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458. 눅23:34
오늘 본문은 용서에 대한 말씀입니다.
[눅23: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사하여 주옵소서‘는 단순한 감정적 용서가 아니라 법적, 관계적 완전한 탕감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십자가는 가장 큰 죄가 일어나는 현장이지만 동시에 가장 큰 은혜가 선언되는 자리입니다.
십자가는 심판 이전에 은혜의 문이 먼저 열리는 사건입니다.
가해자가 사과하고 그 다음 순서가 용서인데 십자가는 주님의 시선인 용서로 시작합니다.
상처 준 사람을 주님의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몰라서 그랬다’는 관점으로 용서 훈련을 하셔야 합니다.
알고 계획적으로 한 일인데도 주님은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지식이 부족했던 게 아니라 영적 무지상태라고 말씀하신 겁니다.
몰라서 그랬다가 맞습니다.
오늘 하루 우리는 알고 계획적으로 죄를 짓습니다.
그래서 매일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주님으로부터 들은 복음은 ’사하여 주옵소서‘ ’알지 못함이니이다‘ 입니다.
완전한 탕감을 받고 용서를 받았습니다.
주님으로부터 들은 말씀은 몰라서 그랬다였습니다.
그래서 나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자에게 우리가 해야 할 고백은 몰라서 그랬다라고 선포하는 겁니다.
- 눅23:34 나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자에게 우리가 해야 할 고백은 몰라서 그랬다라고 선포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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