 등 수입품에 제로(0%)의 할당관세를 적용할 예정. 이외 대두유·해바라기씨유(5→0%), 밀가루(3→0%), 밀(1.8→0%)도 할당관세가 새로 적용되며, 계란가공품에 적용된 할당관세 0%는 연말까지 연장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이지바이오, 사조동아원, 케이씨피드, 누보, 신송홀딩스, 동서 등 사료/비료/농업/음식료업종 테마가 상승. 한편, 한국맥널티는 정부의 커피 원두 부가세 면제 소식에 시장에서 부각. | |
영화/영상콘텐츠 | 박찬욱·송강호 칸 영화제 수상 및 범죄도시2 관객 650만 돌파 소식 등에 상승 |
▷현지시간으로 28일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박찬욱 감독은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배우 송강호는 영화 '브로커' 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와 관련, 박찬욱 감독은"이 영화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은 CJ그룹과 미키 리(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의 영어이름), 정서경 각본가를 비롯한 많은 크루들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밝힘. 송강호 배우도 "이유진 영화사 집 제작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CJ그룹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힘. 한편, CJ그룹은 이날 콘텐츠와 식품 등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할 사업분야에 국내에서만 향후 5년간 20조원을 집중 투자하고 2만5,000명 이상을 신규채용한다고 밝힘. ▷아울러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27~29일 전국 2,521개관에서 179만2,849명이 봐 개봉 12일만에 누적 관객수 654만6,741명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코로나 사태 이후 누적 관객수 650만명을 상회한 영화는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755만명)과 '범죄도시2' 두 편임. ▷이 같은 소식 속 영화 '헤어질 결심'과 영화 '브로커'의 배급사인 CJ ENM과 '범죄도시2'의 배급사인 쇼박스를 비롯해 CJ CGV, 콘텐트리중앙, 바른손 등 영화/영상콘텐츠 테마가 상승. 한편, 씨티케이는 자회사 컴플리톤코리아가 CJ ENM과 투자 및 마케팅 전략적 제휴 계약을 맺은 바 있는 점이 시장에서 부각. | |
반도체/인터넷/IT 대표주 등 | 美 기술주 급등 등에 상승 |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물가 지표 둔화 속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었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급등세를 기록. 특히, 애플(+4.08%), 마이크로소프트(+2.76%), 아마존(+3.66%), 알파벳A(+4.20%) 등 대형 기술주들이 동반 상승했고, 1분기 양호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한 델 테크놀로지(+12.86%) 및 오토데스크(+10.31%), 지스케일러(+12.57%) 등 IT 관련 종목군이 급등하는 등 기술주 중심의나스닥지수가 3.33% 급등. ▷아울러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폭등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0.74(+4.03%) 상승한 3,115.35를 기록. 세계 최대 반도체업체 중하나인 인텔(+2.46%)이 상승했으며, AMD(+3.55%), 엔비디아(+5.38%), ASML(+4.16%), TSMC(+3.04%) 등도 상승.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 NAVER, 카카오, LG전자 등 인터넷/IT 대표주 등이 상승. | |
중국 소비 관련주 | 6월1일부터 상하이 봉쇄 일부 해제 소식 등에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6월1일부터 중국 상하이시 정부가 코로나19 통제와 경제 발전을 조화시키기 위해 방역 지침과 업무 복귀 통제 지침을 개정하고 기업의 업무 재개와 생산을 위한 '부당한 제한'을 폐지하고 조업 재개를 허용하는 기업들의 명단인 '화이트 리스트'를 없앨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베이징 당국은 7일 연속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의 경우, 도서관, 박물관, 극장 및 체육관은 물론 쇼핑몰도 재개장을 허용한 것으로 전해짐. ▷지난 27일 언론에 따르면, 일본이 오는 6월10일부터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허용할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다음 달 10일부터 가이드가 동행하는 '패키지 투어'에 한해 (해외) 관광객 입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제이준코스메틱, 한국화장품, 토니모리 등 화장품 테마를 비롯해 호텔신라, 글로벌텍스프리, 노랑풍선, 제주항공, 롯데관광개발 등 여행/항공/저가 항공사(LCC)/면세점/카지노 등 중국 소비 관련주들이 상승. | |
건설기계 | 우크라이나 대통령, 도시 재건 의지 표명 소식에 상승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일(현지시간) 러시아 침공 후 처음으로 동북부 전선에 위치한 도시 하르키우를 방문했음. 지난 2월24일 전쟁 발발 이후 젤렌스키 대통령이 수도 키이우를 떠나 전투 일선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하르키우 관리들에게 젤렌스키 대통령은 "하르키우를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자"며 "방공호를 갖춘 현대식 주택을 짓고, 도시를 재건하기 위한 재원을 찾겠다"고 밝힘. 이어 "이 지역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프로젝트를 준비해 달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혜인, 현대건설기계, 흥국, 진성티이씨, 수산중공업 등 건설기계 테마가 상승. | |
2차전지 | 하반기 2차전지 생산 정상화 기대감 등에 상승 |
▷NH투자증권은 2차전지 업종에 대해 올해 상반기 부품 수급 차질에 따른 생산차질, 주요 원재료 가격 급등이 비정상을 초래했다며 하반기 정상화가 기대된다고 밝힘. 부품 수급 차질의영향을 가장 크게 받은 폭스바겐과 GM은 차량용 반도체 증설 효과가 반영되는 하반기부터 생산량 회복을 예상하고 있으며, 2차전지 출하량은 하반기 완성차의 생산회복에 선행해 2분기부터 서서히 증가할 것으로전망. ▷올해 상반기 주가는 생산차질과 원가 부담 확대라는 이중고 속에서 실적을 지켜낸 양극업체 중심으로 상승했다며 하반기 정상화 국면에서 주가의 핵심 변수는 실적과 신규수주가 될 것이라고 밝힘. 하반기 주요 신규 수주는 LG에너지솔루션과 SK ON에 집중될 전망이라며 LG에너지솔루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를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밝힘. ▷이러한 소식 속 에코프로비엠, 한솔케미칼, 나노신소재, 엘앤에프, LG에너지솔루션 등 2차전지 테마가 상승. | |
전선/전력설비 | 배터리 전기차 확산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배터리 전기차 확산과 신재생에너지 발전 증가로 전선과 전력기기 업체들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배터리 전기차 글로벌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송배전망 보강 및 신규 건설이 필요하고, 신재생에너지로의 발전 원천 변화는 송배전망 투자 확대의 종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국내 전선 및 전력기기 업황은 이미 2021년에 턴어라운드,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상승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코로나 이후 기술주에 투자가 편중되는 현상이 실적 턴어라운드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하는 결과를 초래했으며, 이로 인해 전선과 전력기기 업체들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한층 더해졌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일진전기, 대한전선, 지투파워, 일진전기 등 전선/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 |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 수소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소식에 상승 |
▷전일 국회 본회의에서 ‘수소 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수소법) 일부 개정안'이 통과됨. 개정안은 청정수소와 수소발전 등의 정의를 규정하고, 청정수소 생산·수입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등의 배출량에 따라 청정수소 등급별 인증제 도입 등을 담고 있음. 또한, 수소연료공급자는 수소의 판매량과 사용량의 일정 비율 이상을 청정수소로만 판매·사용할 수 있으며, 청정수소발전의무화제도(CHPS)를 도입해 수소구매사업자가 법령에 정한 기준에 따라 수소발전량을 의무적으로 구매·공급할 것을 명시. ▷언론에 따르면, 이번 수소법 개정안 통과로 43조원 규모의 수소경제 투자가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되며, 연료전지 외에도 탄소중립 실현과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청정수소 생산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법 개정에 따른 수혜를 직접적으로 볼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특히, 국내 수소연료전지 발전 밸류체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SK와 두산그룹 등 기업들이 이번 법안 통과에 특히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코오롱인더, 유니크, EG, 지엠비코리아, 상아프론테크, 두산퓨얼셀 등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가 상승.특히, 코오롱인더는 세계 1위 전선업체향 광케이블용 아라미드 납품 소식도 호재로 작용. | |
음원/음반, 엔터테인먼트 | 음반 판매량 확대 속 리오프닝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매크로 불확실성에 따른 조정이 지속되며 엔터주들이 부진한 주가 흐름을보이고 있으나, 음반 판매량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고, 오프라인 콘서트 지역과 회당 모객 수가 확대됨에 따라 하반기 엔터사들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아티스트 수명 주기가 길어지며 2세대, 3세대 아티스트가 여전히 유의미한 이익 기여를 하고 있고, 4세대 아티스트의 가파른 성장으로 신인 아티스트 수익화 시점이 짧아져 과거 대비 이익 체력이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 이에 2분기 오프라인 활동이 가장 활발해 호실적이 예상되는 에스엠을 최선호주로, JYP Ent.를 차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JYP Ent.,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하이브 등 음원/음반/엔터테인먼트 테마가 상승. | |
U-Healthcare(원격진료) |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지명 속 비대면진료 논의 본격화 기대감에 상승 |
▷지난주 윤석열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김승희 전 국회의원을 지명한 가운데,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20대 국회의원 시절 원격 의료(비대면 진료)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던 점이 시장에서 부각되는 모습. ▷김승희 후보자는 2016년 국회 토론회에서 "의료 분야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는 것은 이제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우리나라도 전세계적으로 진행되는 원격의료 추진 상황에 뒤처지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음. 아울러 2018년 보건의료 전문지와의 간담회에서는 "원격의료에 대해 민주당이 '의료민영화'를 핑계로 반대해온 탓에 무산돼 왔다"며, "인구 고령화로 의료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제 원격의료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인성정보, 이지케어텍, 비트컴퓨터, 메디포스트 등 U-Healthcare(원격진료) 테마가 상승. | |
태양광에너지 | 태양광 중심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
▷하이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럽의 에너지 안보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EU 집행위가 대러시아 화석연료 의존으로부터의 탈피를 위한 움직임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힘. 이에 EU 집행위는 구체적인 계획안 제출을 요구받아 5월18일 일종의 입법 예고 형태의 REPowerEU 계획안을 발표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REPowerEU 계획에서는 Fit for 55 Packages에서 제시한 2030년 신재생에너지 목표를 40%에서 45%로 올리기로 했다며, 이를 위해서는 2030 년까지 EU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을 Fit for 55 Packages에서 제시한 1,067GW에서 1,236GW로 늘려야 한다고 밝힘. ▷특히, EU 태양광 전략에 따라 2025년 태양광 발전 용량을 320GW(2020년 대비 두 배 이상)로 늘리고, 2030년까지 600GW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언급. 또한, 지붕 태양광 이니셔티브에 의거하여 신규 공공 및 상업용 건물과 주거용 건물에 대한 태양광 패널 설치 의무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힘. ▷이 같은 분석에 알에스오토메이션, 대명에너지, 한화솔루션, 에스에너지 등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상승. | |
마이크로 LED | 尹 정부, 마이크로 LED 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 투자 기대감 등에 상승 |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마이크로 LED 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짐. 이번 사업은 국내 마이크로 LED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올해부터 2026년 말까지 5년간 총 183억원 사업비가 지원되고 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 한국광기술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4곳이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사업의 주관기관인 한국광기술원은 경기, 광주에 협력거점센터를 설립하고, 센터에는 총 18종의 장비를 구축해 각종 공정 서비스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마이크로 LED 시제품 제작 지원, 성능 시험 평가 지원으로 중견·중소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루멘스, 큐에스아이, 코세스 등 마이크로 LED 테마가 상승. | |
해운 | BDI 급락 속 하락 |
▷벌크선 운임지표인 발틱운임지수(BDI)는 현지시간 27일 전거래일대비 252.00P(-8.59%) 급락한 2,681.00P로 거래를 마감. BDI는 지난 5월23일 올해 최고치인 3,369P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이후 하락세를 기록중. ▷이 같은 소식에 팬오션, 대한해운, HMM 등 해운 테마가 하락. |
[특징 종목]
= 코스피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LG (003550) 81,900원 (+9.64%) | 5,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등에 급등 |
▷지난 27일 장 마감 후 5,00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2-05-30~2024-12-31, KB증권(KB Securities Co., Ltd.)) 공시. 아울러 자기주식 취득 및 배당정책 개선 등 중장기 주주가치 제고 방안 안내 공시. ▷이와 관련,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주가는 NAV(순자산가치) 대비 65% 할인된 절대 저평가 영역으로 중장기 자사주 취득에 따라 최소한 주가의 하방경직성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 이어 배당 정책의 변화로 배당 강화 의지를 확인했다고 언급. | |
효성첨단소재 (298050) 521,000원 (+7.53%) | 전방 수요 견고 속 판가 개선 효과 지속 전망 등에 강세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전방 수요가 견고한 가운데, 지속적인 증설 추진과 판가 개선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특히, 탄소섬유는 플랜트를 100% 가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이 없어서 못 팔고 있는 상황이라며, 탄소섬유 수급이 타이트한 것을 반영해 국내 탄소섬유 수출 판가 또한 지난해 3분기 이후 3분기 연속 상승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동사의 최첨단 소재 중 하나인 아라미드도 올해 이익(당사 추정치)이 전년대비 7배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 아라미드 생산능력이 전년대비 약 3배 커진 가운데, 증설 관련 보수/시운전/점검 등 일회성 비용이 제거될 전망이고, 5G 광케이블/전기차향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원재료 PPD 가격 상승으로 아라미드 판가 또한 추가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780,000원[유지] | |
일진머티리얼즈 (020150) 83,700원 (+6.08%) | 매각 본격화 소식 속 강세 |
▷업계에 따르면, 동사의 매각 주관사인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이르면 내달 초 투자제안서(IM)를 잠재적 인수 후보 기업들에게 보낼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통상 매도 측은 투자제안서 발송 4주 후 예비입찰에 해당하는 투자의향서(LOI)를 받기 때문에 예비입찰은 7월 중순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매각 작업이 순탄하게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티저레터 배포부터 인수자 결정까지 3개월 만에 새주인을 찾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동사가 강세 마감했으며, 일진홀딩스, 일진전기, 일진디스플 등 일진그룹 계열사들도 시장에서 부각. ▷한편, 지난주 초 경영권 매각 소식이 갑작스럽게 알려지면서 가족간 불화설 등 시장에 다양한 억측이 난무하며 동사 주가는 급락한 바 있음. | |
코오롱인더 (120110) 67,900원 (+5.76%) | 세계 1위 전선업체향 광케이블용 아라미드 납품 소식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세계 1위 전선업체인 이탈리아 프리즈미안 그룹향 광케이블용 아라미드 납품에 나선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가 수년 전부터 프리즈미안과 거래 관계를 맺어왔으며, 최근 전 세계적으로 초고속 인터넷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납품 물량 역시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한편, 진입 장벽이 높은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광케이블 시장은 2021년 62억달러에서 2025년 80억달러로 연평균 6%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온도와 압력에 취약한 구조로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아라미드가 최적의 보강재로 각광받고 있음. 국내의 경우 동사가 2005년 세계 세 번째로 생산 시설을 구축한 바 있으며, 경북 구미에 7,500t 규모의 아라미드생산 라인을 운영 중이고, 2023년까지 1만5,000t으로 증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 |
크래프톤 (259960) 259,000원 (+4.02%) | 하반기 신작 기대감 속 올해 호실적 전망 등에 상승 |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매출액은 2.35조원(+25% YoY), 영업이익은 1.01조원(+58%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기존 게임의 신규 맵/모드/콘텐츠 확장으로 견고한 트래픽이 유지되고 신작들로 인한 외형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특히, 2H22 신작 '프로젝트 M'과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실적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약 400만장 판매된 3인칭 서바이벌 호러 게임 '데드 스페이스'의 디렉터가 준비 중이며 트리플 A급 대작으로 4Q22 출시 예정이라고 언급. ▷투자의견 : 매수[신규], 목표주가 : 400,000원[신규] | |
제이에스코퍼레이션 (194370) 21,700원 (+3.33%) | 핸드백 부문 성장에 따른 올해 호실적 전망 등에 상승 |
▷케이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매출액은 1.1조원(+11.3% YoY), 영업이익은 736억원(+20.7% YoY)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부문별로는 핸드백이 전년대비 42% 성장한 3,370억원으로 추정되며 의류는 보수적으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의 매출규모가 예상된다고 밝힘. ▷아울러 최근 미국 소매 업체들의 실적이 좋게 나오면서 눌려 있던 센티가 다시 좋아질것으로 보이며, 동사의 현재 주가도 올해 예상 실적 기준 5배 수준인 만큼 부담없는 구간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32,000원[신규] | |
신세계인터내셔날 (031430) 34,900원 (+3.25%) | 2분기 호실적 전망 등에 상승 |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매출액은 3,587억원(+5.3% YoY), 영업이익은 334억원(+26.0% YoY), 순이익은 253억원(+32.6% YoY)으로 연결 영업이익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이는 해외 패션과 화장품이 전사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데 면세점부진에도 백화점과 SI빌리지를 중심으로 성수기 모멘텀이 더해지고 있기 때문 등으로 분석. ▷아울러 중국 상해 봉쇄로 인한 악재가 완화되는 하반기 비디비치 수익성도 점진적인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이를 반영한 2022년 동사의 연결 영업이익은 1,227억원 +33.5% YoY(기존 858억원 -6.6% YoY)으로 상향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56,000원[유지] | |
포스코케미칼 (003670) 132,000원 (+2.72%) | GM 양극재 JV 투자 결정 속 북미 진출 본격화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GM과 양극재 JV 투자를 결정했다며, 투자 규모는 하이니켈 NCMA(N8x) 연산 3만톤 캐파라고 밝힘. 투자 기간은 22년6월 착공 및 24년9월 완공으로 25년 본격 양산이 예상된다고 밝힘. ▷아울러 얼티엄 셀(LGES - GM 배터리 JV)향 8조원 규모 중장기 양극재 공급 계약을 공시했다며, 이를 통해 22~24년 실적 가이던스에는 변화가 없겠으나, 25년 이후 중장기 성장성의 기반이 안정적으로 확보되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한다고 밝힘. ▷또한, 공급 레퍼런스 확보가 중요한 자동차 산업 특성상 선점 효과에 따라 추가 계약 수주에도 유리할 것으로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70,000원[유지] | |
LG이노텍 (011070) 377,500원 (+1.75%) | 올해 호실적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27일 동사에 대해 올해 매출액은 17.2조원, 영업이익 1.49조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5.3%, +17.9%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올해 애플의 카메라 스펙 상향으로 ASP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핵심 부품에서의 높은 M/S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후면 고사양 카메라 위주로 공급했던 동사가 애플의 전면 카메라 공급도 맡게 될 것으로 전망. 기존 아이폰 전면 카메라는 중국, 일본 업체가 주요 공급처였으나, 중국 업체 물량을 동사가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또한, 내년 이후 탑재될 애플의 폴디드줌 카메라 채택시에도 ASP 상승에 따른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며, XR디바이스, 애플카까지 IT 디바이스 확장을 준비 중인 애플 내에서 카메라에 있어서는 대체불가능한 협력사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490,000원[신규] | |
이마트 (139480) 117,000원 (+1.74%) | SSG닷컴 상장 지연 긍정적 분석 등에 소폭 상승 |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SSG닷컴 상장 지연은 오히려 호재라고 밝힘. 최근 금리 인상, 엔데믹 국면으로 이커머스 기업들의 가치가 하락세에 있어 동사의 SSG닷컴 상장도 내년으로 순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SSG닷컴 영향으로 주가가 눌려왔던 동사에게는 상장 연기가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최근 동사의 주가는 SSG닷컴의 가치가 동사의 가치보다 높게 평가되면서 상대적으로 하락압력을 받았다고 밝힘. ▷이에 주가 낙폭이 과도했다는 점에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지만, SSG닷컴의 고성장으로 인해 동사 기업가치 내에서 SSG 닷컴 비중이 높아진 점을 감안해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중립 → 매수[상향], 목표주가 : 180,000원 → 145,000원[하향] | |
풍산 (103140) 30,500원 (+1.67%) | 정부, 캐나다에 포탄 10만발 지원 소식에 소폭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캐나다 군에 비축 포탄 10만 발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짐. 캐나다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포탄을 대거 보내면서 비축분이 바닥나자 한국 정부가 측면 지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캐나다 정부의 10만발 요청에 정부가 군 비축분 10만발을 포탄 제조업체인 동사에 주면, 동사는 캐나다에 10만발을 수출하고 이후 캐나다로부터 돈을 받고 10만발을 새로 만들어 군에 납품하는 방식인 것으로 전해짐. | |
삼성SDI (006400) 581,000원 (-1.53%) | CATL, BMW 원통형 배터리 공급 소식 등에 소폭 하락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중국의 배터리제조업체인 CATL이 2025년부터 BMW의 새로운 전기차동차 시리즈에 원통형 배터리를 공급할 것으로 알려짐. 현재 BMW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사 중 원통형 배터리를 생산하는 곳은 동사뿐이지만, CATL도 BMW에 원통형 배터리를 공급하게 되면서 발주 물량 경쟁이 예상되는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글로벌 투자은행 씨티증권은 동사의 투자의견을 매수(BUY)에서 매도(SELL)로 하향 조정했으며, 목표주가도 93만원에서 48만원으로 하향 조정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 향후 동사가 생산하는 프리미엄 각형전지 소비가 줄어들고 시장점유율 하락이 예상되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짐. |
= 코스닥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차백신연구소 (261780) 8,640원 (+24.68%) | 원인불명 급성간염 확산세 속 B형간염 치료백신 개발 사실 부각에 급등 |
▷전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난 4월5일부터 이달 26일까지 33개국에서 모두 650명의 원인불명 급성간염 의심 사례가발생했다고 전해짐. 국가별로 보면 이 급성간염 증상을 보인 수는 영국이 222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216명), 일본(31명) 등 순이었으며, 지난 10일 국내에서도 첫 의심환자가 발생했다고 알려짐. 또한, 급성간염 의심 사례의 대부분은 어린이들로 유럽 질병예방통제센터(ECDC)에 따르면, 5세 미만 어린이가 75%에 이른다고 전해짐. WHO는 “급성간염의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조사하는 상태”라며 “이전에 보고된원인불명 급성간염보다 더 심각하고 비교적 높은 비율로 급성 간부전이 발생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B형간염 치료백신을 개발중인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한편, C형간염 치료에 사용되는 리바비린 성분으로 국내 허가된 제품인 ‘트리비린시럽’을 보유한 동구바이오제약도 시장에서 부각. | |
에디슨INNO (056090) 11,800원 (+18.83%) | LG에너지솔루션과 190억 규모 배터리 셀 구매 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과 올해 190억원 규모의 배터리 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동사는 공급받은 셀을 배터리 모듈 및 팩으로 제조해 전기버스를 생산하는 에디슨모터스에 공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LG엔솔과의 배터리 셀 구매 계약으로 자금력과 향후 전기차(BEV) 사업에 대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며, "철저한 품질관리 및 안전관련 규정 등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셀을 구매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 LG엔솔과의 계약체결은 파트너사로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언급. 또한, "이번 계약을 계기로 전기차 배터리 팩 공급망을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전기오토바이를 포함한 LSV(저속차량) 배터리 팩 사업도 현재 준비중으로 신사업 성장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힘. | |
세림B&G (340440) 2,840원 (+12.48%) | 재생 플라스틱 사용 확대안 국회 통과 소식 속 식품 포장용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 및 친환경 사업부문 영위 사실 부각에 급등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위생법,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 등 식약처 소관 7개 법안이 전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힘. 그동안 재생용 플라스틱은 가열·화학반응 등 화학적 방법으로 재생된 경우에만 식품용 기구·용기·포장으로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라 회수·선별·분쇄·세척 등 물리적 방법으로 재생된 플라스틱까지 식품용으로 사용이 가능해진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식품 포장용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 및 친환경 생분해 원료를 이용한 친환경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
지니뮤직 (043610) 5,400원 (+10.88%) | 밀리의서재,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 청구 소식에 최대주주로 부각되며 급등 |
▷구독형 전자책 플랫폼 밀리의서재는 지난 27일 언론을 통해 한국거래소에 이익미실현 특례(테슬라 요건)를 통한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 심사를 청구했다고 밝힘.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으로 총 823만4,901주를 상장할 예정이며 그중 200만주를 공모할 것으로 알려짐. 밀리의서재는 2017년 월정액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 회사로 약 500만명의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밀리의서재의 최대주주인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
위메이드 (112040) 87,000원 (+10.13%) | 위믹스 강세 영향 지속 및 엑스바이블루 전략적 투자 결정 등에 급등 |
▷최근 가상화폐 루나·테라 사태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동사의 자체 발행 코인 위믹스의 안정성이 부각되면서 가격이 상승하자 동사의 주가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음.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지난 24일 미디어간담회에서 "위믹스는 루나·테라와 다르다"고 강조하면서 메인넷(블록체인 네트워크) 위믹스3.0을 소개했음. 장 대표는 "위믹스는 '게임계의 기축통화'라서 확실한 사용처가 있다"며, "3년 내로 세계 모든 게임이 블록체인 게임이 된다고 확신한다. 위믹스가 게임의 기축 통화가 되면 가격은 상상할 수 없는 가치로 뛸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음. ▷아울러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한정판 디지털 콘텐츠 제공 기업 엑스바이블루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힘. 동사는 NFT 사업 영역의 확장과 신규 프로젝트 발굴 등 장기적 가치 투자의 일환으로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힘. 장 대표는 "유틸리티 코인 위믹스, 100% 완전담보 스테이블 코인인 위믹스달러를 기반으로 메인넷 위믹스3.0을 출시해 게임, DAO와 결합된 NFT, 디파이 등 모든 것을 갖춘 플랫폼으로 확장시킬 것"이라며, "실질적으로 가치 있는 미술과 예술에 특화되어 있는 엑스바이블루와 함께, NFT가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밝힘. | |
세아메카닉스 (396300) 7,250원 (+9.52%) | LG에너지솔루션과 총 1,988.96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급등 |
▷LG에너지솔루션 및 계약상대방의 자회사와 총 1,988.96억원 규모 공급계약(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부품) 체결 공시. | |
에이비엘바이오 (298380) 24,000원 (+5.26%) | ASCO서 '맥킨지 심포지엄' 참가 소식 등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이상훈 대표가 다음달 4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2022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ASCO)와 그 부대 행사인 맥킨지 심포지엄(McKinsey Symposium)에 참석해 파이프라인 임상 개발을 논의한다고 밝힘. ▷이상훈 대표는 "맥킨지의 공식 초청을 받아 아시아 지역의 항암제 개발을 논하는 자리에 패널로 참석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초청으로 동사의 면역항암 분야 전문성이 세계의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파이프라인의 임상을 가속화하고, 세계 면역항암제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힘. ▷한편, 한독은 언론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암 치료제 ‘ABL001’(CTX-009)의 담도암 임상 2상을 다국가로 확대 실시하는 임상시험계획서 변경 신청을 승인받았다고 밝힘. 한독은 동사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해 ABL001의 한국 권리를 보유하고 있음. ▷이에 금일 동사의 주가가 상승했으며, 한독의 주가도 소폭 상승. | |
지니언스 (263860) 9,540원 (+4.95%) | 제로 트러스트 솔루션 '지니안 ZTNA' 출시 소식 속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사이버보안 새로운 패러다임 보안 솔루션 '지니안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를 출시했다고 밝힘. 지니안 ZTNA는 정보기술(IT)과 보안 환경을 위한 최적의 아키텍처로 정보 통제기능을 강화한 제로 트러스트 솔루션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이동범 대표는 "지니안 ZTNA는 단일 보안 솔루션이 아니라 고객 IT 및 보안 환경을 제로 트러스트 체계로 확립시켜주는 차세대 보안 모델"이라면서 "세계 최대 보안 박람회인 RSAC 2022에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공식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힘. | |
진시스템 (363250) 11,350원 (+4.13%) | 코로나19 진단키트 식약처 허가 획득에 상승 |
▷지난 27일 장 마감 후 코로나19 진단키트 식약처 허가 획득 공시.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진단할 수 있는 체외진단의료기기에 대한 제조허가(국내 및 해외 판매가능)로, 국내 체외진단 시장에 본격 진입한 만큼 향후 진단키트 제품 다각화를 통해 국내 신속 분자진단 시장에서의 점유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힘. | |
미코바이오메드 (214610) 11,750원 (+3.98%) | 김성우 대표, 원숭이두창 진단기기 수출 추진 언급 소식에 상승 |
▷최근 여러 나라에서 원숭이두창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성우 동사 대표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유럽 등 몇 개 국가에서 진단 기술에 대한 의뢰가 오고 있어 임상을 보내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원숭이두창 진단기기의 수출 추진 내용을 밝힘. 이어 “현재 원숭이두창이 유행하는 곳이 유럽이고, 동남아시아에서도 (유행할 가능성이 커) 대응이 중요하다”며, “세계보건기구(WHO) 가이드라인을 보면 원숭이두창은 일반적인 두창(천연두)으로 진단하는데 우리 진단 기술은 ‘원숭이두창’으로 세부적으로 진단을 한다”고 언급했음. ▷한편, 동사는 질병청과 원숭이두창 PCR 검사 관련 공동 특허를 보유중. | |
한독크린텍 (256150) 11,100원 (+3.26%) | 수익성 개선 및 외형 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 |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2분기부터 성수기가 시작되며 국내 고객사 신제품 출시에 따른 필터 판가 조정이 가능해 1분기보다 개선된수익성이 예상된다고 밝힘. 이에 2분기 매출액은 169억원(+22.9% YoY), 영업이익은 20억원(+12.0%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올해 전방업체 해외 계정 수 증가에 따른 Q증가, 해외 신규 고객사 확보가 외형성장 등으로 올해 매출액은 664억원(+26.1% YoY), 영업이익은 72억원(+49.1%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또한, 코로나19가 완화되며 국내 정수기 렌탈업체들의 해외 진출 재개가 예상되고, 동사의 외형성장 또한 계속될 것으로 전망. | |
유바이오로직스 (206650) 17,650원 (+3.22%) | 아프리카서 코로나19 백신 임상 3상 개시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유코백-19'의 임상 3상 시험을 아프리카의 한 국가에서 성인 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는 "이번 3상은 해당 국가의 협력과 지원을 통해 이뤄지게 됐다"며, "지난 3월말 성인 인구의 15% 남짓만 완전접종을 한 상태로 코로나19 백신의 접종율이 매우 낮은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 |
카카오게임즈 (293490) 61,400원 (+3.19%) | 모바일 신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정식 출시 기대감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모바일 신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6월20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힘. '우마무스메'는 실존하는 일본 경주마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를 육성해 레이스를 벌이는 게임으로 일본 개발사인 사이게임즈가 개발하고 동사가 퍼블리싱할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조계현 대표는 일본에서 우마무스메가 매우 높은 성과를 내고 있고, 1년 넘게 그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며 국내 시장은 일본보다 작지만 매출 순위 3위 내의 높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힘. ▷한편, '우마무스메'는 일본에서 출시된 이래 올해 5월 기준 1,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트위터 세계 트렌드 1위에 오른 것으로 알려짐. | |
메가스터디 (072870) 11,750원 (+3.07%) | JB금융지주에 자회사 메가인베스트먼트 지분 전량 양도 결정 속 상승 |
▷투자사업 재편을 위한 재원 마련 목적으로 메가인베스트먼트(주) 지분 전량(3,960,000주)을 480.15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양도예정일:2022-06-03) 공시. 거래상대방은 JB금융지주임. ▷이와 관련, 손은진 동사 대표는 "동사와 JB금융지주 양사 모두 각 사의 필요를 충족한 의미있는 딜로 평가하고 있다"며, "동사는 지난 10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기 기업 발굴과 육성 등 우리 회사의 강점을 더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투자사업을 새롭게 재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힘. | |
엑세스바이오 (950130) 16,600원 (+2.47%) | 심전도 전문기업 웰리시스에 투자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웨어러블 ECG(심전도) 전문기업인 웰리시스에 50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힘. 동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웰리시스 제품의 미국 판권을 확보, 사업 및 기술 협력 등을 통해 디지털헬스케어 사업분야를 강화한다는 계획. 한편, 본 투자는 메이슨 헬스케어 신기술 투자 조합 2호를 통해 웰리시스가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를 인수하는 방법으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의 최영호 대표이사는 "한국 내 기술력이 뛰어난 많은 헬스케어 기업들이 전세계에서 가장 큰 의료시장인 미국으로의 진출을 노리지만 현실적으로 진입장벽이 높아 쉽지가 않은 상황"이라면서도 "동사는 2002년 미국에서 설립되어 진단키트 사업을 중심으로 미 FDA 인허가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웰리시스의 미국 시장 진출에 든든한 발판이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 |
로스웰 (900260) 381원 (+2.42%) | 자회사 강소로스웰전기유한회사, ZTE통신과 20.03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
▷자회사 강소로스웰전기유한회사가 중흥통신(ZTE통신)과 20.03억원(최근 매출액대비 6.8%) 규모 공급계약(ZTE통신 향 가정용 통신정보 스마트 단말 제품 공급(제1차)) 체결(계약기간:2022-05-27~2022-06-30) 공시. | |
대림제지 (017650) 9,800원 (+2.19%) | 9.59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소폭 상승 |
▷보통주 100,000주(9.59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2-05-31~2022-08-30) 공시. | |
씨유테크 (376290) 6,220원 (-4.75%) | 1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 |
▷지난 27일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 발표. 21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85.55억원(전년동기대비 -19.22%), 영업이익 3.10억원(전년동기대비 -92.75%), 순이익 4.62억원(전년동기대비 -89.24%). | |
포바이포 (389140) 23,400원 (-8.77%) | 대규모 보호예수 해제 속 약세 |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8일 동사 주식 2,137,580주(20.9%)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됐음. 또한, 기관투자자의 1개월 확약 물량 90,676주도 해제됐음. ▷한편, 비에이파트너스는 전자공시를 통해 동사 주식 810,000주를 매도해 지분율이 12.92%에서 4,99%로 하락했다고 밝힘.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차백신연구소 (261780) 8,640원 (+24.68%) | 원인불명 급성간염 확산세 속 B형간염 치료백신 개발 사실 부각에 급등 | |
신송홀딩스 (006880) 11,750원 (+23.68%) | 우크라發 7월 곡물 재앙 우려 및 주요국 농산물 수출 제한 우려 지속 등에 음식료업종 테마 상승 속 급등 | |
이지바이오 (353810) 6,540원 (+20.00%) | 우크라發 7월 곡물 재앙 우려 및 주요국 농산물 수출 제한 우려 지속 등에 사료 테마 상승 속 급등 | |
국전약품 (307750) 9,790원 (+19.10%) | 샤페론,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소식 속 샤페론 지분 보유 사실 지속 부각에 급등 | |
에디슨INNO (056090) 11,800원 (+18.83%) | LG에너지솔루션과 190억 규모 배터리 셀 구매 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 |
진매트릭스 (109820) 6,670원 (+16.20%) | 원인불명 급성간염 확산세 속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되며 급등 | |
바이오로그디바이스 (208710) 1,845원 (+15.67%) | 관계사 샐바시온, 코로나 예방제 '코빅실V' 1000억 규모 수주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헝셩그룹 (900270) 425원 (+14.86%) | 감사의견 '적정' 감사보고서 제출 모멘텀 지속 속 급등 | |
일진홀딩스 (015860) 6,040원 (+13.32%) | 계열사 일진머티리얼즈 매각 본격화 소식 등에 일진그룹주 상승 속 급등 | |
동구바이오제약 (006620) 7,920원 (+12.82%) | 원인불명 급성간염 확산세 속 C형간염 치료에 사용되는 리바비린 성분 제품 ‘트리비린시럽’ 보유 사실 부각에급등 | |
세림B&G (340440) 2,840원 (+12.48%) | 재생 플라스틱 사용 확대안 국회 통과 소식 속 식품 포장용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 및 친환경 사업부문 영위 사실 부각에 급등 | |
지니뮤직 (043610) 5,400원 (+10.88%) | 음원/음반/엔터테인먼트 테마 상승 속 밀리의서재,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 청구 소식에 최대주주로 부각되며 급등 | |
이지홀딩스 (035810) 5,050원 (+10.26%) | 우크라發 7월 곡물 재앙 우려 및 주요국 농산물 수출 제한 우려 지속 등에 사료 테마 상승 속 급등 | |
위메이드 (112040) 87,000원 (+10.13%) | 위믹스 강세 영향 지속 및 엑스바이블루 전략적 투자 결정 등에 급등 | |
LG (003550) 81,900원 (+9.64%) | 5,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등에 급등 | |
국보 (001140) 1,310원 (+9.62%) | 우크라이나 대통령, 도시 재건 의지 표명 소식 속 우크라이나 내 JV를 통한 전기차 충전소 사업 영위 이력 부각에 급등 | |
세아메카닉스 (396300) 7,250원 (+9.52%) |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LG에너지솔루션과 총 1,988.96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급등 | |
혜인 (003010) 10,150원 (+9.14%) | 태양광에너지 테마 상승 및 우크라이나 대통령, 도시 재건 의지 표명 소식에 건설기계 테마 상승 속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