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네" 하늘을 기억하시나요? 당시 만13세 -ㅁ- 나이에 비해선 꽤 성숙한 외모였지만 2001년도에 굉장히 어린 나이로 데뷔했던 가수 하늘!
"웃기네~웃기는 소리하네~♬" 뮤비가 좀 오글거리기는 하지만 언제 들어도 재밌고 신나는 노래에요.ㅋ
이런 하늘이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녀의 새로운 이름은 "로티플스카이" (88년생인 하늘, 벌써 23살의 숙녀가 되었군요.)
그동안 간간히 하우스룰즈, 김진표 등의 앨범에 피쳐링을 하긴 했었지만 자신의 앨범으로는 딱 9년만에 컴백하는 하늘. 와우! 타이틀곡을 3D뮤비로 선보인다고 하는데 이사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영화감독 이사강! 배우보다 더 예쁜 외모를 가진 팔방미인 감독이죠. 사실 감독 타이틀보단
그리고 로티플스카이의 이번 앨범은 한류스타 류시원이 첫프로듀싱과 제작을 맡았답니다.
로티플스카이 3D뮤비 촬영현장.
22일 공개되는 그녀의 강렬한 일렉트로닉 댄스곡 "NO WAY" 기대됩니다!
(+) 하늘 최근 모습 (출처: 하늘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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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될사람은 된다 원문보기 글쓴이: nomn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