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Great train express)란···
수도권의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고 장거리 통근자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 광역급행철도 서비스이다.
지하 깊숙한 대심도를 활용하여 서울 도심의 주요 거점역과 수도권 전철을 아우르는 ‘30분대 광역철도망 구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07년 동탄2지구 신도시 개발계획 이후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동탄-강남 간 광역급행철도를 제안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2011년 국가기간교통망계획 2차와 제2차 국가철도구축계획(국토교통부 2015)에 포함되면서 사업의 추진력이 강화되었다.
GTX는 지하 40m이하 대심도에 건설 되므로 공사 기간이 짧고 지상의 구축물 보상이 없기에 재정적 부담이 적다.
또한, 최대 시속 180km로 운영되며 주요 거점만 정차하여 이동 시간을 대폭 줄이고 다양한 노선을 구성하여 주요 도시와의 연결성을 높인다.
GTX 노선은 총 6개로 나뉘며···
1기 GTX-A, GTX-B, GTX-C 노선과 2기 GTX-D, GTX-E, GTX-F 노선이 있다. 현재 GTX-A의 운정-서울, 수서-동탄 구간이 완공되어 운행 중이며···
B·C 노선은 각각 2028년과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착공되었다.
분리 운영 중인 GTX-A 노선의 삼성역 구간은 2026년 무정차 통과···
2028 년 완전 개통을 목표로 서울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과 통합 추진되고 있다.
그리고 2024년 1월에는 국토부의 교통 분야의 3대 혁신전략을 통해 기존 노선 연장 및 D, E, F 등 2기 GTX 확충 방안이 발표되었다.
이를 통해 속도 혁신 중심의 GTX 시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방에도 수도권과 유사한 지방권 광역급행철도(X-TX)를 도입하여 교통 격차 해소를 추진할 계획으로 향후 전국적으로 광역급행철도 서비스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