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음악만을 고집했던 진미령이 팔순의 어머니를 위해 감미로운 트롯트신곡을 발표했다. Kbs '아침마당'에 나와 "미운사랑"을 불러 시청자들에게 심금을 울렸다
출처: 아름다운 5060 원문보기 글쓴이: 홑샘
첫댓글 잘 듣고 갑니다 ^^
잘 들었습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갑자기 좋아진 노래
진미령 이혼한 전남편가의 ....아푼 마음이좀 있겟지요 ...아마
심금을 울리는노래 입니다...
애절함이 우러납니다..잘 듣고 갑니다,,,
그렇치요 외롭고 쓸쓸한 사람한데는 한번쯤 들어보고십은 노래지요 ....
첫댓글 잘 듣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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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갑자기 좋아진 노래
진미령 이혼한 전남편가의 ....아푼 마음이좀 있겟지요 ...아마
심금을 울리는노래 입니다...
애절함이 우러납니다..잘 듣고 갑니다,,,
그렇치요 외롭고 쓸쓸한 사람한데는 한번쯤 들어보고십은 노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